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주연급이지만, 그 전에는 코믹감초 연기를 많이 했었어.
저 사람 정말 딱 그 역할에 맞는 완전 감초연기자네.
40대 중반인데도 쉽지 않은 역할에 정말 찰지게 잘했어.
저 때는 진짜 주책바가지였는데 ㅋㅋ
여기는 정말 안 바뀌면 더 이상 미래도 없음... 계속 투자하는 돈만 까먹는거지.
근데 이제 임기 끝나서 다른 이사 온다고 다들 걱정하더라.
그 때 그 사람들이 다시 발들인 그 순간부터 망해가는중.
아마 재계약은 안할 듯... 4년 동안 감놔라 배놔라 얼마나 간섭이 심했겠어 ㅠㅠ
지도부 행정이 서포트 안해주면 더 이상 버티기는 힘들 거라고 봄.
이런 아이템이 처음은 아니고, 한 십년전에도 있었는데 ㅋㅋ
굳이 저렇게까지 디테일을 살려야할 필요가 있을까요...
구매하기엔 물가가 너무하네요.
가격만 보고 지나치기엔 눈에 아른거리긴 해.
그 특유의 몽글거리고 모닥불이 생각나는 따뜻한 느낌...
저렇게 설명 써있는게 오히려 더 어려움, 그냥 해보면 감각적으로 느껴지던데...
과시는 결핍이다. 정말 내가 사고싶은 게 이만큼이나 필요한건지, 호캉스가 이렇게 나한테 자주 필요한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구질구질하게 사는 거랑 아끼는 것은 다르다.
집에 있는 것만 입어도 1년 동안 다 못 입겠더라...
옷을 많이 사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고, 있는 옷이나 관리 잘해서 오래 입고 다니는 것이 더 중요하다.
부자처럼 보이기 위해 가난해진다.(진짜 부자들은 부자티를 안 내고 다닌다.)
어디서도 여기만큼 이 맛을 못 낸다. 은근히 맛의 중독성이 있다.
몇 대 거슬러 올라가다보면, 분명 겹치는 조상님이 계실 것 같음.
질소는 우리에게 친숙한 기체이자, 가장 위험한 기체이기도 하다.(질소중독 사고에서 아이디어를 얻다.)
정말 위험한 회사는 그런 기계가 없어도 그것만으로도 비슷한 효과를 내는 것은 가능해요.
다회용은 감염예방이 안되니, 무조건 1회용만 쓴다.
뿌린 거 회수는 못해도 갚을 건 갚아야지...
회수목적은 아니구 기억 차원으로 엑셀로 관리함, 뭔가 좀 애매한 사이일 때는 엑셀 보면서 경조사비 전달함.
자기 딴에는 앞으로 볼일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겠지...
생각보다 유행이 오래가네요, 그 가격으로는 절대 못 살 거 같은데...
가격보다 기하학 무늬패턴이 장점이에요.
아쉽지만 그 가격대에 살 수 있는 명품가방이 많지 않아요. 그런 무늬와 색상이 옷 맞추기 쉽나요?
그게 조금 찢어졌다고 버릴 수 있는 경제력이 아니라서...
그래도 그 제품은 가격은 비싸도 한땀한땀 무늬를 다 그려넣기라도 하죠.
파운드케잌 워낙 달아서 잘 안 상해요. 하지만 치아 생각하시면 못 드실 겁니다.
남자가 너무 많이 가지고 있어도 결혼은 어렵고, 돈이 너무 없어도 어렵고 그렇죠.
다 싼티나는 중국산으로 아주 도배를 해놔서 기가 질려 안 샀는데, 이 제품마저...
모든 물건들을 싼티나게 둔갑시키는것도 중국만의 특색인건지...
국내제조는 찾기 힘들만큼, 저렴한 중국산으로 택갈이해서 소비자들만 모른 채 국내제품으로 둔갑돼 팔고 있지요.
한때 영광을 누렸어도 노년의 안정은 힘든가봅니다.
중학생들에게도 요즘 이 브랜드는 핫해요.
거기도 거래가 없어 가격이 안 떨어진 것으로 보이는데...
이곳에서 10년 넘게 일했지만, 마음 속은 공허했다. 그러면서 직업이 바뀌었다.
사람이 행복할 조건에 내가 잘되고 다른 사람의 불행이 필요하대요.
초등학교 때부터 절친들이었는데 다 부질없어요, 시절인연이라고들 하죠.
근데 그렇게 말해도 그게 맞는지 아닌지는 몇 년 뒤 좀 지나봐야해요.
과거 현재는 잘맞추는데 타로는 딱히 미래를 막 맞추진 못한다.
저절로 눈이 가요 삼초도 안돼 스캔 완료, 저 사람을 보며 우주 저 어디선가 나와 뭔가 통했구나...
어차피 다 만족할수 있는 건 없고 돈이 많으면 저기서 가성비를 빼야하고 가성비를 넣으면 차별화를 빼야하고, 아니면 자기 시간을 엄청 투자해서 정보를 모아야하고… 근데 그럴만한 가치가 없더라고요.
그걸 방송에서 대놓고 얘기하기는 어렵고, 업계 선배에 대한 예우로 무난하게 표현하려 애썼다고 생각합니다.
여긴 특정 고등학교까지 카르텔이 대단합니다, 이 작은 나라에 뭔 학연 지연 기관까지 아주 연줄이 거미줄이죠.
자기들끼리 적극추천하면서 그 안에서 감독된거니 그대로 하다가 문제가 된거죠.
1년하면서 시간이 짧았던 것도 있었지만, 그냥 감독으로서 자질이 부족했어요.
감독도 그나마 이 선수 때문에 잘하는 것처럼 보일 뿐이다.
원장이 잘만 가르치면 몇 명에서 시작해도 인원이 순식간에 늘어나더만...
영끌이라고 하는 거 보면 5억 이상이라 치고 월에 이자만 100만원을 더내야하는 상황이다.
3억 대출 받으면 연이자가 2400 ㄷㄷ 달마다 200씩이네...
오히려 저 때 초코가 더 맛있었음... 갈수록 맛이 변해가...
똑같은 과일이라도 국내에서는 그 맛이 안 난다.
와 사진 속 저 곳은 진짜 오랜만이네...
따로 뒷부분만 원작대로 만들면 어디 노미네이트는 될 것 같은데...(원작이 영화보다 더 끔찍하고 암울하다.)
백날 조심하고 조심해도 진짜 찰나의 순간 방심하면 바로 사고임.
뭐 다 망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서 정부에서 상인들 교육시키고 점검 단속 빡세게 해서 저 문화 바꿨어야 하는거 같은데 결국 시장이 다 사라지는 결말인듯...
보일 때가 됐는데 안 보이고... 좀 더 지나면... .... 경찰이랑 구급대원이랑 같이옴... ... 아 물론 경찰만 올 때도 있어...
(극단적 선택을 하면 더 이상 정신과 의사를 찾지 않는다.)
이화주... 그냥 한번으로 족한 맛이다.
그나마 어릴 적 놀던 동네의 마지막 흔적이었는데...
제일 살해현장이 끔찍한게 치정살해다.
판사도 매뉴얼대로 선고해야 합니다 문제는 그 매뉴얼이 50년째 안 바뀌고 있죠.
독수리도 사냥할 때 도발하긴 하지만, 먼저 선빵을 날리지는 않는다.(공격하기 전에 탐색한다.)
현금 4~5천 가진사람이 잘 없져 ㅋㅋ
뿌리를 보면 녀석의 생명력을 알 수 있습니다, 괜히 잡초가 아닙니다.
전혀 비슷하게 생기지는 않았지만, 얘도 그 과의 친척입니다.
자라나라 싸리싸리~
네덜란드인가 그쪽 수입품이라는데 척당 5억이 넘는다고 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