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호스 볼밸브 전자변 후렉시블 노즐 이런순으로 되어있습니다
중간에 전기적 장치는 타이머가 달린 자동,수동 스위치전환박스랑 풋스위치(페달스위치)가 있구요
볼밸브는 공기량 조정하려고 설치했구요
방학님께서 만든 자,수동 스위치박스는 위의 토글 스위치 자동으로 해놓으면
타이머에 의해 자동으로 공기를 불어줍니다
그리고 수동으로 해놓으면 풋스위치로 제어됩니다
풋스위치는 바닥에 놓고 필요할때마다 밟아주면 공기가 분사됩니다
중립에 놓으며 정지상태이구요
후렉시블노즐이라 스크롤쏘에서도 쓰고 노즐만 구부리면 옆에 각끌기도 같이 사용할수 있습니다
중간에 설치해놓았거든요
먼지 마시지 않으려고 마스크를 착용했는데
재단하다 보니 도대체 선이 보이질 않아 실수를 해서
이번에 달아보았습니다
이름을 그냥 자동칙칙이라고 부릅니다^^
첫댓글 자동칙칙이.....좋으네요^^
공방이 점점 최첨단으로 변해가네요. ㅋㅋㅋ
사실은 원래 기계에는 이렇게 바람을 불어주는 간단한 장치가 있습니다. 물론 이것처럼 인공지능형(?)은 아니지만요. 그런데 은성님은 이렇게 붙어 있는 보조장치들은 무조건 떼어내 버리거던요.^^
떼어낼때도 있지만 붙힐때는 또 한없이 붙히기도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