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리치웨이 바이오매트 구입 시 짝퉁 제품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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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웨이 바이오매트의 온도 조절기 모습니다. 짝퉁 제품을 구별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 입니다

바이오매트는 디자인을 비슷하게 흉내를 내어 일반 고객께서 구별이 잘 안될 수 있지만 온도 조절기는 디자인이 전혀 다릅니다

그리고, 반드시 "리치웨이 바이오매트" 인지 확인을 하시기 바랍니다

리치웨이 바이오매트 구입 시 짝퉁 제품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리치웨이 바이오매트는 1997년도 개발되어 전 세계적으로 보급이 되어 국내보다 외국에서 더 유명한 제품이며 미국FDA로 부터 Medical Device 510K  승인을 받은 제품이며 짝퉁은 그러한 근거 자료가 없습니다. 매트의 디자인이 진품 리치웨이와 흡사하여 일반인이 쉽게 구별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온도 조절기기 상기 사진과 동일한지 확인을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당연히 짝퉁 제품은 리치웨이 바이오매트 처럼 수 많은 인증과 검증 결과가 없으므로 단순하게 가격이 조금 저렴하다고 선듯 구입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품의 사용 만족도는 하늘과 땅 만큼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리치웨이 바이오매트는 국내에서도 암 병원이나 요양원 등에서 꾸준히 사용되고 있으며 현재 4~5천여 명에 이르는 환자들이 리치웨이 바이오매트를 사용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참가로 리치웨이 바이오매트는 한국 식약처로 부터 근육통의 완화, 혈액순환 개선, 체온 상승 효과가 있는 것으로 허가 받아 개인 의료기 용도로 판매되고 있으므로 허가 사항에 준하여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리치웨이 바이오매트는 최고 설정 온도인 70도 에서도 화상을 입지 않으며 높여진 체온은 최소 4시간 최장 8시간까지 유지되는 특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 원적외선 파장과 다른

6-12미크론 대역의 파장을 사용하여 심부 온열 전달이 최소 15cm  최대 20cm까지 투열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 장점 입니다

건강한 사람이나 투병중인 환자의 보조적 요법으로 사용할수 있으며 수면을 취할 경우에는 통상적으로 45도 정도의 온도에 설정하여 사용하며 유해 전자파가 전혀 발생되지 않은 안전한 제품입니다. 처음 구입 시 금전적으로 다소 부담이 되지만 내구성이 뛰어나 10년 이상을 사용하는 고객이 대부분입니다. 더불어 오래 사용한 후 제품이 손상되거나 훼손이 되어도 특별한 가격으로 리폼 서비스가 가능하여 다시 새 제품처럼 사용이 가능 ?니다.

이제 기온이 떨어지는 계절에 체온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평소에 정상 체온을 유지하려는 노력을 하여야 합니다. 특히 투병중인 환자의 경우 정상 체온 유지는 기본이기에 리치웨이 바이오매트 전신 온열요법을 통하여 건강을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메디칼 엔지니어 김동우 / 자료출처: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http://blog.daum.net/inbio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