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tte Mart로 베트남 제품의 전시 판매회가 거행되었다.
말린 과일, 포, 건조 면류,Caf G7, 조리용 기구(Cookever), Black Tiger 새우등이 한국의 Lotte Mart 59개 점포에서 전시 판매되었다.
Lotte Mart 베트남의 발표에 의하면, 상기의 베트남 제품이 6월 5일부터 13일에 걸쳐 Lotte Mart 59개 점포에서 전시 판매를 하고 있다고 한다.
동사에 의하면, 상기 활동은「 제2회 베트남/인도네시아 특산품의 전시 직매회」의 일환으로 Lotte Mart의 해외 전개 30개 점포 달성을(베트남에서 2 점포, 인도네시아에서 28 점포) 기념하는 것으로 작년 11월에 행해진 전시회와 비교해도 이번은 꽤 규모가 확대 되어 행해지고 있다.
실시 점포도 전회의 11개 점포에서 59개 점포에 확대되었다.
또, 판매품의 종류도 증가하여 60여 종류가 되고 있다.
베트남제와 인도네시아제의 가공 식품이나 일용품이 한국에 넓게 소개되는 형태가 되었다.
Lotte Mart 유통 관리 부장-Lee Eun Seung씨에 의하면, 이번 전시품은 품질이 매우 좋다고 한다.
참가한 2개국의 기업이 해외에의 수출 경험을 쌓은 증거라고 말한다.
특히, 한국과 아세안의 FTA가 체결되었기 때문에 2개국의 제품도 가격 경쟁으로 경쟁하게 된다.
최근 베트남 제품은 Metro, Big C등의 대기업 외국 소매 회사을 통하여 프랑스나 독일등에 소개되고 있다.
바로 얼마전날에도 Metro는 독일에서 베트남 제품 전시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서, 베트남 제품의 수출액은 순조롭게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경향은 매우 환영 할만한 일인 것이다.
사이공 이코노믹스 타임즈 2012년 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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