心 [ 마음 심 ]

[젼야~]

간체자(簡體字)

훈음

:

마음 심

사성음

:

xīn

부수

:

(마음심 部)

획수

:

4 (부수획수:4)

난이도

:

중학용 한자, 한자능력검정 7급 (쓰기 : 6급)

뜻풀이

:

㉠마음 ㉡생각 ㉢염통 ㉣근본 ㉤가운데 ㉥중심 ㉦알맹이 ㉧가슴

상대자

:

物, 身, 體

상형문자

사람의 심장의 모양→마음→물건(物件)의 중심, 옛날 사람은 심장이 몸의 한가운데 있고 사물을 생각하는 곳으로 알았음, 말로서도 心(심)은 身(신☞몸)이나 神(신☞정신)과 관계(關係)가 깊음, 부수(部首)로 쓸 때는 심방변(忄(=心, 㣺)☞마음, 심장)部로 쓰이는 일이 많음

획순 보기

활용 단어

心(심) ①종기 구멍이나 수술(手術)한 구멍에 집어넣는 약을 바른 종이나 가제 조각. ②나무 줄기 한 복판에 있는 연한 부분(部分). ③무우. 배추 따위의 뿌리 속에 박인 질긴 부분(部分). ④양복의 어깨나 깃 따위를 빳빳하게 하려고 받쳐 놓는 헝겊(천). ⑤초의 심지. ⑥팥죽에 섞인 새알심. ⑦→촉심(燭心). ⑧→심성(心星). ⑨연필 따위의 한복판에 들어 있는 빛깔을 내는 부분(部分). ⑩어떤 명사(名詞) 다음에 붙이어, 그 명사(名詞)가 뜻하는ㆍ마음'을 나타내는 말
心肝(심간) 심장(心臟)과 간장(肝臟). 깊은 마음속
心坎(심감) 명치
心疳(심감) 어린이 감병(疳病)의 한 가지. 열(熱)이 심하고 얼굴이 붉으며 때때로 게우고 설사(泄瀉)를 하며 혓바닥이 헤지며 깜짝깜짝 놀라는 병증(病症)
心怯(심겁) 소심하고 겁이 많음
心境(심경) 마음의 상태(狀態)
心境小說(심경소설) 작가(作家)가 자기(自己)의 심경(心境)을 솔직(率直)하게 묘사(描寫)한 소설(小說)
心經(심경) 당(唐)나라 현 장이 번역(飜譯)한,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반야심경(般若心經)
心經釋疑(심경석의) 송(宋)나라 진서산의 『심경』을 풀이한 책. 조선(朝鮮) 숙종(肅宗) 때 펴낸 것으로, 이황이 가르친 것을 그의 문인(文人) 이덕홍, 이함형이 받아 적어 펴냄. 4권 1책
心經諺解(심경언해) 『반야바라밀다심경(般若波羅蜜多心經)』을 한글로 번역(飜譯)한 책. 조선(朝鮮) 시대(時代) 7대 세조(世祖)의 명으로 한계희(韓繼禧) 등이 세조(世祖) 10년(1464)에 간행(刊行). 1권 1책. 목판본(木版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