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후 음료 숭늉과 커피

[피그]

숭늉은 소화제다. 암요, 소화제입니다. 먹은 음식을 소화시키려면 가장 필요한 게 물과 소금입니다. 원두커피에 소금 타 먹으면 그렇게 좋다는데 숭늉에도 소금 몇알갱이 넣어먹으면 마찬가지로 그렇게 좋겠지요. 소금에 들어있는 미네랄과 전해질이 첨가되니 대사가 더 잘되는 것은 당연지사입니다. 애초에 밥지을 때 소금 한찻스푼을 넣어 밥을 지으면 밥맛이 아주 좋아집니다. 그 밥을 누룽지 만들어 숭늉해먹으면 좋지요.

같은 맥락으로 보리차도 좋습니다. 그런데 요즘엔 밥먹고 나면 커피 먹습니다. 마찬가지 효과 가 있어 커피에 유화제가 든 믹스커피말고 블렉커피 한잔은 피를 맑게 해주어 혈류가 좋아지고 정신이 맑아지는 등 몸에 유익합니다. 숭늉이나 보리차 그리고 커피의 구수한 향 또한 마음에 만족감과 안정을 주는 힐링 효과 있습니다. 향치료라고 있는데 향은 건강에 미치는바가 생각보다 지대합니다. 인공향은 몸을 병들게 하니 절대 멀리해야 합니다.

---------------이하 펌

쌀의 효능도 요리하기 나름

브라보마이라이프 bravo@etoday.co.kr

(브라보 마이 라이프)

같은 밀가루를 쓰는 중국집이라도 요리사에 따라 자장면 맛이 달라진다. 식재료가 똑같더라도 조리 방식이 다르면 음식의 맛이 달라지며, 그 효능 또한 달라진다.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의 함량, 비타민 함유량 등 식재료의 성분이 그대로 약효로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세상에 똑같은 것은 아무것도 없다.

고구마는 혈당지수가 55 정도로 낮아서 당뇨 환자에게 좋다고 알려져 있는데, 찐고구마는 혈당지수가 더 높아지며, 군고구마는 혈당지수가 80 이상으로 높아져서 당뇨 환자에게 좋지 않다. 따라서 생고구마만 혈당지수가 낮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한의원에 가면 같은 약재를 가지고 어떤 때는 탕약으로 처방하고, 어떤 때는 환약, 어떤 때는 경옥고 같은 고약, 어떤 때는 가루로 된 산제로 처방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보통 사람들은 재료가 같으면 성분이 같기 때문에, 환약이나 산제나 탕약이나 같은 효능을 나타낸다고 생각하기 쉽다. 이것은 분석주의, 환원주의의 큰 실책이라고 할 수 있다. 성분이 같다고 해서 약효가 같은 것은 아니다. 같은 축구팀 선수라도 포지션 배치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역량이 달라지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형태가 다르면 효능도 달라진다.

한국인의 주식은 쌀이다. 따라서 몸에 미치는 영향이 가장 강하고 근본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찹쌀, 현미, 통일벼, 간척지 쌀, 안남미 등 먹는 쌀의 종류도 중요하지만, 쌀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효능이 달라진다. 이 글에서는 쌀을 가공해서 만든 떡, 미숫가루, 숭늉, 죽의 효능이 어떻게 달라지는가에 대하여 설명하겠다.

평소에 우리는 밥솥에 쌀과 물을 붓고 열을 가해서 밥을 짓는다. 이렇게 만들어진 밥은 일반적인 영양 공급의 역할을 한다. 그런데 추워지면 추위를 막기 위해 쌀을 더 차지게 만들어 먹는다. 차진 음식은 땀구멍, 피부를 단단하게 틀어 막아주기 때문이다. 동·서양의 추운 지역에서는 면, 만두, 빵이 발달했다. 우리나라에서 쌀을 찧어서 차지게 만든 것이 떡이다. 즉 쌀에 뭉치게 하는 힘(vector)을 추가한 것이다.

그래서 가을에 송편, 동지에 새알이 들어간 팥죽, 설날에 떡국, 두텁떡을 만들어 먹는 것이다. 겨울철에 “메밀묵 사려! 찹쌀떡!”이라고 외치는 것도 춥기 때문에 피부를 두껍게 하는 차진 먹거리를 파는 것이다.

아토피 등 피부병 환자는 떡을 주의해야 한다. 피부를 틀어막아서 피부호흡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아토피 환자가 밀가루 음식을 주의해야 하는 것도 피부를 틀어막아 피부호흡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떡 중에서도 찹쌀떡은 더 차지므로 피부병 환자의 가려움을 더 잘 유발한다. 마찬가지 이유로 여름철이나 열대지역에서는 떡을 주의하는 것이 좋다. 피부를 닫아 버리면 체열을 식힐 수 없기 때문이다.

▲쌀은 한식을 채롭게 해주는 보석같은 역할을 한다.(브라보 마이 라이프)

한의학에서 가루약을 산제(散劑)라고 하는데, 한자의 뜻 그대로 흩어지는 효과가 강하다. 따라서 체했을 때, 소변이 잘 안 나갈 때, 열이 뭉쳤을 때, 찬 기운이 뭉쳤을 때는 탕약, 환약보다는 가루약의 형태로 한약을 복용한다.

그래서 여름철에는 뭉친 열을 흩어 놓기 위해서 곡류를 가루 낸 미숫가루-콩, 보리, 율무, 현미 등을 먹는 것이다. 모두들 미숫가루를 먹고 시원해진 기억이 있을 것이다. 소화가 매우 안 될 때는 혹시 체할까 봐 쌀가루로 미음을 만들어 먹는데, 같은 이유이다. 노화는 몸의 정혈이 말라들어 가는 과정이다. 따라서 정혈을 보충하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그런데 미숫가루는 이처럼 흩어 놓는 효과가 강하기 때문에 나이 드신 분들은 몸 상태나 계절에 따라 일시적으로만 먹는 것이 좋다.

숭늉은 소화제다. 옛날에는 밥을 다 먹고 난 다음에 디저트로 숭늉을 마셨다. 밥을 살짝 태워 만든 누룽지는 건조하고 바삭바삭하면서 고소한 향기가 난다. 한의학에서는 이런 고소한 향기의 효능을 방향화습(芳香化濕)이라고 한다. 즉 향기로 비위의 습을 말려서 소화가 잘 되게 한다는 말이다. 누룽지의 약한 쓴맛도 소화가 잘 되도록 돕고 식후에 졸리는 것을 예방하며 기운 나게 한다. 회를 먹고 난 뒤 그 고기의 머리와 뼈를 끓여 먹으면 그 회가 소화되듯이, 쌀밥을 먹고 난 다음에는 그 쌀밥을 살짝 태운 누룽지가 그 밥을 소화시킨다. 선조들의 생활 지혜가 녹아 있는 먹거리이다. 소화가 안 되고 속이 울렁거리는 사람은 식후에 숭늉을 자주 마시는 것이 좋다.

밥은 입에서 식도를 거쳐 위(胃)에 들어와서 분해된 다음, 십이지장, 소장, 대장으로 내려간다. 그런데 감기에 걸리거나 배탈이 나거나 혹은 큰병을 앓고 난 다음에는 입맛이 없고 소화가 잘 되지 않는다. 위장에서 밥을 소화시키기 힘들다.

그래서 먹는 것이 죽이다. 죽은 이미 소화가 된 밥이다. 죽이 식도를 거쳐 위로 들어가도 위가 별로 할 일이 없다. 금방 십이지장으로 내려간다. 그래서 죽을 먹으면 소화도 잘 되고, 체하지 않는다. 죽은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곡기를 공급해 주는 역할을 한다. 다만 죽을 먹으면 속이 금방 비어 허기가 질 수 있다.

죽은 다른 효능도 많기 때문에, 한의학에서 자주 사용된다. 노인의 장수에 좋은데, <동의보감>에서는 “노인에게는 죽이 좋다. 새벽에 일어나 죽을 먹으면 가슴이 뚫리고 위장을 보양하며, 진액이 생겨나고 하루 종일 기분이 상쾌하며, 보하는 힘이 적지 않다. 만생종 멥쌀을 진하게 푹 쑤어 먹는 것이 좋다”고 했다. 또한 공부하는 학생들의 뇌수를 채워 총명하게 해 준다. 늦은 밤 배가 고플 때는 죽을 먹는 것이 좋다. 머리를 좋게 하고, 눈을 밝게 해 준다.

죽은 물과 밥의 중간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때문에 묘한 효과를 나타낸다. 화학에서 말하는 완충제(buffer) 효과가 있다. 변비가 있을 때는 끈적끈적한 죽이 진액을 공급해서 대변을 잘 보도록 도와준다. 설사가 있을 때는 끈적끈적한 점성을 이용해서 설사를 멎게 한다. 따라서 대변이 좋지 않을 때 죽이 좋다. 설사를 멎게 할 때는 찹쌀죽이 더 좋다.

>> 최철한(崔哲漢) 본디올대치한의원 원장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졸업.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본초학교실 박사. 생태약초학교 ‘풀과나무’ 교장. 본디올한의원네트워크 약무이사. 저서: <동의보감약선(東醫寶鑑藥膳)> <사람을 살리는 음식 사람을 죽이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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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숭한 대접받는 숭늉의 건강학…

다이어트식으로도 인기

 

숭늉, 밥솥 바닥에 눌어붙은 누룽지에 물을 붓고 끓여 만든 물.

고향집 어머니를 연상케 하는 구수한 이 음료가 맛과 함께 영양도 높다는 사실을 아는지요?

식당마다 인기 후식으로 내놓는가 하면 해외에도 우리 숭늉이 수출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하루 중 2끼를 식당에서 해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러나 조미료 범벅인 반찬들은 몇 번 먹다보면 질리기 십상.

이럴 때면 어머니가 식후에 내주시던 구수한 숭늉 한대접이 간절해집니다.

이런 사람들의 심리를 이용, 요즘 식당가에서는 후식으로 숭늉이나 누룽지를 내놓는 경우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가정에서도 전에는 탄음식이라 하여 먹지 않았던 것을 요즘은 일부러 밥을 눌려 숭늉을 만들어 먹기도 합니다.

숭늉이 수출길에 나섰다는 얘기도 이미 낯설지 않습니다.

한국 전통 음료, ‘숭늉’이 그야말로 융숭한 대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숭늉은 밥솥 바닥에 눌어붙은 누룽지에 물을 붓고 끓여 만든 물.

밥을 지을 때 일정한 분량의 물과 쌀을 가마솥에 넣고 끓이다가 여분의 물이 없어질 때까지 뜸을 충분히 들이면, 쌀의 갈변현상이 일어나 누룽지가 생기는데 여기에 물을 붓고 푹 끓이면 숭늉이 되지요.

숭늉은 고유어처럼 보이나 실은 ‘숙냉(熟冷)’이라는 한자어가 변한 말입니다.

우리가 숭늉을 즐기게 된 것은 구들 시설이 점차 퍼져 나가기 시작한 고려시대부터라고 합니다.

『<임원경제지』의 숙수(熟水), 『계림유사』의 이근몰(泥根沒, 익은 물)이라는 표현으로 보아 고려 초기나 중기에 즐겨 마셨던 것으로 짐작된다. 

⊙ 소화 촉진, 황산화작용 뛰어나

숭늉은 중국과 일본에는 없는 한국 고유의 독특한 것입니다.

천하일품 요리라 불리는 중국의 누룽지탕도 있고, 17세기 일본 문헌에 ‘식탕’이라는 숭늉 비슷한 음식이 나오는 것으로 미루어 쌀로 밥을 지어먹는 문화권에 누룽지와 숭늉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일상적으로 누룽지를 숭늉으로 만들어 먹는 나라는 우리나라뿐이라고 합니다.

고종황제도 밥보다 솥바닥의 누룽지와 숭늉을 즐겼다고 할 만큼 우리 민족이면 누구나 좋아하는 고유의 맛인 것.

그렇다면 똑같은 쌀, 똑같은 솥으로 밥을 지어 먹었는데 어째서 한국 사람만이 숭늉을 만들어 마셨을까?

이어령 교수는 그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밥을 푼다는 것은 밥을 짓는 과정에서 생기는 마이너스 요인이다. 이때 이것을 해결하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다.

밥이 눌지 않게 솥을 개량하거나 눌은밥을 마이너스 현상으로 생각하지 않고 플러스 요소로 바꾸는 사고의 창조성이다.

일본사람들은 누룽지를 마이너스 요인으로 여겼기 때문에 전기밥솥을 만들어 냈지만,

눌은밥을 플러스로 받아들이려는 중국인은 ‘누룽지탕’을 만들어 냈다.

한국인은 한 걸음 더 나아가 숭늉을 마시는 풍습을 창조해 냈다.”

예부터 선인들은 숭늉을 ‘맵고 짠 음식을 중화시키고 입 냄새를 없애주는 효과’가 있다고 글로 남겼습니다.

또한 예전에 며느리가 시집가서 좋은 밥과 반찬 모두 시집식구에게 먼저 상을 올리다보니 자신은 제대로 먹을 것도 없어 허구한날 누룽지와 숭늉만 먹었지만 그래도 몸이 허해지지 않았던 까닭은 누룽지와 숭늉에 워낙 영양가가 많아서였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구수한 맛에서 오는 추억뿐만 아니라 과학적으로 숭늉에는 어떤 영양효과가 있을까?

숭늉의 원료가 되는 누룽지는 밥이 솥바닥에 눌러 붙어서 만들어진 것.

그래서 대부분의 영양소는 밥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숭늉에 들어있는 가장 많은 성분이 탄수화물로, 탄수화물은 단당류, 이당류, 다당류로 분류됩니다.

다당류로 된 음식을 섭취하면 분해되어 단당류로 변하는데 이 단당류는 소화를 촉진하는 요소입니다.

누룽지와 숭늉에는 단당류 중 특히 덱스트린성분이 많은데 이 때문에 누룽지를 먹으면 소화가 매우 빨리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소화불량에 자주 걸리는 사람에게 안성맞춤.

또 숭늉의 에탄올 추출물은 강한 항산화작용을 하여 산성체질을 알칼리성으로 중화시켜준다고 합니다.

쌀눈에 많이 함유된 성분인 가바라는 신경을 안정시키고 지방분해를 촉진시켜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요.

실제로 밥이 익는 과정에서 영양분이 아래로 몰려 누룽지에 영양가가 많다는 말은 과학적으로도 근거가 있는 이야기 입니다.

그러나 시중에서 나오는 식품 누룽지는 그냥 밥을 돌판에 펼쳐서 누린 것으로 밥을 하는 과정에서 밑에 영양분이 몰리며 생기는 누룽지와는 좀 다르다고 합니다. 누룽지와 숭늉의 인기가 높아지자 중국에서 제조한 누룽지 수입이 해마다 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소화효과와 항산화작용 탓에 요즘은 한식코스에서 숭늉이 후식으로 빠지지 않습니다.

음식의 전체 구성을 볼 때 육류보다는 야채가 차지하는 비중이 많아 따뜻하면서 구수한 숭늉은 우리 식으로 입맛을 개운하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누룽지나 숭늉 역시 음식이 탄 것으로 몸에 유해하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을 가지고 있지요.

이와 관련 식품영양학과 교수들은 “밥이 타면 일부 발암물질이 발생하기도 하지만 고기가 탈 때 발생하는 다이옥신 등에 비한다면 거의 없는 것과 마찬가지”라며 “집에서 만들어 먹는다면 잘못해서 태운 부분이 생기면 그 부분믈 숭늉 끓이기 전에 들어내는 게 좋다”고 전합니다. 

*****************아랫글에 비법이 많군요. 소금탄 커피 좋죠. 위의 숭늉에도 소금 몇알갱이 넣어 타먹으면 더 좋죠.

소금탄 커피 효능외 비법

1.조루에 절대적 효과가있는 소금탄 커피 -악용하지 마시고 묘약으로 활용할시고, 조금식 소량의 소금을 커피를 타서 마시며, 미량으로 타서 드셔보시면,분명 놀라운   효과를 경험

2.무기력한 사람에게 특효가 있는 미꾸라지 수프 - 재료: 살아있는 미꾸라지5~6마리, 식물성식용유,술약간,생강,소금,후추. 살아있는 미꾸라지에 식물성 식용유를 2,3방울 떨어뜨려 미꾸라지뱃속에있는 진흙을 토해내게하고,그 수분을 깨끗이 행주로 닦고, 살과뼈를 분리하고,냄비에 기름을 두루고,약한불에 뼈를 넣어볶고,다 볶은다음꺼내고, 그 다음 살을넣어 볶는다. 다음 살과 뼈를 함께 넣고,술270cc나 물540cc를 붓고 생강 한조각을 넣어 천천히끓인후,우유빛으로 변하면 (양은2분의 1로 줄고 )수프위의 기름은 기름은 버리고, 뼈와살은 버리고 국물에다가 소금이나,후추로 간하여 마심. (식욕이 없는 사람,빈혈로 혈색이 안 좋은 사람,지나친 음주로 간이 나빠진 사람, 늘 피로해 있는사람.무기력 증상의 사람 )

3.입술은 내장의 주의 신호기다.- 입술이 흰빛이 보이는 사람은 빈혈이 있고 보라빛을 띠는 사람은 페질환이 있다. 검은빛의 사람은 간장이 나쁘며,붉게 보이는 사람은 열이 있는 사람이다. 붉고 거칠은 사람은,꿀을 먹은후 무를 갈아 먹고,어느 경과후 평온하게 되돌아옴. 희고,거칠은 사람은,동물의 간을 자주 먹으면 붉은기를 띠며 좋아진다.

4.강력한 호르몬 식품인 양의 신장
5.정기의 최고식품-참새,또는 메추라기의머리
6.값이 싸면서도 놀라운 강정효과가 있는 돼지의귀
7.만성기관지염,만성적인기침,천식,신경톧,노인이나,어린이의 기침-악어고기가 특효!
8.강정식의 최고봉은?- 누에나방!
9.젊음을 보존해주는 비약 - 석곡풀 (난과에 속하며,약으로 이용되는 부분은 지상의  줄기다.)당뇨병예방,근골 보신,강정근위,보오장이라해서 몸을 가뿐하게하고 수명연장의 효능도 있다고 한다.

10.여지- 양귀비가 즐겨 먹었던 과일 (6월경 홍콩에서 볼수있음) "정력과 혈액의 증강에 너무나 탁월한 효과"가있음
11.신경통에는 호골주(호랑이뼈술)이 좋다.
12.구운은행과 맥주는 상성이 나쁘다.(꼭 유념!!)
13.새우등의 검은 창자는 반드시 버려야 한다.(알레르기 반응 주의 )
14.말로만듣던 불도장이란 식품은 내분비를 활발하게 해줌 
 

토사곽란- 도토리묵(아무 묵이라도 가능) 한 모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 간장 소금으로 간을 하여 먹으면 그 어떤 체기도 뚫림 설사가 심할 때 묵을 먹은 후 식사하면 신기하게 멈춘다

위궤양- 위염,위궤양에는 달걀노른자1개, 참기름 1스푼,꿀한스푼, 미지근한 불 위에서 냄비를 들고 저은 다음 아침 공복시, 취침전 일주일 이상먹기.

장이꼬일때- 엄지손가락, 엄지발가락 발톱밑 4군데를 바늘로 찔러 피내기.

돼지고기 먹고 체했을때- 새우젓국 적당히 희석하여 마시기

급체- 급체시 응급처치방법으로는 횡격막 아랫부분을 엄지손가락으로 깊이 눌렀다가 떼기 10번, 등줄기 등뼈 아픈곳 20번 눌렀다가 떼기.

위산과다- 소화가 안되고 위산이 많을 때 우유를 마시거나 식간에 쥐눈이콩 15알씩 먹기 

비후염- 큰 들통에 대추2되(씨빼고) 생강 한근채 썰고 마른 인삼5뿌리에 물 가득붓고 고아 하루에 5잔씩 한달가량 장복한다.

기침- 기침에는 늦가을 누르스름한 꽃대가 올라온 질경이를 뿌리째 뽑아 그늘에 말렸다가 냄비에 질경이 2배의 물을 붓고 끓이다 건져내고 검은 설탕을 넣고 끓인후 하루에 3컵 마시기.

감기- 배,생강,도라지, 파뿌리를 푹고아 3~4잔 마시기.

잔기침- 무우1개 채썰어 꿀 한대접을 고루 섞어 두었다 물이 생기면 커피잔으로 하루에2~3번마시기.

감기몸살(뼈마디 쑤실때)- 냄비에 오렌지 무가당 주스 머그잔 2잔정도 붓고 귤 5개를 깨끗이 씻어 잘게 썰어 담고 푹푹 끓여 체에 걸러 한 대접씩 3차례 마시기.

아기 체기, 설사, 고열-매실액 한 찻술을 미지근한 물반 찻술에 섞어 먹이기

아기기침- 쥐눈이 콩을 삶아 낸 물에 검정 설탕을 부어 한참 끓여 식혔다가 차수저로 조금

씩 먹이면 아기기침 그친다.

아기 경기- 파뿌리를 참기름 붓고 끓인 물을 조금씩 먹인다.

신생아 설사와 눈꼽- 아기설사에는 찹쌀에 참기름 한 방울 넣어 푹 끓인 미음 먹이기, 눈꼽 낄 때는 진한 보리물 조금씩 먹이기.

아기땀띠-소금탄 물이나 소다 탄 물로 목욕시키기. 

아기화상-실크헝겊을 불에 태워 가루를 내어 참기름에 비벼 환부에 바르기.

식중독 두드러기-날계란1개에 참기름 섞어 먹는다.

얼굴의 흰돌기-얼굴에 흰 돌기를 없애는 데는 무가당 오렌지 주스를 하루에 5잔 정도를 일주일 이상 마시기.

상처- 알로에 진을 발라준다.

손가락 습진-들판에 있는 쑥을 뜯어서 문지르기(가려움도 없어짐)

두드러기- 녹용든 한약 두재 이상 먹으면 알칼리 체질로 체질이 개선됨.(산성체질에서 알칼리체질로개선.체질개선에는 녹용이 최고)

콧등위의 검정깨-야쿠르트에 검은 설탕을 개어 얼굴에 팩하기.(굳어질때쯤 떼어내면 까만 깨가 쏙 빠진다)

입술염증-글리세린 자주 발라준다.

주름살- 소주1병에 글리세린 2병 섞고 레몬 1개 저어 담고 냉장고에 일주일 두었다 걸러낸후 스킨을 만든후 사용   주름살 없애는 방법으로는 가지가 최고- 카터에 갈아 꿀과 밀가루를 섞어 팩 마사지를 자주 한다.

얼굴에 수분이 없으면 건조해서 주름살이 잘 생김. 멜론은 몸속에 수분을 있게해서 멜론을 먹으면 주름살이 덜 생긴다.

젖꼭지 염증-마른 명태껍질5마리를 불에 까맣게 태워 가루를 내 참기름에 섞어 염증부위에 붙여두기.

임신했을때 잦죽을 45일 이상 먹으면 유산도 방지하고 불규칙한 생리불순에도 효과가 커다.

참숯덩이를 한참 바라보면 적외선이 나와 눈이 잘보인다

쥐눈이콩- 위장,대장,변비에 좋고 검은머리가 나고 유방이 커진다.

무좀- 물에 식초를 탄 후 정로환 1병을 발로 으깨어 30분 정도 담그고 초기에는 고운 소금으로 문지른다.

곪았을때- 밀가루에 꿀을 넣고 반죽한 다음 환부에 붙여 한참 두면 근까지 빠짐.

여드름-커피와녹차(지방질을 없애줌)를 섞은 물에 세수하거나 오가피 삶은 물로 닦거나 다이알 비누로 세수하고 밀가루에 꿀섞어자기전에  얼굴에 팩하고 아침에 떼어준다. 며칠에 한번씩 꼭해줘야 한다.

달걀 흰자 거품을 내서 자꾸 문질러 주는것도 괜찮다.

검버섯- 검버섯위에 꿀을 계속 발라 주면 효과가 있다.

검버섯위에 마늘을 찧어서 얹고 30분간 테이프로 붙여 놓았다가 때면 효과가 있다.

기미- 김 상추 오이끝부분,통도라지, 마늘 한통을 믹서에 갈아 냉장실에 한시간쯤 두었다가 얼굴에 팩을(2시간정도) 하면 효과가 있다.

신경성 가려움증-콩주머니를 만들어 귀에 문지르면 상당한 효과를 볼수 있다.

몽고반점- 태국에서산 진주크림-얼굴의 검은 반점에는 검은 부위에 진주크림을 매일 바른다(3통 정도 바르기)

눈가장자리 가려울때- 글리세린(2병)+소주(1병)+레몬으로냉장고에 1주일간 두어걸러낸후 스킨만든것 바른다.

눈이 침침할때-눈을 감고 눈동자를 위 아래 좌우로 돌리기와 엑스표등 여러 형태로 운동한다.

무거운것 많이 들면 시신경에 자극을 줘 눈이 빨리 나빠진다.

눈에 경련이 있을때- 바나나 계속 먹으면 없어짐.

눈다래끼-눈다래끼 난곳에 눈썹한개 뽑고 참기름을 발라주면 효과가 있다.

안구건조증-하품을 자주해 눈물을 자주 흘리는 즉시 눈두덩을 부드럽게 맛사지를 해준다.

눈가경련-바나나를 며칠 먹는다.

노안-냉이반찬을 많이 해먹고 냉이를 그늘에 말렸다 가루를 내 차를 타서 장복하기.

목이 붓고 아플때-목전체에 자기 전에 호피를 바르고, 쉰목은 오렌지 2개즙을 내어 소금을 타서 2~3번 마신면 트인다.

냉방병-등에 호피를 골고루 펴 바른후 주발뚜껑으로 슬슬 문지르면 시커먼 부분이 나타나면 치유됨

니코틴해독-양파가 최고

코속의 혹-면봉으로 호피를 발라 콧속의 혹 부위와콧등 위에 하루에 한번씩 발라주기.

오십견-어개와 팔목 위에 호피를 바르고 숙면을 취한 후 오렌지나 귤을 계속 먹기.

편두통-관자놀이 눈 옆에 호피를 바른다.

우울증-목욕을 자주가고 두부 한모를 으깨어 목아래부터 배꼽 위까지 골고루 펴바르고 키친 타올로 덮은 후 3~4시간 후에 걷어낸다.

치질-뱀 딸기나무를 뿌리째 뽑아 펄펄 끓인후 좌욕하여 김쏘이기.

오줌소태-옥수수수염을 달여 먹거나,영지버섯3개 꿀반컵,감초5개 넣어 달인물 5~6컵 마시기.

머리 안빠지기,검은머리나기-쥐눈이콩을 깨끗이 씻어 말린 후 식사 때마다 식간에 50알 이상 1년 이상 먹는다.(맨속에 먹으면 속이 쓰리니까 식사 중간 중간 먹는다)

쥐눈이콩(약콩)-위장,대장에 좋음,

식중독났을때-쥐눈이콩 삶은 물을 마시면 된다.

원형탈모증-인삼가루를 생강즙에 개서 붙여 주면 머리가 난다.

저혈압-적포도주를 식사후 소주잔으로 한 잔씩 마시면 좋다.

빈혈-어지럼증에는 소에서 나오는 지라 (정육점에 부탁)를 삶아 썬후 소금 찍어 먹는다.

불면증-물기뺀 두부를 사각 배보자기에 담아 납작하게 만든 후 가슴에 얹고 잔다.

노인가래-소주5병에 동그런 갱엿1개 넣고 끓여서수시로 마신다.

무통분만-출산 3개월전부터 복식호흡을 한다.

혈액-혈액을 맑고 깨끗하게 유지하려면 김, 다시마, 미역 등 해조류를 주로 먹는다.마늘도피를 깨끗하게 한다 .

가래- 가래가 끓는데는 무우 한개를 잘라 과자와 함께 먹거나 무가당 오렌지 주스를 하루에 2~3잔 마신다.

연근 생것을 갈아 먹어도 특효약이다

발을 삐었을때-치자6개를 소주 반병에 우려낸 노란물에 밀가루를 개어 발 전체에 싸매고 하룻밤 지샌다.

자다가 쥐 날때- 자리에서 벌떡 일어난다.

어지러움증-홍당무즙을 하루에 3~4잔 마신다

호박-철분이 많다.

고열40도-고열이 날때는 두부를 목아래부터 배꼽위가지 으깨어 펴 바르고 키친 타월을 더퍼은 후 3시간 후에 걷어 낸다.

급성장염-참기름한스푼,꿀한스푼,계란노른자한개를 미지근한 불에서 혼합하고 마신다.

야채물-무와무청,홍당무 우엉 표고버섯을 껍질을 벗기지 않고 토막내 오래 끓인 물을 냉장고에 시원하게 두었다가 계속 먹는다 (혈소판정상유지에 도움이 됨)

방귀-대장에 유해독소를 몰아내는 데는 비타민 c를 하루에 3알씩 먹는다.

하혈-연근뿌리를 껍질을 벗기고 즙을 내어 식사후 한대접식 마신다.

연뿌리를 절구에 찧어서 국물을 짜서 세 대접쯤 마시니까 선지덩어리처럼 쏟아지던 하혈이 뚝그친다.

신진대사-민들레잎 쌈 싸먹으면 신진대사를 원할하게 해준다.

차멀미-오징어 를 씹는다.

스트레스해소-웃음

손가락 관절-초란 계란 10개에 현미식초를 잠기게 부은후 2주일 후에 휘휘 저어 속껍질은 건져내고 아침저녁 소주잔 한 컵식 먹으면 즉효.

계란 10개를 깨끗이 닦아서 현미식초를잠기게 부었다가 2주일후에 휘휘 저으면 계란 껍데기가 녹아서 없어져.

엉덩이뼈 삐긋할때-엉덩이 뼈를 삐끗하거나 통증이 와서 아플때 오이를 갈아 식초를 넣어 밀가루팩을 만들어 붙인다.

숙취-숙취에는 매식 엑기스를 물로 약간 희석하여 머그잔으로 한잔 마신다.

갑상선 예방-금속 목걸이 한채 전자레인지를 쓰지 않는것도 한방법

피로회복방법-미네랄워터를 끓여 먹으면 물의 성분이 정화되어 위가 따"뜻해지고 장 안의 가스가 제거돼 나른함이 없어진다. 우유를 따뜻하게 데워 설탕을 타먹어도 피로가 풀린다.

마비현상-발목 펌프운동을 하루에 천번씩한다.

고혈압-양파 붉은 껍질과 표고버섯삶은 물을 수시로 마신다.

기사회생-기운이 없고 착 까불어질 때는 옥돔을 푹고아 뼈를 추려내고 쌀을 불렸다 죽을만들어 먹거나,익모초에 마늘 두쪽 넣어 찧은 즙 마시면 원기가 회복된다.

황달-  돌미나리 즙을 머그잔으로 하루에 한잔씩 마신다.

살빼기-식사후 키위를 2개씩 5개월쯤 먹는다.(공복에 먹으면 안됨)

퇴행성 관절-닭발 200개 엄나무 묶음두다발 감초,마늘 생강 양파를 적당히 넣고 20시간 이상 푹고아 2/3컵씩머그잔 하루에 두번마신다

백납병-소루쟁이 풀에 백반을 함께 찧어 즙을 백납 부분에 바르고 햇빛에 말린다.

간염-냄비에 올리부유 한스푼 넣고 토마토 5개를 뜨거운 물에넣어 껍질을 벗기고 뚝뚝 잘라푹 끓여 한 대접씩 먹는다.-변비에도 직통-위도 깨끗해짐. 폴립도 용종도 흠집하나 없다고 함.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거나 지방간- 양파 삶은 즙이 치료제

코피-부추를 찧어 즙을 커피 잔에 하루에 두번 마신다.

허리삐끗-소주 5병에 닭한마리 푹 고아낸 국물을 하루에 세대접씩 마신다.

피지혈시키기-상처에 김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 붙인다.

배멀미-약지 손가락 손톱 옆 부분을 아프게 찌르고 열 손가락 훑어 내리면효과가 있다.

건강에 좋은 10대식품-마늘-심혈관질환 녹차-항암효과,연어-오메가3가 많아 동맥경화예방,귀리는고협압,브로콜리-항암효과,토마토-전립선암예방,시금치-야맹증,땅콩 호두,잣-코레스테롤을 낮춰주고 블루벨리-뇌졸증예방  적포도주-혈관이 굳어지는것 예방

고공 공포증-비행기 탔을 때 다른일에 몰두한다.

발바닥 굳은살-밀가루에 식초로 반죽해 발바닥에 붙이고 잔다.

다한증-닭한마리에 황기 두다발 넣어 푹 고아 먹는다.

목에가시-날계란1개 먹고 식초를 물에 타서 마신다.

치매-바나나3개 매일 먹는다.

코막힘- 마른쑥을 주전자에 물 붓고 끓이다 흰 김이 나오면 깔떼기로 콧구멍에 쏘인다

여름나기-익모초 생즙 한사발씩 마시면 좋다

구내염- 두부를 가슴팍에 펴 바르고 열을 내린 후 비타민c와 무가당 오렌지주스 마시고 다시마  구운 가루 뿌린다.감식초한컵에 물한컵 굴을 타서 계속 마셔도 효과가 있다.

아들낳기- 여자가 임신 전에 녹용든 보약 2~3재 연속으로 장복한 후 알카리성 체질 된후 임신하기

타박상-실파 뿌리에 식초 소금 찧어 상처부위에 바르거나 흑설탕 물에 개서 바른다.

흑설탕을 물에 개서 멍든 타박상 상처에 발라주면 지혈도 되고 화농예방 효과가 크고 멍도 없어짐.

암예방- 무 무청, 표고버섯, 우엉,당근 삶은물을 음료수 대신 장복하고 국이나 찌개 끓일 때도 넣는다.야채물을 음료수 대신 네달간 먹였더니 가만 머리가 돋아난다.

키위-암에 안걸리고 산모가 하루에 한개씩 먹으면 기형아를 예방한다.

백혈병-백혈병에는 병원치료와 의사의 지시에 따른 민간요법의 병행이 필요하다.

무1개,무청 한줌, 홍당무 1개,우엉1개, 표고버섯4개 껍질째 잘 씻어 토막을 내 큰 들통에 물 가득 부어 끓인 후 불을 줄인 후 3시간 이상 고은 후 냉장고에 시원하게 보관해 두었다가 하루에 7~8잔 현미 차와 마시기.

식사는 잡곡밥과 유기농 야채, 견과류, 감자, 고구마로 오래 씹어 먹기.현미볶아 우려낸차 수시로 마시고온갖 곡식으로 지은 잡곡밥 유기농 야채 꼭꼭 씹어서 1시간 식사. 아몬드 땅콩,호도,잣 고구마,감자 찐것

장청소-장청소를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단식하는 3일간 물과 아무것도 먹지말고,3일후 무에 소금만 넣은 동치미국물을 8잔 마신후 화장실에 간다.효과-노폐물,독소를 빠져나가게 하기 때문에 우선 몸이 가벼워지고 만성피로, 피부트러블, 장염, 알레르기치료와 장청소에 효과가 크다.

무우에다 소금만 넣어서 담근 동치미 국물8컵마시고 5분후 화장실간다.

일시적인 혈압-영지버섯을 감초와 함께 끓여 먹는다

고혈압-검정콩콜레스테롤을 내리고 혈압을 내려주는 리놀산이 있어서좋고 치매를 예방하는 레시틴도 있다.

주부습진도 목과 어깨와 팔의 혈행 이상이 문제고 운동부족이 원인이라고 함.

손바닥이 붉어지는것은 수장홍반이라고 간경화나 만성간염일지도 모른다.

관절염-메주콩을 씻어 말린 다음 현미식초를 콩의 1.5배 붓고 3일후 믹서에 콩한수저, 우유한팩, 과일 한조각 갈아 아침 식사전 취침전 두차례씩 1년간 먹는다.

식 초콩은 무릎관절뿐만 아니라 성인병, 고혈압, 당뇨, 동맥경화등에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한다.

십이지장궤양- 계란1개에 들기름을 한수저 섞어 공복, 취침전에 1년간 마신다.

딸꾹질- 물을마신다음 검정설탕 작은 티스푼으로 혀에 올리고 치으로 녹이거나 검정설탕에 생강을 갈아 넣고 물에 타서 마신다.

액취증-목욕을 자주하면서 고운소금을 겨드랑이에 오백번 이상 문질러 주거나, 온몸 소금 맛사지를 한다.

목욕탕에서 고운 소금을 온몸에 바르고 -나이가 들면 온 몸이 가려운데 가렵지않고, 몸에서 냄새가 안나고, 웬만한 피부병은 다낫는다.

젖몸살-알로에나 마를 찧어 밀가루 팩을 만들어 젖 위엥 붙여둔다

돼지족발 4개 땅콩, 호두,양파 사과넣고 푹 고아 먹으면 젖이 잘나온다.

방광염- 싸리풀을 뿌리째 뽑아 그늘에 말린 후 팔팔 끓여 식힌 후 냉장고에 두었다 음료수 대신 3~4잔식 마신다.

당뇨병-당뇨수치 낮추는데는 오이삶은 물이 최고.

큰들통에 오이30개 썰어 끓인후 하루에 5~6잔식 계속 마시며 무피클 양파피클을 먹는다

식초에절인무우,식초에 절인 양파를 먹는다.삽겹살먹을때

수전증-인삼5뿌리, 영지버섯3개 대추 씨 뺀것 한되 푹고은 물하루에 3컵식 마신다.

손끝이 저릴때-손발이 저릴때는 까지 않은 통밤 한되에 피문어를 같은 분량으로 해서 물3배를 붓고 끓인후 하루에 3잔씩 마신다.

손발이 저린다.쥐가난다, 마비된다의 공통점은 혈액순환이 문제라-통밤까지않은것한되와 피문어도 같은분량 오래오래 끓여서 수시로 마신다.치주염-치약거품 있는채로 구운 소금을 듬뿍 묻혀 닦는다,그러면 치주염도 안생기고 입안에 구취도 안생긴다.

이가 시릴때는 호두를 잘근 잘근 씹으면 좋다.

얼들고 담들었을때-소주 한병에 치자 10개를 썰어 담아 우려낸 술을 소주잔으로 하루 2~3번 마신다

근육통- 무를 강판에 갈아 꼭 짜서 환부에 붙인다.

요충-항문을 고운 소금으로 문지른다.

요로결석-개도토리나무 봄에 나오는 새순 그늘에 말렸다 끓여 먹는다

담석증 치료에 수박,맥주,우루사,개도토리 말려서 끓인문 4가지나된다.

마음이 불안할때- 대추자 끓여 하루 2~3잔 마신다.

웰빙식-생굴, 굴전, 굴국. 굴음식과 부추나물 부추전 부추국 부추로 만든 음식을 자주 먹는다.

대장속 유해물질을 배출시키는건 마다

무릎통증-연겨자를 찬물에 개 무릎위에 펴 바르고 동여맨다.(노동으로 인한 일시적인 통증치료)

키크기-키를 크게 하기 위해서는 우유 한팩에 유기농 계란1개, 굴 한수저, 선식1수저,현미씨 한 수저를 믹서에 갈아 아침저녁 두번씩 1년간 먹는다.

혓바늘- 무가당 오렌지주스를 하루에 6~7잔 마신다.

동상-콩주머니에 발을 묻어 두기를 계속하면 낫는다.동상은 콩주머니 속에 발을 담그고 이쓰면 얼음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가렵지 않다.

숨이찰때-우유한팩에 밤속껍질 한줌, 잣 한줌을 믹서에 갈아 체에 거른후 하루에 2잔씩 마신다.

금식후-회복식으로는 금식한 날 수만큼 죽과 된장국으로 식사한다.

심장판막증-계란 노른자로 만든 란유를 아침저녁 한 수저식 마신다.

심근경색-단호박이 좋다.심장질환에는 오메가 3가 있어서 혈전을 없애주기 때문이다.

개미바퀴퇴치법-바퀴벌레 퇴치법은 집안 곳곳에 붕산가루를 뿌려놓고, 개미를 퇴치하기 위해서는 마른 인삼을 개미 잘 나오는 곳에 놓아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