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병현 친구의 전화 메세지 받고 카페 들렸습니다.
친구들의 아름다운 삶의 모습을 볼수 있어 행복 합니다.
오랜만의 학창시절의 추억 속으로 빠져 봅니다.
난 학교 졸업하고 공직에 몸담아 현제는 강진군 마량면장으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모임의 소식은 듣고 있지만, 강진에서 생활을 하다 보니 모임에 참석을 못 했습니다.
박창재 친구 카페 운영 하는라 수고 많네
등업 부탁 하네. 가입하니 준회원으로 등록 되어 등업을 부탁한 걸세
앞으로 자주 들려 좋은 소식 주고 받아 보세나
친구들 얼굴도 보고 싶고 해서 언제 모임 있으면 참석 할려고 마음 먹고 있습니다.
함평군청 유도성 친구, 완도군청 조종천 친구, 고흥군청 유상철 친구 등과는 가끔씩 전화 연락 하고 있지만,....
이제 정년을 앞두고 있으면서 옛추억에 젖어 향수에 빠져 들곤 하는 것이 왠지 지난 세월이 아쉽고
그리워 지고............
앞으로는 희망과 꿈을 주는 글 남기도록 노력 할께
23회 윤 병현 드림
첫댓글 친구 반갑구려 카페 가입을 축하하며 지역주민들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느라 노고가 많구먼 .........
자주들러 친구들 소식 접하고 좋은글 남겨주게나 화이팅!!!!!!!!!
면장님 반가워요. 축카 ~~~~~축카
준회원으로 등록 되어 있어 제한이 있구먼, 박창제 친구 카페지기 하느라 고생 많으신데 정회원으로 등록 부탁 하네
면장 축하하네..전에 윤철이와 다산초당등 버스대절해서 가서 본지가 어제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