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말달리자 짱입니다요^^
급하게 서울이란곳을 올라갔습니다^^*
역시 차도 많고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ㅋㅋㅋㅋㅋ
지인에 부탁을 받아 분당쪽으로 갔습니다...
저녁에 급하게 부랴부랴 간거라 연락두 못했습니다...
죄송^____^
일이 너무나 빨리끝나서 제주에 내려갈가 하다가
새도우님께 연락했는데...
너무나 반갑게 전화받으신더니 학원으로 오라고해서 갔더니
일이 산더미처럼 있으면서 과감하게 일을 접으셨습니다 헐~~~
고맙습니다 새도우님~~~~ 꾸벅~~~~
반가운 여우님과 학원에서 만나서 고고씽~~~
역시나 (검거조) 해리형께서 비싼 쇠고기막창을 사준다고하여 당산역으로 고고씽^^*
그리다님과 도킹에 성공^^
5명이 모여 도란도란 술도 마시고 야그두 하고 늦게 합류한 주방장님과 2차^^
(해리형집근처 ??? ???막창집 추천합니다 가끔 해리형에 지갑을 가볍게 해주기 위해서 님들이 고생두...
이니다~~~ 해리형 맛집가르쳐주고 형이 접대받아야 겠당 그쵸!!ㅋㅋㅋㅋ)
역시 육지분들은 체력이 짱입니다요^^*
다음날 출근하시는데 정말고맙습니다요^^*
이런게 정인가봐요~~~
너무나 과분한 환대에 감사드려요^^*
그리고 루이뷔님 마타리님 죄송해요 담에는 사전공지할께요^___^
그리고 담에는 제주에서 자란 무공해 매실~~~
귀한 매실주 가지고 갈께요^___^
짦지만 아주아주 즐거운시간을 만들어주신님들과 따뜻하게 연락해주신분들...
다뜻한정 마음속에 간직하고 제주에 가지고 감니당당당^___^
첫댓글 더 억울해지는데요... 당산역이라니..ㅜ 너무하시는거죠~ 당산역 근처에 그 유명하다는 집인가본데, 저 자다가도 벌떡 깬답니다(먹으려고 살잖아요 흑흑) 다시 오세욧!!!!ㅋㅋ 그나저나, 감기는 이제 괜찮으신건가요?^^
감기는 아지도 콧물이 주룩주룩~~~ 숨을 못쉬겠어요 ㅋㅋㅋㅋ
분당까지 왔으면 연락들 해야지 ㅎㅎㅎ 감기빨리 낫기를 바라네..
언제 왔다 간거야? anyway, 덕분에 이제야 피곤이 풀리는군 . 제주가 육지라면 맨날 죽겠네( 2 번 반복!) 무사히 귀환 했다니 반가우이...
새도우님 아니고 섀도우님입니다. 쉐도우나 샤도우는 괘않지만, 새도우만은 제발~~~ (농담임돠!!!^^)
섀도우님 죄송^^ 역시 언어영역 떨어져서리... 섀도우 쉐도우 명심할께요...
섬마을 미남 만나서 반가워~~~ 육지 미남이 ^^
뭡니까 ㅎㅎ
콜싸인이 빗나가서 만나지 못해 아쉽습니다... 좋은 기회에 즐거운 자리에서 또 만나시죠 ^^
너무 바쁘신것같아요~~~ 점퍼두 받아가야하는뎅... ㅋㅋㅋ 나중에 시간 많을때에 놀러갈께여^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