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오른쪽어깨탈구,재활빛처방.부탁드립니다

[운동치료전문가]

안녕하세요 운동치료전문가 이영진입니다.^^

어깨탈구
			어깨 탈구는 상완골 머리 부위가 관절 소켓에서 빠져나올 때 생긴다. 어깨 탈구는 어깨관절의 구조 때문에 비교적 흔하다. 인체의 다른 관절과 달리 어깨관절에는 골성 지지가 거의 없다. 이 것은 독특한 관절운동이 가능하게 하지만 운동도중 탈구가 일어나기 쉬운 상태가 된다.

뚜렷한 변형- 어깨 바깥쪽이 편평하게 보이고 둥글게 보이지 않는다. 관절운동을 시도할때 심한 통증이 있다. 주위 근육의 경직이 있다. 관절운동의 상실- 팔이 몸의 외측에 힘없이 달려 있다. 상완골의 머리 부위가 원래 위 보다 아래쪽에서 느껴진다. 팔을 앞뒤로 힘을 줄 때 팔을 과신전한 상태로 넘어질 때 어깨의 바깥쪽에 충격이 가해질 때, 넘어지거나 다른 선와의 접촉에 의하여 어깨가 한번 빠지면 다시 빠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2-3번이상 다시 빠지면 대개 수술이 필요하다. 드물게 어깨탈구시 신경기능이나 혈액순환에 장애가 생길 수 있다. 바로 의사를 찾는다(어깨관절에 정복이 빠를수록 회복기간이 짧고 합병증이 적다) 팔을 보호하는 슬링(sling)을 한다. 의학지식이 없는 사람이 팔을 정복해서는 안된다. 의료요원이 도착할 때까지 20분이상 얼음을 댄다.

① 먼저 바로 선 자세에서 양 어깨를 중심으로 어깨를 돌려 준다. 이때 돌리는 속도는 천천히 돌리며 두 방향으로 실시하며 돌리는 횟수는 한 방향으로 5회 실시한 후, 다시 다른 방향으로 5회하고 30초정도 휴식한 뒤 다시 같은 방법으로 실시한다 선 자세에서 팔꿈치를 구부리고 양손을 어깨 가까이 접근시켜 어깨를 양 방향으로 돌려 준다. ③ 서 있는 상태에서 양손은 머리뒤로 깍지를 낀후 서서히 머리위로 최대한 올린다. 올린 상태에서 어깨에 힘을 주고 최대로 위로 뻗으려는 자세를 5초간 실시한다. 이러한 동작을 15초 휴식한 다음 다시 2-3회 실시한다. ① 양팔을 옆으로 90°로 벌리고 어깨 앞쪽 근육에 힘을 주어 약 5초간 신전시킨다. 이후 팔을 내리고 15초 정도 휴식한 뒤 이와 같은 동작을 다시 실시하며 3회정도 실시한다. ② 양발을 약간 벌리고 등을 편 상태로 허리를 직각으로 숙이고 신체 앞에 있는 고정물을 손으로 잡는다. 이때 고정물을 손을 뻗어 잡고 어깨를 중심으로 힘을 최대로 주어 약 5초간 신전시킨다. 이후 15초 정도 휴식한 뒤 다시 신전운동을 2-3회 실시한다. ③ 서 있는 상태에서 양손은 머리뒤로 깍지를 낀후 서서히 머리위로 최대한 올린다. 올린 상태에서 어깨에 힘을 주고 최대로 위로 뻗으려는 자세를 5초간 실시한다. 이러한 동작을 15초 휴식한 다음 다시 2-3회 실시한다. ④ 서 있거나 앉아있는 상태에서 양팔을 뒤로 보내 몸 뒤쪽에 있는 고정물을 잡는다. 이때 손바닥을 아래로 해서 고정물을 잡고 서서히 팔을 편 상태에서 무릎을 굽히고 서서히 앉아 더 이상 내려가지 않은 상태로 어깨가 완전히 신전시켜 이 상태에서 5초간 힘을 준다. 이 같은 동작을 15초 정도 휴식한 다음 2-3회 실시한다. ⑤ 등에서 한 손을 아래로, 다른 한 손은 위로 어깨 뒤로 위치하게 한 뒤, 수건을 양손으로 잡아 손으로 수건을 당겨 어깨 뒤로 위에서 내린 팔을 당겨 어깨가 완전히 신전되도록 한다. 이때도 신전시키는 시간은 약 5초 정도이며 번갈아 3회씩 실시한다. ① 서 있는 상태에서 양손에 약 3∼5kg 정도의 아령(덤벨)를 들고 양팔을 번갈아 어깨를 중심으로 손등이 위를 향하게 하여 직각으로 신체 앞으로 올린다. 이때 올리는 횟수는 양손을 번갈아 10회씩 실시한다. 이후 손을 틀어서 엄지손가락이 위로 향하게 하여 같은 방법으로 실시한다. 이와 같은 방법을 30초 정도 휴식한 다음 각각 2회 실시한다. ② ③ 서 있는 상태에서 한손에 약3kg 정도의 무게(무겁다고 느끼면 2kg)인 아령을 들고 허리를 약간 앞으로 숙이고 다리 한쪽을 앞으로 내 미는 자세를 취한 뒤, 팔꿈치를 중심으로 뒤로 뻇다, 구부리는 동작을 실시한다. 이때 팔을 뒤로 민다라는 느낌으로 운동해야 하며 약 20회 정도 실시한다. 이후 반대편 팔을 같은 동작으로 실시한다. 약 30초 휴식한 다음 같은 방법으로 2회 정도 실시한다. ④ 다리를 어깨 넓이로 벌려 서 있는 상태에서 양손에 약 2∼3kg정도 무게의 아령을 들고 양팔을 벌린 다음 팔꿈치를 구부려 양 엄지손가락이 마주 보게 한 자세에서 팔꿈치를 중심으로 아령을 아래로 90도 정도 내렸다 원 위치하는 방법으로 약 2초에 1회 동작이 이루어지도록 20회 실시한다. 이후 45초 정도 휴식한 다음 반복해서 실시한다. ⑤1∼2kg정도의 아령을 한쪽 손으로 잡고 허리를 구부려 아래로 내려뜨린다. 이때 다른 한손은 무릎에 대고 신체를 균형을 잡고, 아령을 잡은 손은 아래로 내린 상태에서 좌·우 양 방향으로 회전운동을 계속해서 실시한다. 이때 어깨의 긴장을 풀고 아령의 무게대로 팔이 움직이도록 힘을 빼는 동작이 중요하다. 이와 같은 동작을 다른 팔에도 실시한다.

지금까지 운동치료전문가 이영진이었습니다^^

[아야호야]

동영상이 안봐져요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