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금 대출 기간 동안 60.317%의 위임장을 획득 하였습니다.

[운영자(601-1702)]

안녕하세요, 운영자입니다.

중도금 대출 기간동안 약 530여명이 대출금 신청을 하신 걸로 집계 완료 되었습니다.

그중에서 우리 자원봉사자님들의 눈부신 활약으로 380장의 위임장을 받아낼 수 있었습니다.

방문자 수(530명)를 대비하면 71.698%의 위임장을 받은 것이구요...(참 대단하지 않습니까?ㅠㅠ)

전체 세대수(630명)를 대비하면 60.317%의 위임장을 받아낸 것입니다.

ㅠㅠ...ㅠㅠㅠ -> 흑흑 감격의 눈물이 ...

참 3일간 우리 자원봉사자님들 엄청나게 고생들 하셨어요.

맨몸으로 시베리아에 냉장고 팔러간 기분이었습니다.ㅠㅠ

근데 많이 팔았습니다.ㅠㅠ. (우리 자원봉사자님들 만세!!!!!^^)

우리나라 수출 1억불 달성할때 느낌입니다.^^

요번 자원봉사하신분들께는 특별 상여금으로 10억원씩 지급...해드리고...싶네요...ㅠㅠ->죄송합니다.. 양심이 없어서ㅠㅠ ^^

금주는 저번주 위임장으로 외면한 회사일을 좀 정리하면서

서서히 다음 계획을 준비할까 합니다.

월말에 한번 모여야겠죠? (다음달 초? 언제가 좋을까요?^^)

위임장 작성해 주신분들과 자원봉사자분들 모두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철퍼덕~~~(절하는 소리입니다^^)

남아 있는 위임장 수령의 방법등은 정기모임때 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히 주무시고 아름다운 밤 되세요^^

현장의 경남은행 직원분들도 수고하셨습니다.^^(특히 3분의 입주민 홧팅!!!) 

[602동2403호]

수고들하셨어요. 이제부터 시작이네요^^

[육준양 604동1602호]

ㅋㅋㅋㅋ 생각보다 많이 모았네요 다들 고생하신 덕분 이네요^^그리고 이달말 정모을 해서 3월초 현장 함 방문 해보는건 어떨실련지요

[운영자(601-1702)]

ㅎㅎ 구뜨 아이디어~~~

[603동603호]

운영자님을 비롯한 위임장 받는다고 고생하신 모든분들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믿고 위임장을 작성해주신 미래의 이웃사촌님들께도 감사하구요~~ 근데요..위임장 받은갯수가 그 정도면 된건지..아니면 더 받아야 하는지..궁금하네요..예전에 공인중개사 공부할때 입주자 대표회의 어쩌구저쩌구 하면서 2/3이상...과반수..이런 내용들이 있었던거 같은데요..2003년에 공부했던거라 기억이 안나네용 ㅋㅋㅋ

[운영자(601-1702)]

그것이 사안마다 달라서....
첫걸음마 치고는 괜찮다 생각해 봅니다.
뭐 조금씩 더 모이고 또 더 모으면 좀 있으면 70% 금방 되겠지요?^^
저희는 모델이 워낙 많아서...
예를 들자면 각 타입의 내부는 전체 위임장 수와는 별개로 타입별로만 동의해도 가능합니다.
일단 입주자대표회의 직인부터 하나 파볼 생각입니다.
모아나 김해시청에 공문을 보내야 하니까요.
공문을 보내면서 정보공개 청구를 시작할 겁니다.
그것이 시작이 될 겁니다. ^^

[뚜뚜강(603-1503)]

400 여장이 목표였는데 좀 아쉽기는 합니다.... 만, 시작이 나쁘지 않아 좋습니다... 언제나 파이팅하는 모습! 잊이 알아요 우리~~`

[좋은집(604동1102)]

근거 자료는 찿아보겠으나 아마도 운영자님이 알아서 하실듯 하네요^^ 608동 1102님 오늘 고생 많으셨습니다.
참고로 미인이시더라고요(결례가되는 건지 ㅠㅠ)

[운영자(601-1702)]

저희 시골집에 멍멍이가 몇마리 있는데...
국물로 짜서 좀 드려야 겠네요...
고생 많으셔요^^

[운영자(601-1702)]

밥도 못드셨는데...ㅠㅠ

[601-2102]

시작이 반인데 벌써 반이상을 성과를 거두었네요.. 조만간 200%이상 성과를 기대하며 모두를 고생많았습니다...

[운영자(601-1702)]

ㅎㅎ 노하우가 생겨서 모아3차 때는 바로 100% 가능합니닷!^^

[602-2503]

ㅋㅋㅋㅋ모아3차 콜!!!

[육준양 604동1602호]

저는 이제 모아3차는 안가야겠다 2차로써 끝~ㅋㅋㅋ

[602-2503]

짝짝짝~~~ 모두들 고생하셨네요..
다 같이 좋은집 만들어요^^

[602-1603]

여기는 일본 오사카입니다. 파나소닉 관련 출장때문에 오늘 출국했습니다.
근데, 이 밤중에 그리고 타국에서 이렇게 위임장을 얼마나 받았을까가 왜 궁금한걸까요?
견디다 못해 노트북 접속해서 확인합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이렇게 열정을 가진 분들이 많다보니, 정말 모아2차는 김해 아니 대한민국 최고로 지어질것 같습니다.
멀리 오사카의 밤도 아름답습니다. 3일동안 수고하신 모든 분들.. 편히 쉬십시요.

[운영자(601-1702)]

오사카와 다이조브 데스까?
교노 뉴스 니뽄노 어쓰퀘이크가 몬다이데쓰까라~~~..
고국에 소식중 우리 모아2차 소식이 제일 궁금하다니...ㅎㅎ 참 뿌듯합니다.^^
잘 다녀오시고 가능하면 정모때... ㅎㅎ

[운영자(601-1702)]

아니 이럴수가~!
현앤훈님....이 ....셨,,,,군.....요!

[운영자(601-1702)]

외국에서 글올리시니까 시간이 날짜로 안변하네요?^^
저도 담에 물건너 갈?때 함 해봐야겠네요^^
잘 다녀 오셨는지 몰겠네요^^
현앤훈스방님 담 정모때 꼭 나오세요^^

[현앤훈 (602-1603)]

네..저의 스방님입니다.
스방님은 밤낮주야 스뎅~팔러 다니시느라 바쁘시지요^^
잘 부탁 드립니다.

[602-1603]

혹시 모델별 위임장 동의율도 알수 있나요?

[운영자(601-1702)]

현재 집계중입니다만 최고 위임률은 F타입으로 동의서 위임율이 78%입니다.

[602동 201호]

우리 모아미래도2차 예비입주민들 짱~~

[운영자(601-1702)]

맞습니다.
앞으로 "짱!짱!"한 모아2차로 만들어욧!^^

[아이비(603ㅡ1502)]

운영자님 비롯하여 자원봉사자님 위임장 받으신다고 정말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최초 분양자가 아니다 보니 위임장도 못쓰고 바쁘다는 핑계로 도움을 주지못하고 지켜보기만 하네요.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보냅니다.

[좋은집마눌(604-1102)]

최초 분양자분이 위임장을 쓰신다기 보다 실입주 하실 분이 위임장을 쓰시는건데 잘못 알고 계셨군요.
지금이라라도 늦지 않으셨으니...혹시 위임장 안쓰셨거든 위임장 자료 다운받으셔서...운영자님 메일로 보내시면 될듯 합니다. 꼭 참여 부탁드려요^^

[육준양 604동1602호]

아이비님 저도 프리미엄을 주고 모아2차 입주민이 되었습니다 지금 동의서 목적은 실입주 하시는분의 동의서가 필요합니다 괜찮으시다면 정모때 오셨서 동의서 작성해주면 진짜루 고맙겠습니다^^

[운영자(601-1702)]

아싸! 한장 추가요~~~

[뚜뚜강(603-1503)]

이웃사촌님 위임장 부탁드려용~~~~

[아이비(603ㅡ1502)]

아 그래요 ㅋ 난 그걸 몰랏네요. 위임장 다운받아 메일로 보내야 겟는데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오늘 한번 해보겠슴다

[아이비(603ㅡ1502)]

조금전 메일로 위임장 보냈습니다. 잘 갓는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602동 204호]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

[607동 1601호]

모아2차에 확실히 실입주자분들이 많으신가 보네요...
위임장 정말 많이 받은것 같아서 감동입니다...
^^
지금도 멋진데 더 멋진 모아 2차가 기대가 됩니다.ㅎㅎ

[김정애(602-801)]

고생많으십니다~~직접적으로 도움은 못드리고 추진하시는 일에 힘은 보태드리고자 위임장은 작성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동부탁드리고요,,, 뒤에서 나마 응원 보냅니다!! 화이팅~~

[운영자(601-1702)]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