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우회 여러분 날씨가 진자로 덥죠! 계곡에 발 담그고 수박이 그립죠! 제가 요가를 배우면서 인체에
신비로운 것을 조금씩 느끼고 있는데 횡단성척수염이라는 진단을 받은 님을 알게 되어 더욱 인체에
더 깊이 알고 싶어 들렸는데 여러분을 만나게 된 것도 인연인것 같아요. 저희가 명상을 한번씩 하는데
병이 없음을 좋아라 하지 말고 병을 사랑하라 는 명상말에 병이 생기므로 나 자신을 더 알고 소중함을
느껴 마음을 다스리고 외부의 물리적이 아닌 자연치우력을 발생 하게 하는, 즉 나 자신의 운동과 식이요법을 하게 됨으로 스스로 병을 물리치는 면역력을 키우는게 우리 몸에는 존재해요. 나 자신과의 싸움
돈은 마음대로 되지 않지만 내 몸을 생각하고 어떤 것을 좋아라 하는지 느껴 보세요. 우리는 아이가 아니잖아요. 몸에서 말하는 것을 뇌로 느껴 보세요 아주 간절하게 속삭이고 잇을거예요... 모두들 다 낫을 수 있어요. 마음을 행복하게 근육이 웃게 만드세요. 몸이 경직 되어 있으면 다치기도 하고 피부도 빨리 노화가 되어요. 늘 긍정적인 생활과 웃음과 마음의 행복, 남을 배려 하는 마음이 움틀움틀 해요.
사람들은 다 개인적으로는 다 착하고 어질죠. 살아 있는 동안 사랑과 표현을 마음껏 하세요. 그 만큼 건강이 행복이 사랑이 넘치는 하루하루일거예요... 말이 너무 많죠... 내일또 뵈요. ^^**
횡단성척수염 환우회 여러분 도움 많이 주세요... 마니마니 사랑해 들릴께요^^
첫댓글 참으로 좋은 말씀, 대단히 감사합니다. 어차피 내게 찾아온 병을 미워만 하지 말고 (그렇다고 사랑하기엔...) 주어진 운명으로 받아 들여야겠지요. 적당한 운동과 편안한 마음으로 살아갑시다. ㅎㅎ
목련님! 운명은 바꿔면 안될까요? 아무리 어려운게 있어도 이것쯤이야...하지만 노력없는 댓가는 소중한 줄 모를 거다요 ^^ 내는 다 아는데
그렇게 살기엔 너무 힘이 들긴 하지만 모두들 노력해서 극복해 나가시길 바래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닭이 짹짹하는 것은 왜 일까요? 이상하잖아 꼬끼요잖아요! 호호 감사해요 답글 좋은 글 많이 주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