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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다음 제임스 본드 후보들..
Sneak_doc 추천 0 조회 2,930 15.09.29 13:48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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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5.09.30 09:10

    진짜 휴재맨 = 엑스맨 인거 같네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 아이언맨

  • 15.09.29 13:56

    다니엘 크레이그 관두나요?

  • 15.09.29 13:58

    스펙터가 마지막 편이라는거 같아요

  • 15.09.29 14:04

    @Juventus 아쉽네요,, 본인이 관두는건가요?ㅎ

  • 15.09.29 14:09

    @흑비 아마도 그런가봐요ㅎㅎ

  • 15.09.30 09:08

    으악 가장 좋아하는 배우였는데 ㅠㅠ

  • 15.09.30 09:34

    @농구좋아ㅎ 저도 ㅠ

  • 15.09.29 14:20

    콜린 파렐 좋네요 근데 나이가 많아서 ㅠ 톰하디 좋은듯 쥬드로는 유머러스한 전통적인 007 이미지에 부합하는것 같구요

  • 15.09.29 14:33

    오 저는 휴잭맨이랑 히들이가 좋아보이네요
    여성팬들 엄청 몰릴듯 ㅋㅋㅋ

  • 15.09.29 14:39

    저는 데미안루이스가 좋지만 이미지가 성실,가정적 이런 느낌이라..ㅜㅜ

  • 15.09.29 15:01

    전 액션배우중에서는 제이슨 스타뎀을 너무좋아해서 이런쪽에 자리나면 스타뎀이 그냥 들어갔으면 좋겠네요ㅋㅋㅋ

  • 15.09.29 15:16

    스타뎀이 007역을 맡는게 꿈이라고 들었어요 ㅋ 근데 되면 트랜트포터 느낌이 되지 않을까하는 걱정이 들긴하네요 ㅋㅋㅋ

  • 15.09.29 22:18

    @Passion-Run 스타뎀이 스파이 역할을 맡으면서 007 은 못할거 같다는 .. 진짜 바보같은 연기가 진짜 실샐활 같아보인다는... 개인적으로 스타템을 좋아하는데..

  • 15.09.30 13:57

    @누군가 스타뎀은 스파이란 영화에서 주옥같은 대사를 남기는 역량을 보여줬지요 ㅋㅋㅋ 007로 스타뎀이 된다면 그 영화와 아드레날린 때문에 집중이 안될 것 같아요 ㅋㅋㅋ

  • 15.09.29 15:11

    휴잭맨 되면 진짜 대~~~박 터질 거 같아요. 목소리도 정장빨도 연기도 역대급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물론 최고는 숀코넬리

  • 15.09.29 17:31

    그렇죠. 이 모든 어려움의 시작은 숀 코너리입니다. 그래도 로져 무어까지는 괜찮았는데....

    개인적으론, 이드리스 엘바 밀어봅니다.

  • 15.09.29 15:26

    흑인 제임스 본드, 시도(?)해보면 어떨까요. 위 네 사진의 인물 중에는 톰 하디가 가장 어울리지 않나 싶지만서도, 흑인 007 시리즈를 한 번 보고 싶긴 하네요.

  • 15.09.29 16:04

    로키의 007 기대되네요. 히들스톤의 약간 병약한 이미지가 어떻게 상쇄되느냐가 좀 문제긴하지만. 영국발음이 중요하다면 무조건 컴버배치를 밀고 싶지만...이건 너무 안어울리네요. 차라리 악역으로 나오는 게 나을 정도로.

  • 15.09.29 16:11

    스펙터를 마지막으로 판권이 워너로 넘어간다는 말도 있던데, 정말 놀란-톰하디로 갈수도..

  • 15.09.29 16:59

    다니엘 완전 좋았었는데 ㅠ
    저는 히들스톤 추천해 봅니다.
    약간 어두운느낌을 좋아해서리..

  • 15.09.29 19:21

    톰 하디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 15.09.29 19:56

    저도 이드리스 엘바 밀어봅니다ㅋㅋ

  • 15.09.29 20:06

    크레익이 끝나면 볼 일도 없겠네요
    벌써 떠날 시간이라니..

  • 15.09.30 01:19

    가쉽성 기사장난질로 마무리 됐지만 실바 캐스팅 관련하여 Too Street 하단 표현이 몹시 거슬렸는데, 실바 함 했음 좋겠네여.

  • 15.09.30 14:08

    007이 크레이그로 바뀌면서 예전의 007과는 또다른 길을 걸었듯이 기존의 이미지를 버리고 또 다른 성격의 007로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의 신사적이고 위트넘치는 007도 좋았지만 크레이그의 고뇌와 절제미로 이루어진 007도 매력이 있었고 배역의 깊이도 더 깊어졌다고 봅니다. 히들스턴도 나쁘지 않을 것 같지만 위의 후보에는 없는 컴버비치나 맥어보이도 새로운 본드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맥어보이는 예전 007시리즈의 본드들과는 또 다른 느낌을 만들어내는 것에 집중하면 또다른 이정표를 세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스펙터 상당히 기대되네요. 스카이폴이 007시리즈 중 유일하게 본드의 내면을 들여다본

  • 15.09.30 14:12

    편인데 기존에 멍때리면서 볼 때와는 또다른 느낌으로 좋았거든요. 다크나이트로 일컬어지는 배트맨시리즈가 영웅과 악당에 대한 내면을 담는 것으로 액션영화의 전개법에 변화 준 것처럼 007도 이제는 외부의 적만 볼게 아니라 본드의 내면을 좀 더 다루어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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