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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가장 깊은 오지마을의 외딴집
형광등등 추천 0 조회 196 23.12.21 03:4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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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21 06:30

    첫댓글 참 추우셨겠습니다.
    지금은 따뜻하게 지내시겠지요?

  • 작성자 23.12.21 10:16

    어서오세요 도반님 감사합니다.
    예 지금은 따뜻한 곳으로 이사와서 살아요

  • 23.12.21 07:24

    너무 일찍 삶의 마감을 준비 하셨네요 ㅎㅎ
    덕풍계곡의 삶이 선배님께서
    예전에 쓰셨던 일화들이 줄줄이 생각나게 하네요
    날이 많이 춥습니다
    건강에 조심하시며 지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12.21 10:18

    어서오세요 박희정님 감사합니다.
    아 전에 제 글을 다 보셨군요
    여러카페에서 제가 살아온 글을 쓰는데 같은 이야기도 있나봐요 하하하

  • 23.12.21 08:11

    서울생활 정리하고 삼척
    덕풍계곡의 굴피집 첫날밤
    냉방에 군불을 지피는것으
    로 시작되는군요.

  • 작성자 23.12.21 10:19

    제 50평생 처음으로 가져보는 내소유의 집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스테파니아님 그때 알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지금은 도시로 나와 있어요

  • 23.12.21 09:15

    덕풍마을 궁금합니다
    선배님의 글 늘 잘 읽고 있습니다

  • 작성자 23.12.22 01:42

    오게님 오셨어요? 감사함니다.
    그곳에서 18년을 살다가 떠났어요
    그 이야기도 나올 것입니다.

  • 23.12.21 09:24

    지금도 개발않되고 그데로일까요?

  • 작성자 23.12.21 10:21

    예 솔바람소리님 어서오세요 감사함니다.
    이상하게도 그곳은 발전이 없어요
    그 이유를 나중에 살명 할께요

  • 23.12.21 16:43

    삶의 모습을 자세히 묘사해 주시니
    소설보다 재미있어요.ㅎㅎ
    다음편을 기대합니다.

  • 작성자 23.12.22 01:47

    어서오세요 사명남편님 감사합니다.
    소설 보다 재미난것은 제 글에는 거짓이 눈꼽만큼도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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