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0일(화) 오전업무보고
1.현장명 : 운학수피아D4
2.진행공정 :
- 파벽팀 매지작업
- 오후 내장팀 석고1피작업, 소핏루바작업
3.공정사진 : (첨부)
파벽돌 줄눈(메지,Joint)작업_ 브랜드하우징
"방수·내구·미관을 동시에 좌우하는 핵심 공정입니다."
[일본어meji目地]건축 벽돌을 쌓거나 타일을 붙일 때, 사이사이에 모르타르 따위를 바르거나 채워 넣는 부분.
통상 현장에서는 메지작업이라고 하는데 검색을 해보니 일본어 이군요. 줄눈 작업이라고 이야기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줄눈작업은 보통 단독주택에서는 외장에 넣는 줄눈와 타일 작업후에 넣는 줄눈작업이 있습니다.
줄눈작업전에는 브랜드하우징 현장소장님에게 가장 어울는 색을 미리 샘플링 줄눈작업을 해달라고 하면 다 해줍니다.
한번 넣고나면 정말 다시 시공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파벽돌 고벽돌의 줄눈의 경우는 시공을 하고나면 첫날 둘째날 그리고 1주일뒤 그리고 한달뒤, 1년뒤 색이 점점 마르면서 다른느낌을 줍니다
해마다 집의 느낌이 달라지는데 막상 살고 있는 사람은 모르지만 가끔 보러가는 사람에게는 확실히 차이가 난다는걸 알게 됩니다.
■ 줄눈의 목적과 역할
- 하중 분산: 벽돌 사이에서 압축력을 균등하게 전달하여 구조적 안정성을 높입니다.
- 신축 대응: 온도 변화에 따른 벽돌의 팽창과 수축을 흡수하여 균열을 방지합니다.
- 방수 및 기밀: 외부의 빗물이 벽체 내부로 침투하는 것을 막고 단열 성능을 유지합니다.
- 미적 효과: 줄눈의 깊이, 색상, 모양에 따라 건물 전체의 입체감과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 모양에 따른 줄눈의 종류
줄눈의 단면 모양에 따라 시각적 효과와 기능이 달라집니다.
- 평줄눈 (Flat Joint): 벽돌 면과 평평하게 마무리하는 방식입니다. 가장 일반적이며 깔끔한 느낌을 줍니다.
- 볼록줄눈 (Convex Joint): 줄눈이 밖으로 튀어나오게 마감하여 입체감을 강조합니다.
- 오목줄눈 (Concave Joint): 둥근 도구를 사용하여 안으로 밀어 넣은 형태입니다. 배수가 원활하여 방수에 가장 유리한 방식입니다.
- 민줄눈 (Flush Joint): 벽돌면보다 약간 안으로 밀어 넣어 벽돌의 윤곽을 살리는 방식입니다.
- 빗줄눈 (Weather Joint): 상단은 안으로, 하단은 밖으로 경사지게 깎아 빗물이 잘 흘러내리도록 한 기능적 줄눈입니다.
■ 줄눈 시공 시 주요 포인트
- 두께: 표준적인 줄눈 두께는 보통 10mm입니다. 너무 두꺼우면 강도가 떨어지고, 너무 얇으면 신축 대응력이 약해집니다.
- 배합비: 시멘트와 모래의 비율(보통 1:3)이 일정해야 색상 차이(이색 현상)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 백화 현상 방지: 줄눈재에 방수제를 혼합하거나 시공 후 발수제를 도포하여 흰 가루가 묻어나는 백화 현상을 예방해야 합니다.
[출처] [운학 수피아 D4 용인여행/중목] 적고벽돌 파벽 줄눈 작업 (문팀장의 목조주택 이야기(브랜드 하우징)-Brand housing) | 작성자 문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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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란 공학의 머리와 인문학의 가슴으로 지어야만 건축이란 이름을 붙일수 있다- 문팀장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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