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드립다 쏘셨나요? 그래서 속이 좀 풀리셨나요?

<DIV> <CENTER><A href="http://cafe.daum.net/spdprpvuswlfmf" target=_blank border="0"><IMG border=0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35CFE1C4BE70BE819"><IMG border=0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3532C1E4BE70B7918"><IMG border=0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45CD11C4BE70A510A"><IMG border=0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3532C1E4BE70B7918"><IMG border=0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35CFE1C4BE70BE819"> <CENTER><IMG border=0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80A84254BA312C8A4" width=60></A> 오늘 무지하게 덮죠?   온국민이 티브이를 시시때때로 바라보며 같이 슬퍼하고 눈물흘리는 가운데에서도   때려죽일넘이 나타날때마다 성질 나 마구쏘고픈 마음이 들죠?   그대 오늘은 잠시 잊어버리고 디립다 쏘세요   어딘지 아시죠? 과녁은 잘 맞추시고요     <EMBED height=36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40 src=http://www.youtube.com/v/6Iugs4pSpgY?version=3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sameDomain'>   제일먼저 디립다 쏘고싶은 넘은   말하지않아도 생각만하면 치가떨리고 때려죽이고픈 넘이 있어요   선장이라는 넘 아니 분   참 잘했어요   누가 빠지든 내몸이 우선이잔아요   안전수칙 근무수칙같은 건 몰라요 무저건 도망 나와야 되요   그리고 와중에 제일먼저 도망나와   젖은 지폐도 말리셨다고요?   참 잘했어요   당연히 말리셔야죠 그래서 깨끗하게 쓰셔야죠       나 같으면 그러겠어요 세월호가 20도정도 기울어졌을때 나 죄초된다고 판단 됬을때   승무원의 지시에 따라  탈출하라고 방송을 한다음   승무원들에게는 탈출안내와 탈출보트 구명정 가동시키고 수칙에 따라 움직였을꺼에요   그런데   어떻게 자기자식 같은 아이들을 내팽기고 제일먼저 토꼈는지   이해사 안되고 생각하면 할수록 분해서 못겨디겠어요   나혼자 살자 그렇케 생ㄱ가하는 넘들은 그래 너혼자 살아라 지옥가서 너혼자 살아라 그러고싶어요     두번쪠는   안경 쓴 넙쩍스리므리한 자칭 총리라는 넘 아니 분   맨처음 진주로 내려가 가족들을 만나러 갔을때   흥분한 학부형들이 물세례를 던지고 밀치고 그랬다면 서요?   그래서 토꼇다고요?   내가 죄인인가요? 왜 맞아요 아무잘못없는데 그래서 마구 도망다고요?   참잘했어요 맞으면 그잘생긴 넙쩍얼굴 상처가 나잔아요   그런데요 나같으면 그러겠어요   설령 그자리에서 맞아죽어도 무릎끓코 사죄를 했을꺼에요   한아라의재상으로서 비록 안경이 벗겨지고 물세레를 받고 좀 밀치더라도 책임의식을 가지고 학부모님을 갈래드렸을꺼에요   어젠가 뉴스를 보니까 자칭 보디가드들을 겹겹이 애워싸고는 고개를 내미셨더군요   이것도 참 잘하셨어요   오늘도 그러더군요 생존자를 어떻게 구출하겠느냐의 유족들 질문에   기술적인 문제라 나는 잘모른다 최선을 다하겠다 그러셨죠?   내가 랭정통인지 그런 기술적인것을 어떻게 무엇을 아나요   그럼요 모르시는건 당연하죠   그런데요 나같으면 그러겠어요   어떻하면 빨리 구출을 하지 어떤방법이 있을까 하며 상의하고' 공부하고 의견도 수렴해보고 그랬을꺼에요   벌써 5일이나 지났는데 자식이 지금 그안에 갖혀있다고하면 방법을 찾느라 밤잠을 자지못했을꺼에요   세번째 교육부 장관이라는 넘 아니 분   멋찐 세단차를 몰고는 황제처럼 주차공간을 세대씩이나 쓰셨다고요?   참 잘하셨어요 어디 기름값을 내돈으로내나요?   국민이 마구 쓰라고 세금으로 걷어준건데   기름이 디립다 먹는지 마는지 알게 무어에요   그리고 장관쯤되면요 주차공간 세대기ㅏ 문제에요 똥 펌잡아야죠   참 잘하셨어요   그런데 나같으면   국민이 주는 돈이 아까워 털털거리는차로 바꾸겠어요   그리고 언제왔다가는지도 모르게 살며시 주차하겠어요   장관이 대단한건가요? 국민의 심ㅂ주름꾼인데,,   의전의자   사실 난 이것부터가 마음에 안들어요   내가다녔던 회사도 이와 똑같은 으지자가 회의실은 막론하고 조금 높은넘들 소파옆테이블에는 항상 놓여져있었어요   이거부터 고쳐야해요   하여튼 아이들ㅇ른 진주 체육관 바닥에서 추운바닥물속에서 벗어나 답요를 뒤집어 쓰고 춥고 아픈몸을 다스리고 있고   보모님들은 식음을 전폐하며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는데 나 장관이요 으시데며 잠시 눈도장 찍으로 찾아간 순간   갑자기 라면이 쳐먹고 싶었다고요?   그래서 그의자 의전의자에 앉자 누가 뭐라고하든 쳐먹기가 바빳다고요?   참 잘하셨어요   당연히 그러셔야죠 장관님이신데요 라면이라도 펌나게[드셔야죠   그런데요 나같으면 아무리 먹고싶어도 실종자 학부모를 생ㄱ가해서 찹겠어요   힘들어하는 생존자아이들에게 따스한 라면 국물이라도 갖다주겠어요   그런데 이곳에도 의전의자를 갖다놓아야했나 의전행사하냐   그리고 교욱부장관이라고 <DIV id=bbs_contents class=bbs_contents> <DIV class=bbs_contents_inbox> <DIV style="DISPLAY: block" id=user_contents class="user_contents tx-content-container scroll" name="user_contents"> 어깨에 힘을 잔뜩 집어넣으며 안산 장레식장 이모군의 빈소를 찾아 갔다고요?   수행비서라는 아부꾼이 으례하는 관례를 따라   미리들어가서는 교욱부장관님 납시십니다 라고 들어오시면 정중히 인사하라고 귀뜸을 주엇다고요?   그래서 유족들이 겨우 마음을 다스리고 진정하려 하고 있으나 마나 무게잡고 들ㅇ어가면   황공무지로소이다라고 넙쭉 절이라도 할지모른다고요?   그리고고 왜 목소리를 그렇케 작게했는가 하고 그 수행원을 질타하셨다고요?   참잘했어요   그런데 나같으면은요   왔는지도 모르게 숨죽이며 문상하ㅗ 왔을꺼에요   교육부장관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고 용서해달라고   휴 하여튼 쏘고싶은 넘들이 너무나 많쵸?   그대 좀 쏘셨나요? 그래서 속이 좀 풀리셨나요?   아직도 남아 있다고요?   그럼 디립다 쏘세요 마음데로요...             I Shot The Sheriff - Eric Clapton   번역 : rushcrow.com I shot the sheriff, but I did not shoot the deputy. I shot the sheriff, but I did not shoot the deputy.   난 보안관을 쐈어, 대리인을 쏜게 아니야 난 보안관을 쐈어, 대리인을 쏜게 아니야   All around in my home town They're trying to track me down. They say they want to bring me in guilty For the killing of a deputy, For the life of a deputy. But I say:   우리 동네 모든 주변에서 경찰이 나를 추적하고 있어 감빵에 넣고 싶다면서 내가 대리인을 죽인 거라고 대리인의 삶을 위해 하지만 나는 말해   I shot the sheriff, but I swear it was in self-defense. I shot the sheriff, and they say it is a capital offense.   난 보안관을 쐈어, 하지만 맹세해 그건 정당방위였어 난 보안관을 쐈어, 쟤들은 그게 중대한 범죄래   Sheriff John Brown always hated me; For what I don't know. Every time that I plant a seed He said, "Kill it before it grows." He said, "Kill it before it grows." I say:   보안관 존 브라운은 항상 나를 미워했어 왜냐구? 나도 모르지 내가 씨를 뿌리며 밭을 일굴 때 마다 그 자식이 말했어 "그게 자라기 전에 죽여" 그 자식이 말했어 "그게 자라기 전에 죽여" 난 말해:   I shot the sheriff, but I swear it was in self-defense. I shot the sheriff, but I swear it was in self-defense.   난 보안관을 쐈어, 하지만 맹세해 그건 정당방위였어 난 보안관을 쐈어, 하지만 맹세해 그건 정당방위였어   Freedom came my way one day And I started out of town. All of a sudden I see sheriff John Brown Aiming to shoot me down. So I shot, I shot him down. I say:   어느날 나에게 자유의 시간이 생겼어 그래서 난 도시 밖으로 떠났지 갑자기 보안관 존 브라운이 보였어 나를 쏘려고 조준하더라구 그래서 난 쐈어, 그를 쏴버렸어 나는 말해   I shot the sheriff, but I did not shoot the deputy. I shot the sheriff, but I did not shoot the deputy.   난 보안관을 쐈어, 대리인을 쏜게 아니야 난 보안관을 쐈어, 대리인을 쏜게 아니야   Reflexes got the better of me And what is to be must be. Every day the bucket goes to the well, But one day the bottom will drop out, Yes, one day the bottom will drop out. But I say:   반사 행동이 나를 이긴거야 (반사적으로 저지른 일이야) 올 게 온 것 뿐이라구 매일 양동이를 갖고 우물로 가지만 어느날 바닥이 빠져 버릴꺼야 그래, 어느날 바닥이 빠져 버릴꺼야 그러나 나는 말해 (전체적으로 재수가 없어서 저질러진 사고일 뿐이다 라는 내용인듯) get the better me : 이기다   I shot the sheriff, but I did not shoot the deputy, oh no. I shot the sheriff, but I did not shoot the deputy, oh no.   난 보안관을 쐈어, 대리인을 쏜게 아니야 난 보안관을 쐈어, 대리인을 쏜게 아니야</DIV> <DIV style="DISPLAY: block" class="user_contents tx-content-container scroll" name="user_contents"> ><EMBED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src=http://www.youtube.com/v/10qLYy6hiFQ&hl=ko&fs=1&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 wmode="transparent" allowScriptAccess='sameDomain'></EMBED> </DIV></DIV></DIV> </DIV></CENTER></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