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찌니찌 마포 오마카세
날씨도 쌀쌀하고
마포 오마카세도 그리워
가성비 좋은
니찌니찌로 향합니다.
가격대비 만족도가 좋은 곳으로
런치에 가면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마포 오마카세를
맛볼 수 있습니다.
두둥~!
니찌니찌 마포 오마카세
니찌니찌는
매일, 나날이라는 뜻의 일본어
말 그대로
매일 생각나는 마포 오마카세
혹은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니찌니찌에서
기인한 상호명 같습니다.
마포 니찌니찌 영업시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마포 오마카세를
영접할 수 있습니다.
니찌니찌 메뉴, 가격
마포 오마카세 외에
다양한 단품을 서브하기에
오마카세 맛집이라기보다는
스시를 주로 하면서
마포 오마카세도 하는
맛집으로 기억하는 게
더 타당할 거 같습니다.
마포 니찌니찌 내부
ㄱ자 모양의 다찌가
메인석이고 사이드에
4인용 좌석이 있습니다.
마포 니찌니찌에 가면
셰프가 준비하는 모습을
보는 재미가 솔솔 합니다.
니찌니찌는
일요일에도 정상영업합니다.
니찌니찌 메뉴, 가격
마포 오마카세를 필두로
카이센동 등의
다양한 사이드 메뉴를 운영합니다.
마포 오마카세를 만드는
진실의 공간 니찌니찌
니찌니찌 오마카세 시작~!
야채샐러드로
깔끔하게 시작합니다.
푸딩스럽게 부드러운
마포 니찌니찌 계란찜
니찌니찌 오마카세 6가지 사시미
광어, 방어, 참치 등으로
골고루 구성됩니다.
마포 니찌니찌 조개탕
시원하면서 깔끔합니다.
생일이라고
니찌니찌 테이블링에 예약하면서
표시하면
성게가 들어간 미역국을
맛볼 수 있습니다.
물론 제대로 성게가 들어간
미역국을 주문하면
더욱 풍성한 성게 맛을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마포 니찌니찌 오마카세 방어
중뱃살 부위로
11월에서 2월이 맛있는 생선으로
특히 12월에서 1월이
가장 춥고 가격도 안정돼
진정한 겨울 생선으로
견우도 인정합니다.
니찌니찌 참돔 마스까와
참돔을 잡은 다음
뜨거운 물로 튀기면
껍질이 검은색으로 타면서
비린내, 노른내 뿐만 아니라
더욱 쫄깃한 식감이
더욱 풍성해집니다.
마포 니찌니찌 참돔
니찌니찌 찐 전복
전복 내장소스와 밥을
거칠게 비벼준 다음
먹으면 됩니다.
지금도 좋지만
전복은 튀겨서 내장소스에
듬뿍 찍을 때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마포 니찌니찌 오마카세 광어
쫄깃한 식감과
은근한 고소함이 있어
국민 생선의 반열에
이미 오른 생선입니다.
니찌니찌 오마카세 생선조림
달큰 짭조름해
안주로 먹기도 좋습니다.
마포 니찌니찌 생선조림에
국물을 조금 더 올려서~!
니찌니찌 잿방어
부드러우면서
특유의 기름맛이 있어
한두 점 즐기기에 똭~!
마포 니찌니찌 오마카세 고등어
이곳은 고등어 맛집~!
고등어구이나 다다끼가 있어도
국민들의 반응이
뜨거울 거 같습니다.
니찌니찌 오마카세 아구 간
바다의 푸아그라로
풍성한 기름진 맛이 특징으로
많이 먹기보다는
살짝 감질나게 먹을 때
기억나는 맛으로 남습니다.
마포 니찌니찌 오마카세 적신
상당히 부드러우면서
담백한 부위입니다.
니찌니찌 연어
부드러우면서 고소한
그 느낌이 있어
광어의 존재를
어느덧 위협하는 단계로
격상된 물고기입니다.
따끈한 국물도 나옵니다.
마포 니찌니찌 한치
한치는 쫄깃 아삭하면서
특유의 풀스러운 질퍽한
식감이 올라올 때
가장 으뜸으로 칩니다.
니찌니찌 감태를 만난 관자
부드럽게 담백합니다.
마포 니찌니찌 튀김 3종 세트
니찌니찌 오마카세
우니를 만난 단새우
우니의 감칠맛과
단새우의 달달한 맛이 만났으니
설명은 생략합니다.
마포 니찌니찌 계란찜
폭씬 탱글 담백합니다.
니찌니찌 판나코타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은
맛있게 끝이 납니다.
분위기 편한 곳에서
가성비 좋은 마포 오마카세를
먹으면서 맛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이라면
견우가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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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견우가 먹어본 맛집
니찌니찌 마포 오마카세
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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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3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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