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일 목요일 간추린 뉴스와 날씨🍂
■보건의료노조, 파업 5시간 앞두고
철회…의료공백 피했다
■노정협상 타결…코로나19 치료병원
인력기준 마련-생명안전수당 도입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2,025명 사망 +7명
백신접종률 57.0%
■경찰, 민주노총 위원장
구속영장 집행…신병 확보
■오늘 1천900명대 거리두기 연장·
추석방역 한달 대책 내일 발표
■거리두기 한달 연장-추석 가족모임
완화 가능성…밤 10시 영업 검토
■WHO 관심변이 추가된 '뮤' 변이는…
남미·유럽 39개국서 확인
■추석전 70% 1차접종 속도전 모더나
600만회분 주내 공급 여부가 관건
■루마니아서 구매한 화이자 백신
52만회분 한국 향해 출발
■백신 접종 후 월경 이상반응
사례 잇달아…당국 "인과관계 조사"
■미국 정보동맹 '파이브 아이즈'에
한국도 포함될까…하원서 추진
■보복 다짐한 바이든
아프간 테러세력 겨냥 '드론전쟁' 나서나
■탈레반, 저항세력 공격 본격화…
저항군, 투항 거부
■아프간에 발묶인 미국인·현지인,
두려움 속 배신감까지 토로
■코로나 이후 건전 재정은 '꿈'?
브레이크 없는 나랏빚 증가
■국가채무 1천조 돌파…
확장재정 통한 '재정 선순환' 가능할까
■택배노조, '대리점주 극단선택'
자체조사결과 오늘 공개
■노조 원망 유서 남기고 극단 선택
택배대리점주 "지옥 같았다"
■택배기사는 과로사, 대리점주는
극단선택…암울한 택배 현주소
■민주, 1대1 토론서 명-낙 진땀…
丁 "나쁜 버릇" 秋 "조국 쳤냐"
■이재명, 경기도의회 출석…
이낙연, 월남참전자회 간담회
■다시 스무살이라면?…
이재명·이낙연·정세균 "배낭여행"
■국힘, 경선판에 두테르테 호출 …
추격자들, 윤석열 집중 난타
■洪, 울산 신고리 원전 방문…
劉는 김포 교통 점검
■"경선판 깨자는거냐"…
국힘 '역선택 갈등' 악화일로
■바이든 정부도 북한 여행금지 유지…
1년 또 연장
■법무부, 장흥 전자발찌 훼손
도주범 공개수배
■전자발찌 50대, 여성 2명 살해 왜?…
경찰 수사 박차
■전자발찌 차고 여성 성폭행 시도한
40대 구속
■조민 대학성적 3등 발표한 부산대…
자체 검토결과 "24등 맞아"
■지능적 보이스피싱에 18억 뜯겨…
가상화폐 1인 최대피해 추정
■전국 흐리고 충청·남부 비…
낮 최고 28도
■김학의 전 법무차관 뇌물사건
파기환송심 오늘 첫 재판
■정부, 공급망·디지털·백신 등
'5대 통상전략' 집중 추진
■자일대우버스·다임러트럭코리아 등
4개사 차량 1천651대 리콜
■현대차, 반도체 칩 공급난에
8월 미국 판매 4% 감소
■3기 신도시 1차 사전청약
일반공급 당첨선 1천945만원
■이탈리아 베네치아영화제 개막…
봉준호 "팬데믹이 영화 못막아"
■전남 영암호에서 女시신 발견…
"살인 피해자와 인상착의 일치"
■한국 천주교 첫 순교자 유해
사후 200여 년만에 발견
■3살 딸 방치해 사망…
2주 후에야 신고한 엄마 구속기소
■내년 중앙부처공무원 5천818명
늘린다…文정부 들어 12만명↑
■현 정부 고용보험료율 2번 인상…
안전망 강화에 코로나 겹친 탓
■서부간선지하도로 달려보니…
가까워진 서해안고속도로
■전경련 "화이트바이오 산업 커지는데
…美와 기술격차는 3∼4년"
■서울시, 수감 중인
고액체납자 225명 영치금 압류
■자동차도 추석맞이 고객 잡기…
9월 할인 혜택 '풍성'
■동부간선도로 창동∼상계 구간
지하화…수변공원 조성
■"온라인 성착취 범죄
메타버스로 이동·진화할 수 있어"
■美 하루평균 확진 16만명…
CDC 국장 "백신 미접종자, 여행 말라"
■'31번째 한강 다리',
불 밝힌 월드컵대교
■KIA 최원준, 9회 2사 후 역전 투런포
…날아간 유희관의 100승
■'두 번째 9회초에서는 홈런'
KIA 최원준 "편안한 마음으로"
■-패럴림픽- 사격 박진호, 공기소총
銀 추가…한국 금 1·은 4·동 9
■SSG 최정, 역전 그랜드슬램
'쾅' 홈런 단독 선두
■KIA 최원준, 9회 2사 후 역전 투런포…
날아간 유희관의 100승
■'고영준 결승골' K리그1 포항,
마음 급한 전북 격파…3위 도약
■프로야구 LG-롯데전, 시즌 5번째
노게임…LG 이재원 홈런도 무효
■아버지는 감독, 아들은 선발…
NC 강태경, SSG전 2⅓이닝 3실점
■-패럴림픽- '단체전도 강하다!'…
한국 탁구, 은메달 3개 확보(종합)
■배우 손석구 측, 학교폭력 의혹 부인
…"법적 대응"
■이탈리아 베네치아영화제 개막…
봉준호 "팬데믹이 영화 못막아"
■'탑건'·'미션 임파서블',
델타 변이 확산에 개봉 연기
■'D.P.' 정해인 "탈영병이 주인공인 작품
…돋보이지 않으려 했죠"
■부산국제영화제 경쟁부문
'뉴 커런츠' 후보작 11편 선정
■세븐틴 준·디에잇, 중국 활동 재개…
국내 11인 체제
■'춘천SF영화제' 30일 개막…
136편 온·오프 상영
■정동진 독립영화제
오는 23∼26일 정동초교에서 개최
■'D.P.' 한준희 감독 "군에만 함몰되지
않고 다양한 사회 담아"(종합)
■BTS '퍼미션 투 댄스' 빌보드 97위…
7주째 차트 수성
■[코스피] 7.75p(0.24%) 오른
3,207.02(장종료)
■[코스닥] 7.65p(0.74%) 오른
1,045.98(장종료)
■[외환] 원/달러 환율 2.3원 내린
1,157.2원(마감)
■.백신 부작용 공포..청와대 게시판호소
도 잇달아 → 그러나 공식적으로는 극히 미미.그동안 2903만명이 1차 이상접종
을 받았지만 인정된 피해사례는 212건.
사망은 536건 중에 인과성이 인정된 사
례가 단 2건 뿐.(아시아경제)
■. 하루 확진자 291명 (6.30일)까지 떨
어졌던 이스라엘, 최근 하루 1만명 넘어
→이스라엘의 2차 접종률 60.6%, 부스
터샷 접종률은23%에 달하지만 방역 완
화에 확진자 급증.(한경)
■. 백신 2차 접종완료율 90%, 아일랜드
(인구 490만)도→하루 신규확진자 200
0명 안팎. 아일랜드는 다음 달부터 방역 규제 조치를 해제하고 코로나19와의 공
존에 나선다고.(한경)
*아일랜드의 하루 확진자 2000명은 우리인구로 환산하면 하루 2만명 꼴
■.‘배달원 40만명 시대’→생활경제의 실 핏줄...지난해 하반기 기준 음식,택배,우
편등 배달원 취업자 수는 39만명,1년전
보다 11.8% 늘어.(헤럴드경제)
■.실업급여 5년간3회 이상 반복 수급한
사람 실업급여 50% 삭감 추진→고용보
험 재정건전화 위해.그러나 이들의 다수
가 정부 기간제근로자,별정직·임기제 공
무원,정부일자리 참여자 등 정책이 양산
한 단기 근로자들이라고.(헤럴드경제)
■. 국가 공무원 73만 5909명 → 문정부 출범 3년 7개월 만에 10만 4529명(16.
5%) 늘어. 인건비예산은 33조 4000억에서 41조 3000 억 (내년 예산안 기준) 23.65% 급증.(문화)
■.‘친족상도례’(親族相盜例) → 가족,친
족간의 재산 범죄는 처벌하지 않는 형법
의 특례규정.아들이 어머니의 돈을 훔쳐
도 절도죄로 처벌할 수 없다. 최근의 시
대상과 맞지 않아 개정이 필요하다는 의
견도 적지 않다고.(세계)
■ 中 인민일보,‘연예인의 길을 가려면 법
치의 끈을 꽉묶고 도덕의 선을 지켜야한
다’ → 중국의 최근 사회 각 분야 규제 움
직임,연예계와 팬덤 문화로 확대.‘무질서
한 팬덤’ 관리 강화 방안’, 연예인 인기차
트 발표도 금지,(경향)
■. 구글, 사무실복귀 내년 1월로연기 →
코로나 재택근무 계속... 앞서 아마존,마
이크로소프트(MS),페이스북, 애플 등도
모두 내년 1월로 사무실 복귀 연기발표.
(아시아경제)
■.올해가 ‘한국 골프 100년’→한국 골
프의 효시를1921년 개장한 효창원골프
장으로 보면 올해가 100주년이 되는 셈
.당시 사진을 보면 한복을 입은 남자 캐
디의 모습이 보인다.(중앙)▼1921년 개
장한 우리나라 첫 골프장,효창원 골프장
■오늘의 건강정보
입속세균 혈류 타고 온몸에 퍼진다
만성 치주염 증...
http://naver.me/xkxYat8a
❒오늘의 날씨❒
목요일인 2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충남권과 전라권, 경남권,
제주에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충북 남부와 경북권 남부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1∼2일 예상 강수량은
전남 남해안과 경남권
(북서 내륙 제외),
제주 10∼60㎜,
경남권 동부와 제주 산지
80mm 이상이겠습니다.
전남권(남해안 제외)과
충남권, 전북, 경남 북서 내륙,
경북권 남부 내륙은
5∼30㎜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5∼23도,
낮 최고기온은 22∼28도로
예보됐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이겠습니다.
새벽까지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동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겠습니다.
남해상과 제주 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3.5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2.5m로
일겠습니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3.5m,
서해 0.5∼1.5m,
남해 1.0∼2.5m로
일겠습니다.
https://youtu.be/WwXDC8N0f00
다음은 2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흐림, 흐림](20∼26) <30, 30>
✦인천:[흐림, 흐림](20∼25) <30, 30>
✦수원:[흐림, 흐림](20∼25) <30, 30>
✦춘천:[흐림, 구름](17∼28) <30, 20>
✦강릉:[흐림, 흐림](19∼25) <30, 30>
✦청주:[흐림, 흐림](21∼25) <30, 30>
✦대전:[흐림, 흐림](21∼25) <30, 30>
✦세종:[흐림, 흐림](20∼24) <30, 30>
✦전주:[흐림,가끔 비](21∼26) <30, 60>
✦광주:[한때 비,한때 비](21∼25)<60,60>
✦대구:[흐림, 흐림](20∼24) <30, 30>
✦부산:[가끔 비,한때 비](21∼24)<60,70>
✦울산:[한때 비,한때 비](20∼23)<60,60>
✦창원:[가끔 비,가끔 비](21∼25)<60,60>
✦제주:[흐림,가끔 비](25∼27)<30,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