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막골 꽃드란농원 식당 개업을 축하합니다...


길고긴 준비를 하여 드뎌 오픈을 하였어요

고등학교 은사님의 축하주를 시작으로 고사도 지내고...

이어 와부 읍장님의 고사도 지내고...협의 이장님, 남사연 회장님...

많은 손님들에게 푸짐한 음식을 대접하였어요

ㅎㅎㅎ 입에 코에 ..숨은 어디로 ..

이건 두계탕이예요
밤새 내린 콩국물과 우리 농원의 고유의 육수가 만나..
그 국물 맛이 끝내줘요 ㅎㅎ

부추와 야채 그리고 우리 농원의 딸기..ㅎㅎ
꽃드란 농원에서 재배한 야채와 딸기... 싱싱하고 맛있어요

오픈을 위하여 마련한 음식..

부추 잡채..

단체 손님을 위한 룸..
벽은 진흙으로..
천장은 나왕 무늬목..그리고 등은 꽃누르미로..

카운터 앞에는 체험을 할 수있는 품목들을 나열하여
한눈으로 볼 수있게 만들었어요

포근하고 편안한 한옥의 느낌을 만들려고 애를 썼어요


ㅎㅎㅎ 생각보다 훨씬 많은 화분때문에 골 머리가
아프지만 그래도 기분은 짱이더군요

이 날은 오시는 손님에게 식사를 무료로 제공하였어요
두계탕, 떡잡채,편육,샐러드,술...

저의 집 장독대..
신랑이 저를 위해 정성껏 만들어 주더군요

오시는 분의 눈요기를 위해 제 작품도 전시하였어요

전원속에서 저의 작품이 한 결 돋보이더군요


이 날 들어온 화분만 60~70개 ㅎㅎ
이렇게 많은 손님이 축하해 주실준 몰랐거든요
생각보다 접대비가 많이 들었지만 그래도 기분은 짱이었어요

오신 손님에게 딸기 체험도 하고..
가져 가시기도 하고..
오늘은 억만장자가 된 기분이었어요
어렵게 어렵게 준비하고 시작한 꽃누르미 체험장과 갤러리 그리고 식당
한 테마로 이어져 오픈한 꽃드란 농원 정말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오늘을 정리 해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