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letmor에 따르면 거의 200명이 이미 이 칩을 이식했다고 말하고 있다. 이 회사는 칩을 이식하는 경미한 수술을 위해 외과의사 또는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에게 도움을 구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Walletmor는 칩이 삽입되면 환불은 되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다.
*요한계시록 13장에서 예언하고 있는 짐승의 표를 연상시키는 결제용 베리칩이 다양한 방법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렇게 대중화의 과정을 거치게 되면 적그리스도(거짓 선지자)가 강제로 물건을 사고파는 기능을 가진 짐승의 표를 강요할 때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별 저항감 없이 이 표를 받게 될 것이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막연하게만 생각되던 짐승의 표가 어떻게 오른손과 이마에 이식하는 전자칩(베리칩) 형태로 구현될 수 있는지를 실시간 뉴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게 된 것을 보니, 주의 오심이 임박한 것만큼은 분명한 듯 싶다.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666이니라.“(요한계시록 13장 16-18절)
첫댓글 (22.04.18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