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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활동[카페+회원] 3월7일 사진전 후기
방랑자 추천 0 조회 156 09.03.08 01:09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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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08 09:10

    첫댓글 수고 하셨습니다 ! 참석할수없는 저는 부끄럽습니다

  • 09.03.08 11:08

    자식을 먼저 떠나보낸 부모의 모습만한 처량함도 없더군요,,, 섣부른 집회보다는 조용한 가운데 펼쳐지는 사진전 같은 문화제가 갖는 긍정적인 힘을 느꼈습니다. 앞으로의 지역 모임을 사진전으로 대처하여 낮 시간에는 사진전을 펼치고 이후 시간에 간단히 토론하는 좀 더 효율성을 높이는 묘안을 찾게되는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 09.03.08 14:13

    가슴아프네요....

  • 09.03.08 14:33

    저도 오프상에서 최대한 외국인 문제 실상을 알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 09.03.08 15:34

    수고하셨습니다..차츰 차츰 우리국민들 인식을 바꿔갑시다...다문화가 얼마나 엉터리인지를

  • 09.03.08 22:21

    범죄피해 긴급구조청구권을 이용하면.. 소액이나마, 국가에서 지원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1천만원 이내의 소액이며, 수령에 시간이 걸리는..) 관련한 절차를 대리해줄 전문가가 없는게 아쉽군요.. 진짜.. 인권변호사라면.. 이런 일에 발벗고 나서야죠... 적어도 물밑에서라도 도와주셔야... 1년이 넘으면... 청구기한이 끝나는 것으로 아는데.. 안타깝네요.

  • 09.03.08 21:52

    예전에 어떤 다큐멘터리를 보는데.. 딸이 살해당한 피해자 아버지가... 범죄자에게 민사소송(확실치 않음)을 걸어놓았는데.. 그 이유가.. 무슨 인권인가 뭔가하는 사유로.. 범죄자에 대한 처리절차를.. 피해자에게도 숨겨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되어있는지.. 어떤 상황인지. 어디에 수감되어있는지. 혹시 풀려나지나 않았는지를 알기 위해서라도 일부러 소송을 걸어야만 했다고 하더군요. 참으로. 가해자인권우선주의의 이상한 나라에 살고 있습니다.

  • 09.03.08 22:57

    피해자 입장에서 생각하면 수준 낮다고 생각하는 정신병자들 천집니다. 피해자 입장에 서면 이성적인 판단이 안되기 때문에 배제를 하고 무시를 해야 선진국이랍니다.

  • 09.03.08 22:25

    그나저나.. 저도 소액만 보내서.. 죄송한데.. 그 정도 금액은.. 네티즌들이 채워줄줄 알았는데.. 부족했다는 점이 아쉽네요.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서라도.. (일방적인 그들의 주장만 나오는 언론에 비추어 이런 집회라도 있어야 맘이 좀 안정된다는) 다들 소액이라도.. 꾸준히 사안이 생길때만이라도 지원했으면 합니다.

  • 09.03.08 22:27

    일러스트레이터 전문가, 만화가, 인쇄소 등.. 네티즌들이 참여해서.. 꾸준히 확대재생산되었으면 합니다. 지방분들이나 참여못한 분들은.. 관련 파일(PDF등.. 편집해서 A4용으로)을 다운받아서 가까운 곳에 붙이거나 나눠줄 수 있는 방향으로 자발적 참여가 있었음 하고요.

  • 09.03.08 22:38

    방랑자님, 정말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방랑자님, 임실사랑님들의 오프라인 리더님들을 비롯하여 현재의 잘못된 실상을 알리고 그를 바로잡으려 노력하는 여러님들이 계시는 한 불체자,다문화 문제는 언젠가 바로잡힐 것으로 확신합니다. 실천적이고 실제적 활동에 대한 우리의 열성에 따라 그 결과는 정직하게 나타날 것이며 현재의 분위기로 보았을 때 그 때가 얼마남지 않았다라는 희망 또한 품어봅니다. 방랑자님 정말이지 수고 많으셨다는 말씀을 드리며, 실제적 활동을 수행하심에 있어 필요하신 것이 있으면 무엇이든 알려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열성적으로 도와드리도록 하겠으며, 그를 통하여 방랑자님의 계획이,

  • 09.03.08 22:44

    아니 우리의 뜻이 국민들에게 진솔하게 전달되고 사회 전반 곳곳이 스며듦에 있어 밀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알면 알수록 가슴아픈 불체자,다문화 문제,,더욱이 험하다면 험하고 위험하다면 위험하다고도 할 수 있는 오프라인에 그나마 방랑자님, 임실사랑님이 계서서 얼마나 가슴든든한지 모르며 여러분이 계시기에 끝자락을 향해 달려갈 것 같은 현재의 분위기도 언젠가는 바뀌겠지라는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오프라인 리더분뒤에는 여러분을 지지하는 우리 회원님들과 진실을 아는 수많은 국민들이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

  • 작성자 09.03.09 00:57

    회원여러분의 많은 관심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비록 지금은 우리의 의견을 적극 알리는 것이 힘들다 하여도 이러한 실제적인 활동들이 기반이 되고 소위 내공(?)을 쌓아가며 꾸준히 활동을 한다면 언젠가는 우리 공통의 목적을 달성할수 있을 것입니다.

  • 09.03.09 01:01

    수고하셨습니다.

  • 09.03.09 01:15

    수고많으셨습니다. 구호를 외치는 것보다 저런 식으로 홍보하는 방법이 최고인 듯 합니다. 나중에 다문화 실상을 알리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09.03.09 14:24

    살해당한 강모양의 모친이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걸어야 하지 않나요? 이건 국가가 불체자 관리를 소월히 했기때문에 생긴일입니다. 명백한 국가의 잘못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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