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파의 기세가 만만치 않습니다. 어제만큼 기온이 떨어지면서 사흘째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원도 한 겨울 대관령에서 불어오는 칼바람 못지않게 서해바다의 바람이 매섭네요. 추운 날씨에 건강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때로는 우리에게 매서운 추위로, 때로는 어려운 일로 힘이 들 때 우리를 위로해 주시는 분이 계십니다. 오늘도 위로하시고 힘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당신을 축복합니다♡
첫댓글 옛날 어렸을때 생각나요 엄청 추웠어요 하나님의사랑에 오늘을 맡깁니다^^
첫댓글 옛날 어렸을때 생각나요 엄청 추웠어요 하나님의사랑에 오늘을 맡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