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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art 1 / 여행, 준비가 반이다
01 나를 여행가라고 소개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02 조금 느린 여행 준비
03 공항, 또 다른 세상을 연결하는 마법의 문
Part 2 / 리스본
04 여행이 아니면 누릴 수 없는 즐거움
05 리스본의 아침 온 세상의 채도를 높이다
06 대항해 시대의 로망을 간직한 곳
07 에그타르트 끝판 왕, 파스테이스 드 벨렘
08 알파마! 길을 잃어도 괜찮아
09 달동네 꼭대기 오래된 창문
10 무한한 일상 속, 유한한 휴가를 대하는 자세
11 여행지에서의 만남이 특별한 이유
12 쓸데없는 일만 골라서 할 거다
13 알다가도 모르겠는 인생아
Part 3 / 렌터카 소도시 여행
14 트래블푸어! 어쩌다가 난 BMW X5를 빌렸나?
15 신트라! 왕궁보다 골목
16 세상의 끝, 카보 다 호카
17 한밤중 반짝 마을, 오비두스
18 여행을 기억하는 또 하나의 방법
19 인생 요리, 어린 돼지 통구이 ‘레이타웅’
20 알록달록 배 띄워 노는 아베이루
21 파워 인스타그래머의 성지, 코스타노바
Part 4 / 포르투
22 동화 찢고 나온 도시 ‘포르투’를 소개합니다
23 도루 강에선 이들처럼
24 영국 왕실도 반한, 특별한 와이너리 이야기
25 호그와트 마법학교를 탄생 시킨 ‘렐루 서점’
26 포르투갈이 사랑한 작가들
27 용맹스런 벤피카의 전사
28 포르투의 마지막 밤
29 오브리가두! 포르투
Epilogue 여행이 없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