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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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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와 징조 삼위일체의 진리, 사실을 부인하며 날뛸 경우,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님 그리고 성령님은 마귀가 되는 것이다!
두더지애비 추천 0 조회 68 24.09.14 00:34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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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14 00:38

    첫댓글 님은 삼태론이여. 성부 성자 성령이 모두 따로 놀잔어.

  • 작성자 24.09.14 00:52

    아니지, 일체이시잖아,.일체. 삼위께서 상호간 동등하시고 결코 상호간 분리가 되지 않는 가운데
    일체가 되시어 각자의 역할로 역사하시는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이런 진리, 사실인데 뭔
    잡솔을 씨부렁거리며 본인 애비두덜이가 삼신론이니 삼태론이니 어쩌구 나불날름대고 자빠졌어
    너 종합짬뽕격 이단 중의 이단아...엉!

    그렇지 너 무한대(과거 아이디 '하니발') 너도 삼위일체의 진리, 사실을 극렬히 대적, 모독, 부인하는
    이단임은 물론, 성경 신구약 모든 말씀은 비유이고 허상이라며 씨부렁거리고 자빠진 마귀들려도 보통
    들린 상태가 아닌 그런 마귀들린 너의 상태가 토라교 이단들 포함 '베냐민'이라는 아이디의 한국교계
    침투 박수무당 마귀자식 이단과 견줄만할 정도로 마귀들린 상태의 이단이라는 사실 앞에 너 이단!

    너도, 만사제쳐 놓고 제 정신머리 차려야만 할 것이다..반드시!

    UNDERSTAND?

  • 24.09.14 00:55

    @두더지애비 구약에 아버지가 다스리셨고 신약에 예수가 오셨고 현재엔 성령이 다스린다는 이론이 바로 삼신론이지.

  • 작성자 24.09.14 01:04

    @무한대 너 씨부렁이 이단이 고따구로 씨부렁거리는 짓거리가 바로 삼신론, 삼태론인 것인데
    그런 사실조차 전혀 모르네!

    한킹 창세기1:1-2절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느니라.
    땅은 형체가 없고 공허하며, 어두움이 깊음의 표면에 있으며, 하나님의 영은 물들의
    ㅛ면에서 거니시더라."

    한킹 창세기 1:26절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우리의 형상대로 우리의 모습을 따라 사람을
    만들자. 그리하여 그들로 하여금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가축과, 모든 땅과, 땅 위를 기어다니는
    모든 기는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니라."

    "엘로힘"으로서 복수를 의미하는 "하나님"께서 "우리"라고 말씀하시며...

    요한복음 1:1-3절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그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그 말씀은
    하나님이셨느니라. 그 말씀이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느니라.
    만물은 그에 의하여 지은 바 되었으며, 이미 지음받은 것 가운데 그가 없이 지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더라."

    이처럼, 아버지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주님 그리고 성령님께서 "우리"로서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이신
    하나의 신격으로 일체가 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이신 "한 분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인간

  • 작성자 24.09.14 01:06

    @두더지애비 을 포함 온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관장, 경영, 통치하시는 사실이 성경 첫번째 책인 창세기부터
    확고부동 기록되어 증거되고 있는데 구약에는 아버지가 다스리셨고 신약에는 예수가 오셨고..
    어쩌고 저쩌고 씨부렁거리고 자빠졌냐고 너 삼위일체의 진리, 사실을 부인, 대적, 모독, 조롱하며
    미쳐 날뛰는 이단 중의 이단아!

  • 24.09.14 01:06

    @두더지애비 구원받지 못한 종교인들은 천지창조를 물질창조로 믿으며 육의 구원을 기다리지. 그런 구원은 없어. 헛된종교일 뿐.

  • 24.09.14 01:08

    @두더지애비 종교중에서 물질을 가장 사랑하는 종겨가 바로 기독교여. 돈이 진리이거든.

  • 작성자 24.09.14 17:45

    @무한대 이게 또 완전 마귀들려 뭐라고 성경대무식까지 겸해 씨부렁거리고 자빠지면서 하나님의 창조하심은
    단지 비유이고 허상의 창조이다 어쩌구 그러니 첫 사람 아담의 창조도 또한 단지 비유이고 허상이야
    라며 이게 완전 말기적 정신착란 증세를 여실히 드러내며 미쳐 날뛰고 자빠졌으니 이런 씨부렁 이단은
    태양과 달 또한 그저 인간의 두 눈으로 물질인 것처럼 보일 뿐인 허상이고 비유에 불과하다며 씨부렁
    거릴 것이 분명하다는 사실 앞에서 "어이! 엠블런스!" 아니지 득시글 젊은 전공의라는 것들이 전국의
    병원들 응급실을 이탈하여 날뛰고 자빠졌음에 그렇다면 이걸 어떻게 빨리 정신병동의 응급실로
    모셔드릴까 그야말로 고민이 되네..고민이!

  • 24.09.14 01:13

    @두더지애비 성경의 천지창조는 히나님의 나라창조란다. 마음의 천국이지. 지구와 우주는 창조된개 아녀.

  • 24.09.14 07:20

    넌 요즘에 일본에 있냐?

  • 24.09.14 07:22

    자네도 가서 진료 한 번 받어봐

  • 24.09.14 08:13

    @이놈이 이단! 넌 삼태론일수밖에 없지. 구원받지 못한 사이비종교이거든. 삼위일체신앙을 가진 사람은 지구상에 몇명 안되지.

  • 24.09.14 07:25

    @이놈이 이단! 지상천국을 지향하는 기독교의 교리는 사탄을 만들어왔지.

  • 작성자 24.09.14 09:54

    @무한대 "마음의 천국", "지구와 우주는 창조된 것게 아녀"라고 씨부렁거리는 너 이단 놈은 이단 놈이라기
    보다는 뉴에이지 사탄운동의 쫄따구 이교도격 마귀자식인 것이다 이거다!

    그러니, 네 놈이 감히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에 의한 둥굴이 지구 포함 온 우주만물의
    창조가 모조리 비유이고 허상이라고 씨부렁거리면서 네 놈이 둥굴이 지구 위에 네 두 발을
    딛고 하루 하루 살아가면서도 그런 씨부렁 정신나간 상태의 미쳐 날뛰는 넋두리 비스무리하게
    자고나면 씨부렁거리면서 지옥으로 맹돌진하는 이단 마귀자식이 되고 만 것이지...엉!

  • 24.09.14 09:56

    @두더지애비 지구와 우주와 인간은 창조된 적이 없어. 성경은 모두 신화와 비유란다. 성경을 깨달아야 구원이란다.

  • 작성자 24.09.14 11:21

    @무한대 무한대인지 씨부렁인지 예야! 제 정신머리 차려라 얼른...!

    너에게 너무도 많은 군단 떼거리 마귀들이 득시글 달라붙어 네 정신머리 상태가 그 지경이
    되도록 장악하고 있다는 사실을 분별하면서 너 제 정신머리 차려야만 한다..이런 씨부렁
    말기적 정신착란 환자와 다름없는 정신머리 상태의 완전 마귀들린 이단아, 비참한 것아,
    불쌍한 것아, 제발 제 정신머리를 차리거라..엉!

  • 24.09.14 11:24

    @두더지애비 성경 문자 그대로 믿어봐야 사이비종교가 될뿐이여. 성경은 모두 비유와 신화로 해석을 해야만 하지. 예수 믿고 종교생활을 해봤자 구원 못받아.

  • 24.09.14 09:38


    고전(8:6)
    아버지는 한분이시고
    아들도 한분이시다

    그러나 보혜사는 하나님의직계가 아니므로
    하나님이 아니니라

    성경 그어디에도 보혜사를 하나님으로
    섬기라는 말씀은 없느니라

    너 박수무당 두덜아 너 마귀의자식아
    너는 족보도 모르니?

    어머니는 외가쪽이고 또 이혼하면
    아버지와 남남인겨....

    하늘의모형인 인간들의 가족관계로 보면
    쉽게 이해할수 있는 말씀인데

    너 박수무당 두덜이는 마귀들린 눈깔 마귀들린
    주둥아리로 자고일어나 눈깔만뜨면 날마다

    "또다른 보혜사가 하나님이다"
    이런미친 헛소리를 주절거리는 게냐?

    니놈이 정녕 유황이 활활타는 불못에 던져져야
    정신머리를 차릴것이냐?


  • 작성자 24.09.14 10:04

    이런 잡씨부렁 박수무당 마귀색키 이단 놈아!

    그래서 너같은 천하의 성경대무식까지 겸해 완전 마귀들려 삼위일체의 진리, 사실을 극렬히 대적,
    모독, 모욕, 부인, 조롱하며 미쳐 날뛰는 너 마귀색키가 "보혜사 = 성령 = 가브리엘 천사 = 하나님의 영
    = 주의 영 = 아버지의 영 = 아들의 영 = 그리스도의 영 = 그리스도"라며 고따구 신성모독으로 씨부렁
    거리며 미쳐 날뛰는거냐고..엉!

    이런, 천하의 잡놈 이단 박수무당 놈이 피조물인 가브리엘 천사라는 영으로서 영적존재가 아버지 하나님의
    영이라네...!

    그리고 그런 피조물인 가브리엘 천사라는 영적 존재가 예수님의 영으로서 결국 "그리스도"라며
    이 이단 놈의 마귀들린 상태가 보통으로 들린 상태가 아니라는 사실과 신성모독으로 하나님
    두려우신 분이시라는 사실조차 우습게 여기며 이 놈이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인 아버지 하나님이다
    라며 그럴싸하게 주절거리면서도 그러한 네 놈의 아버지 하나님조차 피조물인 가브리엘 천사라는
    영이라고 대놓고 모독, 모욕, 조롱을 쳐대며 점점 더 미쳐 날뛰고 자빠졌다는 사실 앞에 너같은
    한국교계 침투 삼위일체 진리, 사실을 극렬히 대적, 모독, 모욕, 조롱하는 이단 놈은 "스스로 정죄
    받는자

  • 작성자 24.09.14 10:34

    @두더지애비 "로서 오직 지옥심판과 영원 유황불 붊못 심판만이 기다리고 있다 이거다!

    한킹 요한복음 4:24절 "하나님은 한 영이시니 그 분께 경배드리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경배드려야만 하리라."고 하시니라."

    한킹 고린도후서 3:17절 "이제 그 영은 주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개역개정판 고린도후서 3:17절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하나님은 한 영" = 아버지 하나님은 영 = "주"

    예수 그리스도 주님도 한 영 =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요한복음 1:18절 "아무도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지만 아버지의 품 안에 계신 독생자뿐이라. 그가 하나님을 분명히
    밝히셨느니라." 이 말씀과, 다니엘서 7:13-14절 "내가 밤에 환상들을 보았더니, 보라, 인자 같은 분이
    하늘의 구름들과 함께 오셔서 옛날부터 계신 분에게 오시니 그들이 인자 같은 분을 그 분 앞에
    안내하였더라. 거기에서 그 분께 다스림과 영광과 왕국이 주어졌으니, 이는 모든 백성과 민족들과
    언어들이 그 분을 섬기게 하려 함이더라. 그 분의 다스림은 사라지지 않을 영원한 다스림이며
    그 분의 왕국은 멸망하지 않으리라."

    이 말씀처럼

  • 24.09.14 10:33



    어이 호로마귀자식?

    그러니까

    보혜사가 아버지하나님 이라는거냐?

    네이놈!!
    니스스로 유황불못자식임을 증거하는도다!!


    아둔하고 멍청한놈!!


  • 작성자 24.09.14 10:39

    @두더지애비 "인자 같은 분"으로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다니엘 선지자가 환상을 통해 직접 자신의
    두 눈으로 볼 수가 있었으며, 그렇기에 계시록 1:12-18절 "나에게 말씀하신 그 음성을 보려고
    돌아서니 일곱 금촛대가 보이더라. 그 일곱 촛대 사이로 인자 같은 이가 있는데 발까지 닿는
    옷을 입고, 가슴에는 금으로 만든 띠를 둘렀더라. 그의 머리와 머리털은 눈처럼 희어서
    양모처럼 하얗고, 그의 눈은 불꽃 같더라. 그의 발은 용광로에 달군 듯한 빛나는 놋 같고,
    음성은 많은 물소리와도 같으며 그의 오른손에는 일곱 별을 가졌고 또 입에서는 날카로운
    양날 가진 칼이 나오며, 용모는 해가 그 맹렬한 기세로 비치는 것 같더라. 내가 그를 보자 죽은
    것처럼 그의 발 앞에 엎드려지니 그가 내게 오른손을 얹고 나에게 말씀하시니라.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과 마지막이요 나는 살아 있는 자며, 죽은 자였으나 보라, 영원 무궁토록 살아 있노라.
    아멘. 또한 내가 지옥과 사망의 열쇠들을 가졌노라."

    이 말씀처럼 요한 사도형제도 "인자 같은 이", 즉, 예수 그리스도 주님으로서 "한 영"이신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주님을 직접 자신의 두 눈으로 볼 수가 있었는데, 이러한 사실은

  • 작성자 24.09.14 10:48

    @두더지애비 요한복음 1:1-4절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그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그 말씀은
    하나님이셨느니라. 그 말씀이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느니라. 만물은 그에 의하여 지은 바
    되었으며, 이미 지음받은 것 가운데 그가 없이 지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더라.
    그 분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이처럼 "한 영"으로서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이시라는
    진리, 사실에 근거하여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님 그리고 성령님 이 세 분의 위격(또는 인격)
    가운데 예수님께서는 인류의 구속사적인 측면과 인류 그 가운데 특히나 혈통적이고 문자적인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12지파 백성을 중심으로 하는 주님의 지상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하는 온 지구와 온 우주만물을 직접 통치하시는 "만왕의 왕, 만주의 주"로서 주님께서 직접
    세우시는 지상 천년왕국을 포함 온 우주만물을 통치하심으로 아버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그런 주님의 통치하심과 관련된 사역하심과 역사하심으로 구별되는 주님의 역할하심의
    의미로 인해 성령님으로 잉태되시어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신성과 완전한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신 "인자"로서의 인성을 겸비하여 이 세상

  • 작성자 24.09.14 10:57

    @두더지애비 에 성육신 초림하시어 인류와 관련된 구속사적인 사역과 역사하심의 완성 그리고 앞으로
    마지막 때에 지상재림하심으로 지상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주님께서 직접 세우시고 통치하실
    지상 천년왕국과 관련된 예언의 성취가 남아있기에 주님께서는 사람의 모습으로 다니엘과
    요한 사도형제가 직접 자신들의 두 눈으로 그러한 사람 모습의 주님을 볼 수가 있었던 것이다 이거다.

    이런 사실 앞에서 "주의 영" = 성령님 = "주"이시고 그러니 성령님께서도 ...

    시편 139:1-24절 |악장을 따라 부른 다윗의 시. 오 주여, 주께서는 나를 살펴보셨으며 또 나를
    아셨나이다.주께서는 나의 앉고 서는 것을 아시며, 나의 생각을 멀리서도 아시나이다.
    주께서는 나의 길과 나의 눕는 것을 샅샅이 아시며, 나의 모든 길들을 익히 아시나이다.
    보소서, 오 주여, 주께서 알지 못하시는 내 입의 말은 한 마디도 없나이다.
    주께서는 나를 앞뒤에서 감싸셨고 내게 안수하셨나이다.
    그와 같은 지식이 내게 너무 경이롭고 높아서 내가 이를 수 없나이다.
    내가 주의 영으로부터 벗어나 어디로 가며, 주의 임재에서 벗어나 어디로 피하리이까?
    내가 하늘로 올라갈지라도 주께서는 거기 계시며, 내가 지옥에 잠자리를

  • 작성자 24.09.14 11:00

    @두더지애비 마련한다 하여도, 보소서, 주께서는 거기 계시나이다.
    내가 아침의 날개를 달고 저 바다의 끝 부분들에 거할지라도,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만일 내가 말하기를 "실로 어두움이 나를 덮고, 밤이 나를 두른 빛이 되리라." 할지라도
    정녕, 어두움이 주로부터 숨지 못하며 밤이 낮과 같이 빛나리니, 어두움과 빛이 주께는 똑같나이다.
    주께서 나의 내장을 소유하셨고 주께서 내 어머니의 태에서 나를 조직하셨나이다.
    내가 주를 찬양하리니, 이는 내가 놀랍고도 경이롭게 지어졌음이니이다. 주의 지으심이 기이함을
    내 혼이 잘 아나이다. 내가 은밀한 가운데서 지음을 받고 땅의 가장 낮은 곳에서 기묘하게 지음을
    받았을 때, 나의 형체가 주로부터 숨겨지지 아니하였나이다.
    내 형체가 완성되기도 전에 주의 눈이 그것을 보셨으며, 나의 지체들이 전혀 없고 형성되어가는
    중에도 주의 책에는 그것들이 다 기록되어 있었나이다.
    오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들이 내게 얼마나 귀중한지요! 그 수가 얼마나 많은지요! "

    이처럼 "주의 영" = "성령" = "주" = 창조주 하나님이시라는 진리, 사실인데...

    이런 천하의 성경대무식까지 겸한 박수무당

  • 작성자 24.09.14 11:06

    @두더지애비 마귀색키는 요 마귀색키의 두 눈깔로 성령님께서는 "주"가 되시며 그렇기에 창조주가 되시는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신구약 말씀을 통해 구구절절 기록된 그대로 인용, 제시해주어도 이런
    씨부렁 박수무당 마귀색키로서 두 눈깔조차 완전 마귀들린 이따위 삼위일체의 진리, 사실을
    극렬히 대적, 모독, 부인, 조롱하며 자빠져 지옥으로 맹돌진하는 이런 마귀색키 박수무당 놈은
    "그러나 보혜사는 하나님의직계가 아니므로 하나님이 아니니라" 어쩌구 세치 뱀 혓바닥까지
    동원해 씨부렁거리고 "그러니까 보혜사가 아버지하나님 이라는거냐?"라고 나불날름대면서
    아버지 하나님도 창조주 하나님이시고 예수 그리스도 주님도 창조주 하나님이시며 성령님도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이 세 분께서는 각자 창조주 하나님이시지만 그럼에도 하나님은 세 분이
    아니라 "한 영"으로서 이러한 세 분께서 하나의 창조주 하나님이시라는 신격으로 일체가 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으로 존재하시는 가운데 각자 독특한 역할하심으로 역사
    하신다는 진리, 사실이 전혀 이해가 되지 않고 믿어지지가 않으니 '베냐민'이라는 아이디의 이런
    씨부렁 삼위일체의 진리, 사실을 모독, 부인, 대적, 조롱하는 박수무당 마귀색키 이단놈

  • 작성자 24.09.14 11:14

    @두더지애비 은 그저 씨부렁거리며 미쳐 날뛰는 짓거리가 "아버지 하나님이 세 분이냐?", "보혜사가 아버지
    하나님이냐?" 요따구로 주절속살 나불날름대며 점점 더 미쳐 날뛰고 자빠졌는데 아니 이 이단
    놈이 씨부렁거리는 이 놈의 "보혜사"가 그나마 성경 신구약 말씀 구구절절 말씀하시는 거룩한 영
    이시고 진리의 영으로서 그러한 보혜사이고 위로자로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잉태케하신 가운데
    주님을 성육신 탄생하심으로 역사하시고 주님 하늘로 승천하신 이후에 사도행전 2장의 오순절
    날에 주님을 증거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 세상에 강림하시여 그야말로 세상 죄인들의 죽은 영들을
    거듭나게 하시는 가운데 그리스도인들을 진리로 이끌고 위로하시며 성경적 은사들을 베풀어
    주시는 등 그러한 성경적인 보혜사이고 위로자로서 성령님이 아닌 피조물 가브리엘 천사가
    보혜사이고 성령이라며 이런 씨부렁 신성모독에다 천사숭배 이단까지 겸해 완전 마귀들려 미쳐
    날뛰는 이따위 이단 중의 이단, 마귀색키들 가운데 마귀색키, 지옥자식들 가운데 지옥자식으로서
    이 특등, 특수의 이단 박수무당 마귀색키라는 사실 앞에 이 놈은 그러한 성경적 성령님으로서
    성령님 또한 "주"가 되시는 창조주 하나님이시라는 진리, 사실에 대해 성경

  • 작성자 24.09.14 11:18

    @두더지애비 신구약 말씀에 기록되고 증거된 그 사실 그대로 요 박수무당 마귀색키 이단 놈의 두 눈깔 앞에
    인용, 제시해주어도 부인하면서 삼위일체의 진리, 사실을 극렬히 대적, 모독, 모욕, 부인, 조롱하며
    "스스로 정죄받는 자"가 되어 지옥으로 맹돌진하고 있다 이거다!

    이런 씨부렁 박수무당 마귀색키 이단 놈아!

    피조물인 가브리엘 천사가 성령이고 보혜사이더냐...이런 미친 이단 놈아...엉!

    네 놈의 그런 보혜사인 가브리엘 천사의 영이 아버지 하나님의 영이더냐?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영이더냐?

    이런 신성모독의 극치를 드러내며 완전 마귀들려 고따구로 미쳐 날뛰는 너 한국교계 침투
    박수무당 마귀색키 이단 놈아!

    이 놈이 "한 분 창조주 하나님" 두려우신 분이시라는 사실조차 전혀 모른 채, 그따위 마귀색키다운
    짓거리를 쳐대며 기고만장 미쳐 날뛰고 자빠졌어..자빠지긴...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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