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이영화 를 말하겠는데 이제것 영화를 수도없이 봤지만 눈물나게 하는 영화는 거진 전무하다시피 합니다.. 마지막 여자를 만나기전 지구가 멸망해도 난 오늘의 사과나무를 심는 다는 심정으로 착한일을 합니다.. 이제것 방탕한 생활만 하다가 지구의종말이오자마지막 순수한인간으로 돌아온다는 것인데 .. 여지것미국이 한 행위를 보면 괘심하지만 그래도 같은 인간인지라 .. 개과천성으로 가는게 인간인지 ... 여기서 동양철학으로 본다면 인간은 성악설과 성선설 이거다 하고 논쟁도 심하였지요 .. 그러나 내가 본견지에서는 그런 분류로 나누어지는것은 아마도 환경이 지배적영향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