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은 어떤 생각으로 그 분이 글을 계속 올리도록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 분의 글은 요즘 더 역겹기까지 합니다.'이혼전쟁'이라는니 새로운 용어까지 만들어가면서 이 카페와 무슨 관련이 있는 글인지 알 수 없는 글을 올리시더군요.
거기다 비판적인 댓글에는 인신공격성의 댓글을 달아버리는 무례한 분이구요.
맘에 들지 않는 댓글이 있다든지 글의 표절을 밝히는 댓글이 달린 글은 아예 글 자체는 삭제해 버리는 무책임한 모습도 보이더군요.
굳이 많은 댓글로 힘들여 그 분을 비판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렇게 많은 안티의 공격을 받는다는 건 사회의 보편성에 벗어나는 분이라는 뜻이겠죠.물론 읽고 싶지 않으면 글을 안 열면 되겠지만,전문가칼럼을 가득 채우다시피하는 그 분의 글을 '공해' 그 자체입니다.
그 분도 개인 블로그를 갖고 계시던데,그 분의 철학은 그 분 블로그에서 설파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정말 의구심이 듭니다. 그 분이 계속 글을 올릴 수 있도록 하는 이유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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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칼럼의 갑부님의 글은 이 카페의 취지와 어긋나다고 생각합니다.
좋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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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29
06.09.04 17:07
댓글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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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갓! 글 수준이 마구 내려가네요. 여기 계신 분들도(물론 저를 포함해서 말입니다.) 사회적 지위나 경제적 지위나 나름대로 빠지지 않는다는 걸 밝힙니다. Win-Win전략이 좋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웃고 사는 게 좋지요.
그러게요.. ㅉㅉㅉ
레드 정에 한표
좋을때님과 헷갈리게 하는 의도는 뭐죠?
Seeya!! /좋을때/Egge 그리고 찬도리/ 좋을 때 를 위한 위한 <참 잘했어요> 글을 전문가칼럼에 올렸습니다. 모종교의 구약(?)에 나오는 내용인데 예전에 올렸다가 ‘바보 멍청이들’이 자신들의 어리석음을 감추려고 극구 사정해 삭제했던 글입니다.
"검은마음 빨간마음 하얗게~ 눈물없고 슬픔없는 이세상~ 만드는게~ 내꿈이야~" - 나의 작은꿈(작은별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