上 [ 윗 상 ]

[물이 흘러가듯]

간체자(簡體字)

훈음

:

윗 상

사성음

:

shàng, shǎng

부수

:

(한일 部)

획수

:

3 (부수획수:1)

난이도

:

중학용 한자, 한자능력검정 7급 (쓰기 : 6급)

뜻풀이

:

㉠위 ㉡앞 ㉢첫째 ㉣옛날 ㉤이전 ㉥임금 ㉦군주 ㉧사성의 한가지 ㉨높다 ㉩올리다 ㉪드리다 ㉫진헌하다 ㉬오르다 ㉭탈것을 타다

상대자

:

下

유의자

:

昇

지사문자

上(상)은 一(일)위에 짧은 一(일)을 쓰기도 하고, 또는 긴 一(일)위에 ㆍ을 쓰기도 하여 어떤 위치보다도 높은 곳을 나타낸다고 일컬어져 왔음, 그러나 본디는 무엇엔가 얹은 물건(物件)의 모양을 나타내며 下(하)에 대한 上(상)→위에 얹다→위쪽을 뜻하는 것으로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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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 단어

上(상) ①→상감(上監) ②위. 상부 ③등급(等級)이나 차례 따위를 상ㆍ중ㆍ하 또는 상ㆍ하로 나눌 경우(境遇)의 맨 첫째 →중(中)ㆍ하(下) ④(무엇)에서 (무엇을)하는데 있어서 따위 뜻을 나타내는 말
上殤(상상) 나이 열 여섯 살부터 열 아홉 살 사이에 장가들지 않고 죽음, 또는 그 사람. 장상(長殤)
上鑞(상납) 품질(品質)이 좋은 납
上價(상가) 웃돈
上加羅都(상가라도) 상가(上加)라는 고령 땅의 옛 이름. 신라(新羅) 때의 악성(樂聖)인 우륵이 지은 가야금 12곡 중의 둘째 곡
上架臺(상가대) 선박(船舶)이나 그 밖의 구조물(構造物)에서 물건(物件)을 올려놓는 장치(裝置)
上干(상간) 신라(新羅) 때 지방(地方) 관직(官職)의 하나. 대사(大舍)에 해당(該當)함
上監(상감) 임금을 높이어 일컫던 말
上甲板(상갑판) 선박(船舶)의 선수로부터 고물까지 통하는 갑판 중, 제일 위층에 있는 갑판
上客(상객) ①자기(自己)보다 지위(地位)가 높은 손. 중요(重要)한 손. 상빈(上賓). 웃손 귀빈(貴賓) ②위요(圍繞)

[해뜰]

감사해요. 잘 보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하루도 기쁨 만땅~! 행복 만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