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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2년 2월 9일 연중 제5주간 목요일
빠다킹 추천 3 조회 1,148 12.02.09 05:17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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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09 05:30

    첫댓글 오늘도 후회 없는 선택을 할수 있도록 밝은 지혜를 주소서....고맙습니다

  • 12.02.09 06:29

    깊은사랑을주님께받고있는`저의마음에소중한사람을위해`더늦지않게그를위해기도할수있도록`주님께서손을꼭잡아
    주시리라믿습니다~신부님편안한마음으로피정끝나는날까지건강하세요

  • 12.02.09 06:30

    이 복음 읽을 때마다 주님께서 왜 그리 말씀하셨는지........... 그 이유가 궁금한대요, 그 시로페니키아여인의 선택은 정말 탁월해 보입입니다. 어미들의 자식에 대한 자세같기도 하구요, 살아있는 동안은 노력을 겔리하지 말아야지... 다시 결심합니다. 함게 같은 길을 걸으시는 분들과의 행복한 피정 상상하며 저도 행복해 집니다. 감사히 들었습니다.

  • 12.02.09 06:38

    감사합니다~~~^0^

  • 12.02.09 06:51

    늘 올바른 길 제시 해주시고 이끌어
    주시는 신부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피정의 여정 잘보내시길 기도합니다.
    많이 춥습니다. 건강 유의 하소서..

  • 12.02.09 07:09

    지금이 가장소중때라는 것...다시금 일깨워주시어 감사드립니다.

  • 12.02.09 07:20

    아멘!감사 합니다. 신부님 좋은 피정 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 12.02.09 07:22

    주님 저의 이정표. 저를 바른길로 인도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12.02.09 07:32

    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12.02.09 07:39

    아멘 !감사합니다.신부님 피정 잘하시길 기도드림니다.

  • 12.02.09 07:42

    아멘.

  • 12.02.09 08:13

    여기 저기 기웃거리며 이 것도 저 것도 아닌 인생 살지 않고 눈 크게 뜨고 진리이신 주님만을 바라보며 이끄시는대로 살아가도록 온 마음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시고 행복한 피정시간 되시길 기도합니다.^^♡

  • 12.02.09 08:21

    현재를 소중하게 여기겠습니다~~~

  • 12.02.09 08:28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 당장 선택하면 되니까요.
    감사합니다.새로운도전에 힘이 됩니다.

  • 12.02.09 08:46

    올바른 길을 위하여.. 그리고 지금 당장하고픈 일을 할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주소서.. 아멘~~~

  • 12.02.09 08:50

    감사합니다.*^^*

  • 12.02.09 08:52

    아멘, 건강하신 몸으로 피정 잘 보내고 오시길 빕니다

  • 12.02.09 08:56

    좋은 말씀 듣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남은 피정시간도 행복한 시간되시길...

  • 12.02.09 09:08

    신부님 은혜로운 시간 되시길 기도합니다..^^*

  • 12.02.09 09:18

    신부님 피정 잘 끝나시길.. 기도중에 기억하겠읍니다...

  • 12.02.09 09:29

    감사합니다.^^

  • 12.02.09 09:36

    늦었다고 체념하는 일은 않도록 하겠습니다. 신부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2.02.09 10:27

    신부님, 피정 잘 마치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오늘 말씀이 가슴에 와 닿네요. 아직 늦지 않은 선택.. 빨리 시작해야겠습니다.

  • 12.02.09 10:41

    자신의 자존심을 상하게 했다고 화를 내며 자리를 박차고 나가는 선택을 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 여인은 딸을 위해 스스로 강아지라고 칭하면서, 보통 사람의 선택이 아니라 자신의 자존심까지도 모두 내려놓는 아주 어려운 선택을 합니다. ...저도 이런 선택을 할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주시기를 청합니다.....

  • 12.02.09 10:50

    신부님 감사합니다

  • 12.02.09 11:26

    신부님,글 감사합니다..^^피정내내 은혜로운 시간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신부님 말씀처럼,지금도 늦지 않았음을,옳은 선택과 그 길을 향해 가는 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12.02.09 11:31

    지금이 가장 빠릅니다.........감사합니다..

  • 12.02.09 11:36

    독서에선 주님을 따르던 솔로몬이 이교도들에게 마음을 주고, 복음에선 이교도 여인이 주님을 찾아오네요. 모두가 이미 주님의 자녀로 태어났지만, 자신이 누구의 자녀인가를 잘 모르기도 하고 잊어버리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정말로 항상 선택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주님의 자녀로서 제 본분을 사는 것. 주님을 따르는 것은 매 순간 이루어져야 할 일임을 생각합니다. 주님의 자녀에겐 늦은때란 없는 것이지요. 언제나 늘 변함없이 주님의 자녀이니까요. 주님자녀의 특징은 긍정적이고, 성실하며, 기쁘게 살면서 선을 이루어 간다는 것. 꿈을 포기하지 않고,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는 것.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12.02.09 13:00

    오늘도 주님의 자녀로서 기뻐하고 감사하며 최선을 다해 살겠습니다

  • 12.02.09 13:47

    므흣 므흣

  • 12.02.09 14:32

    감사합니다. ~~^*^

  • 12.02.09 15:13

    세례은총으로 살아야 하는 우리모습이
    오늘 독서의 또 다른 모습으로 비춰진 솔로몬모습으로살아가고잇진 않는지 반성해봅니다
    복음의 이방인 여인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다시한번 내 모습을 바라봅니다~~~~

  • 12.02.09 15:31

    감사합니다.

  • 12.02.09 15:33

    .

  • 12.02.09 16:27

    아멘!!
    신부님! 하느님 사랑 많이 받으세요.^^

  • 12.02.09 18:34

    하느님 자녀가 된 것이 내마음에 행복이 싹트고 있다는것이 하느님께 감사하고 모든것에 감사합니다. 월요일에 친구의 임종을 지켜보며 가슴이 애려옴이 ....훗날 저는 어떤모습으로 이런 순간을 맞이할까? 생각했습니다. 지금 이순간 주님 말씀 통해 모든것에 감사하며 겸손되이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결심을해봅니다. 신부님께도 늘 감사드립니다. 피정 잘 받고 주님사랑 마~니 받고 오세요.....

  • 12.02.09 20:12

    감사합니다. 신부님!!!

  • 12.02.09 21:01

    주옥같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 12.02.09 21:35

    사랑과 믿음과 겸손으로 하루를 마칠 수 있음으로 ...감사합니다.^^*

  • 12.02.10 04:19

    목적지에 잘 도달하기 위해서는 나를 이끌어 주는 사람이나 거리의 이정표, 차 안의 내비게이션, 지도 등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중요한 것은 이 안내를 잘 따르는 나의 선택입니다.
    ㅎㅎ 어제의 명언이 오늘의 명언이 되었군요.

  • 12.02.11 00:00

    오늘의 묵살 말씀, 참고 받아드리는 선택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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