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식은 DNA진화를 설계한다.(1)
(가설)
지적설계자들
난초 사마귀
이들이 어떻게 난초를 닮을려는 또는 위장술을 교묘히 개발했는지 답은
상념뿐이다.
단면의 느낌들
마음)의식 진화를 갈망하는 소리 영상
마음 의식이 부적절한 유전자코드를 치료한다.
마음과 communication 커뮤니케이션 응답하는 DNA와 진화론
파동에서 상으로 표현
파동 물은 응답한다.
특정 초음파와 전자기장이 공명하는 세계
DNA 숨은 코드 다차원성 연결 수의 진실
앞서 말하기전...
우리의 태생이 선천이던 후천이던 환경에 영향받던 1세대의 성격 성향이 다음 세대에 유전으로 영향을 미친다.
그것은 성급한 성격, 과격한 성격, 파괴적인 성격, 탐욕하는 성격, 온 갓 '악의 축'에 해당하는 성격이 우리를 미치게 하고 우리를 파괴하는 원인으로 몰고가고 있다.
그것은 우리를 죽이는 DNA 유전자로 변형 시킨다.
생명종은 업보 카르마와 같이 사고와 마음과 행동으로 이어지는 카르마는 생명현상에서도 나타난다.
그것은 종의 후손에게 나쁜 유전자를 되물려줄 것 이다.
그것을 치료하는 것은 순수한 영적 자각을 일깨워 자신을 정화해야만이 유전자코드가 치료되고
악한 성향에서 온순한 성향으로 우리를 종말에서 구할 것 이다.
그것은 인류가 개인적으로 깨우치지 못한다면 인류는 시한폭탄 처럼 핵무기처럼 자폭할 것 이다.
이것은 순수한 자연의 법칙이다.
오염이오면 정화는 필연적이다.
생명은 매우 복잡한 카오스 혼돈의 가장자리를 벚어나 중심에서 매순간 고도의 질서를 통해
반복되지 않는 찰라한 순간에서 생명이 온전하게 유지된다.
오래전부터 생명에 대해 또는 진화론에 대해 신비스러운 것들이 있었다.
그렇다고 생물학에 대해 많은 책을 본 것도 아니고, 다른 천문 물리 자연과학서적과
리차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 그리고 로버트 베커가 쓴 '생명전기' 조금 본 것과
다른 종류의 UFO관련과 '홀로그램 우주'을 읽었었다.
대학 전공서적이 아닌 이상 일반과학적인 이야기들이라 뼈대를 바랄수 가 없었다.
예전부터 이글을 쓰기전에 많은 참고 자료를 모아 주관적인 의미로 진화론에 한 영역을
설명해보고 싶었다.
최근 얼마전에는 네셔날지오그래픽에서 본 찰스다운의 진화론과 다른 주제의 진화론에 열대지방
에서 보인 잎사마귀를 보았다.
완전한 녹색에 완전한 잎사귀 모양을 거의 99%라는 나무잎 모양을 취한 사마귀가 있었다.
그 영상과 흡사한 사진을 인터넷에서 찾을려고 했으나 없었고 유사한 잎사마귀들을 발견했다.
물론 사마귀는 전세계의 1800종에 달하고 다양한 곤충과 동물을 포함한 새들도 있고
온 갓 지구상의 생물종들도 많다는 것은 이해한다.
그러나 갑자기 잎사귀 사마귀를 보고나서 영감이 또 다시 떠오르는 건 진화론에 대해 뭔가
의구심이 들었다.
생명이란 무엇일까?
몇몇의 과학자들은 지구상의 유기생명체의 성분은 지구의 껏이 아니라고 한다.
물론 이에 다양한 이론을 재시하기도 하고 우주먼지 운석 대기상의 수분형성에 관한 이야기들도 있었다.
지구상의 온 갓 생물들은 30억년의 기나긴 여정을 통한 세월동안 진화 해왔다.
인간 이전에 또 다른 지적문명이 있었는지도 의문으로 남아있으며 그흔적은 우리에게 잘 보이지
않는다.
온갓 소문으로 흘러만 오는 옛 미스터리 아틀란티스와 뮤 세계 혹은 50만년전의 이야기 혹은 고대인도
문명이야기 저마다 들리는 휘기한 미스터리로 홍수를 이루고 있다.
우리가 최소한 아는 역사적 진실의 지식은 고작 수메리안 문명밖에 설명하지 못한다.
놀랍게도 수메르인들은 지구탄생을 서사시로 표현한 것은 전설보다 천문학적 근거에 타당성이 높다.
5억7000만년전의 캄브리아기 생명빅뱅으로부터 시작하여 공룡의 시대 그리고
인류학에서는 5만여년전 네안데르탈린에서 현재 인류 호모사피언스로 진화했다고 한다.
현대 진화론에서 모든 생명체가 자연의 조건에 맞추어 진화 해왔다고 한다.
이것은 다른 의미로 조건이 맞지 않으면 도태되고 사라진다는 말이다.
그러나 나는 여기서 자연 조건에서만이 선택되어진 특해라고는 보지않는다.
그것으로써의 설명은 무의미한 부분들이 많다.
짧은 지식이나마 몇가지 의문을 풀어보고자 한다.
먼저 홀로그램 법칙을 내세워 홀로그램 신체와 홀로그램 신경을 이야기 해보기로 한다.
홀로그램 신체를 다룰때 가장 편리한 이론은 동양의 2침술체계이다.
침술은 3000년 집약체로 중국으로 부터 건너왔다. 그리고 인체 차크라 에너지 센터 문헌은 고대인도에서왔다.
나는 과거에 이런 일로 생각한 일이 있었는데 인간이 순전히 침술의 경험으로써 터득되어진 것이 아닌
보다 한차원 높은 6감각을 가진 파동과 입자적인 오라투시자들이 지혜를 받아 침술 체계를 만들지 않았나 생각되어졌다. 그러나 유사한 미국의 NASA우주항공국에서 근무한 전직 물리학자 바바라 브레넌 과 같은 학자가 오라투시를 통해 보고 의술을 시술하고 치유의 손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경락을 통해 에너지가 유입되고 결혈을 통해 에너지가 순환한다.
물론 고대인들은 다차원적 비현실에 근거를 두고 있으며, 그것이 현재 체널링으로 받아드려지는 인체의 7개 에너지 센터와 원소 별 3차원 4차원 우주와 은하중심의 다차원적인 심오한 뜻이 담겨있다.
또 한 현대 과학으로써 1950년대는 미군정보부와 미군의료장교에서 동양의 침술을 미리 예지했고, 로버트 베커학자에게 연구해보도록 권유하였다.
오늘날 유럽과 미국의 유명대학에서는 의학 전자공학 물리학이 기반으로 협력하여 침술을 연구하기도 한다. 국내 청주대에서도 전자공학과 한방의학이 협력하여 연구한 성과도 있었다.
물리적인 현실의 기반으로 이론한다면 2침술은 신경계를 자극하는 원리로써 인체에 뻗어있는 회로와 정보통신 신경에너지와 정보를 에 바탕을 두고 있다.
사실 신경이 하는 일은 우리가 상상하는 범위 너머에까지 뻗어있으며 정신분석학에서 무의식이나 집합무의식 이론에서도 쓰여지듯이 인체의 면역세포가 바이러스의 DNA를 해독하는데에도 우리 신경이 미세한 곳 까지 관할한다는 사실이다.
중요한 본론으로..
1)홀로그램 신체
우리 인체는 수많은 소인체 즉, 현대적인 용어로 소사전에 해당하는 작은 인체들이 내제되어있다.
그것은 파동적인 신경계의 설계도들이다.
신체의 외부로 투사된 귀의 모양이 인체의 태아 비슷한 모양들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대부분
파동적이라 눈으로 관찰가능하지 않다.
우리의 육체 곳곳 작은 부분까지 신체의 사전이 기록되어있는데 손과 손가락 손톱 잇몸에까지 홀로그램적 파형들이 기록되어있다.
홀로그램 법칙에 대해 이해 하지 못한분들은 홀로그래픽 필름에 대한 사전적 지식을 참고하기 바란다.
예로: 인체의 파동적 입자적인 측면에서 여러분의 눈으로 관찰되는 사람들의 인체는 피라미드 꼭지점의 부분이라고 하자 그리고 인간의 육체 작은 부분까지 피라미드 처럼 단계단계 개별적으로 작은 신체들이 나누어져있으며 그것들은 전체적으로 신경계와 연결되어있다.
인간의 신체는 홀로그램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신경홀로그램, 뇌홀로그램 또 한 마찮가지로 가지고 있다.
DNA또 한 이런한 원리하에 있을지 모른다.
(잎 사마귀)
이들이 어떻게 나무잎을 닮을려는 또는 위장술을 교묘히 개발했는지 답은
상념뿐이다.
예전 제 글 스크랩 ...
재생력에 관한 의문들
인간이 아닌 낮은 단계의 하등생물들 '플라나리아''불가사리''매두사(유럽의 수생물)''지렁이''도룡뇽' 등등 기타 생물들의 재생력이 뛰어다. 인간보다 원시적인 하등 생물들이 재생력이 높고 인간의 경우 어른보다 아이가 재생력이 뛰어나다고 업급하였다.
내생각에 재생에 대한 많은 연구가 되고 있으며 일부 홀로그램 지지설 학자들은 여러가지를 기술하고 있다. 나 또한 홀로그램과 재생력에 관련하여 한가지를 이해 하였다. 어떤동물의 신체에 팔이 짤렸다면 짤린부분의 신경세포가 뇌의 정보를 전송한다. 이때 전송 메커니즘은 이럴것이다 (컴퓨터 하드웨어로 묘사하거나 혹은 전기공학 메커니즘으로 이야기 해보면 전선이 1000개나 연결된 시설에 한가닥 전선에 쌍방에 두개의 전등이 있다고 가정하자. 교류/직류, 만약에 선 10개가 끈어지면 쌍방향의 전등 두불이 전멸 한다.) 이와 같이 신체의 뇌와 신경 정보전달체계가 입출력 OS 오퍼레이팅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팔이 짤렸다면 신호가 뇌로 가고 아품을 호소하며 정보를보내면 곳바로 뇌는 정보를 입수하고 분석하고 짤린 팔을 복원하기위한 만반에 준비를 한다. 뇌는 전기신호를 보내고 치유 전기력을 보낸다. 그리고 [신경 홀로그램] 주파수 보낸다. 이때 치료정보만 보내는 것이 아닌 홀로그램 팔의 정보를 주파수로 변환하여 보내진다. 이때 의미는 ('사진'동영상'음악'을 비유 우리가 컴퓨터를 사용하면 알 것이다.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주파수를 이용하여 정보 전달을 한다. 주파수 성질이 없다면 컴퓨터는 존재하지 않는다. 다른 것으로 비유하자면 방송국 카메라맨이 춤추는 유로파댄스 춤을 추는 무희를 1분 동안 촬영 했다고 치자 그러면 방송국 교양 시간에 방송을 공중파 전파로 눈에 보이지 않는 수많은 복잡한 조각들 주파수들이 공중에 날아가 각 가정에 TV텔레비젼 수상기에 받아 TV하드웨어에서 에너지를 증폭시켜서 모니터에 입자적으로 그림 맞추듯이 조각조각 화면이 나타날 것이다. 춤추는 무희의 모습이 나타날 것이다.)
가을이라는 것을 묘사하기 위해 속리산 단풍이 물들은 가을이라는 사진으로 묘사 가능하다.
음악으로 가을을 묘사 하려면 조지웨스턴의 가을이 생각난다. 이렇듯 이미지나 소리를 주파수로 묘사 변환할 수 있다.
우리신체도 뇌도 신경도 영상이나 음악을 같은 것과 유사하게 주파수로 변환할 수 있다. 인간이나 생물들의 신경 홀로그램도 이와같은 주파수를 변환하여 보내진다. 만약에 팔이 짤리면 팔에 대한 정보를 주파수로 변환하여 무수히 보낼 것이다. 이때 억깨 부근에 홀로그램 신체의 소인간 정보를 들쳐보고 신체 홀로그램 정보와 가장 모양이 흡사하고 정보량이 비슷한 홀로그램 정보 소사전을 체계로 정보를 입수할 것이다. 이때 이와같이 노의 신경 홀로그램 팔의 정보와 뇌의 정보와 함게 신체의 홀로그램 팔의 정보를 두개가 공명한다. (공명 자연시간에 소리굽쇠의 같은 크기 같은 모양 같은 재질 밀도를 가진 것이 한 쪽 쇠에 진동을 시키면 다른 비슷한 크기의 밀도를 가진 쇠도 같이 진동한다) 그리고 짤리 팔의 재생하는 단계에 이른다. 그리고 짤린팔의 근체에서 정보를 가지고 신체를 재생하며 각각 세포들은 DNA염색체 등 세포복제와 분열을 개속한다. 다른 성질의 세포가 근육세포로 혹은 뼈의 세포로 변환하기도 한다. 재생의 메커니즘에서 단지 DNA 혹은 세포분열로만은 재생이 불가능하다. 이때 홀로그램 신경이 주파수로 공명해주므로써 각각의 인공지능적인 것처럼 자연의 기계가 놀라울정도로 신체 재생의 원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들 재생 메커니즘은 여러가지이며 한 가지만이 아닐 것이다.
그리고 아체가 성장하면 더이상 신체주변의 정보와 통재를 신체 다른 부분들이 하지 않고 짤려나간 부분의 재생이 독자적으로 이루어지면서 두번째 단계의 성장한 아체가 정보 통재관활을 맞아 관리할 것이다.(여기서 다른 특별한 원리도 있음을 가정) 아체는 스스로 홀로그램적 신체의 모양을 복사하듯 재생한다. 세포분열은 단순히 부가적인 하등원리일뿐이며 근본적인 원리는 홀로그램 성질이다. 이런 순 으로 재생의 원리를 가지고 있다고 가정된다. 그리고 손바닥이 짤려도 손목근처의 홀로그램신체의 소사전의 정보를 앞서 말 한 신경 홀로그램과 공명하여 같은 팔과 같이 재생을 가질 수 가 있다. 또 손가락이 짤렸다면 이와 같은 손바닥에 홀로그램 신체의 소사전을 가지고 홀로그램 신경의 정보와 함께 공명하여 재생한다. 이때 정보 전달이 우선이며 영양분 수분 공급내지 여러 세포분열의 함께 일을 한다.
나는 의미심상하게도 이 원리를 깨달았다. 과학계에 비슷한 이론은 있을지도 모른다. 하나의 원리의 메커니즘은 커다란 연구에 엄청난 능력을 가질 수 있다. 메커니즘 속에 메커님즘으로 도약하여 전체적인 원리를 구할 수 있을 것이다.
어쩌면 우리 온 몸은 메모리 정보 하드디스크를 달고다니는 샘이다.
인간이 재생력을 의학으로 발전시킨다면 얼마든지 불가능한 일은 없다..
인간은 최초 유아의 탄생부터 성장하기까지 DNA역활를 제외한 또 다른 건축설계도와 신성한 수학을 가지고 있다.
우리 대장속에 공생하는 어떤 종류의 박테리아는 내부 분변한DNA와 수시로 바뀌는 플라스모이드 유전정보 함께 가지고 있다.
2)마음에 응답하는 DNA
어떤 사고형태 마음의 행위자 우리의 어떤 느낌 의식적 행동과 마음의 동요가 파동적으로
DNA유전자들을 두두리고 공명하듯 코드를 변경할 것을 권유하지 않을까 의문이 남는다.
마음은 DNA유전자와 공유하면서 공명을 이르키어 현실적으로 생각지도 못한 신체의 변형을
초래할지도 모른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높은 차원에서는 신성한 암호 신성한 수학에 가깝다.
마음 의식은 신경이고 홀로그램 법칙을 따르며 그것은 신체와 연결되어있고 유전자에게도 영향력을
미친다고 보는 편이다.
생명이 자연선택의 조건에 무조건적으로 마추어진 나사가 아니라,
그것은 자연을 바탕으로 스스로 종으로써 자신을 진화한다.
생명은 외부로부터 에너지를 흡수하고 열역학 제2법칙 엔트로피 내부의 무질서를 감소화하고 오염물을 외부로 환원하며 질서를 이룩하며 손상된 부분을 재생시키고 스스로 복제한다고 하였다.
그러나 생명은 자신을 변화하거나 변형시킬 수 있다고 볼 수 있다.
의식이 마음이 의지를 나타내어 신체에 기존에 없어떤 새로운 진화를 가져주는 일례는 생명현상에서
다양하게 나타나있다.
원시세포에서 육식 공룡 및 동물 초식동물 조류 물고기 곤충들에서 자신의 몸을 자유롭게 변화시키는
종의 발전단계를 보여준다.
대부분 동물들은 먹이사슬로서 생명의 연장을 하고 있다.
카멜레온 바다의 해초류들 또는 다른 동물에서 나오는 위장술들이 그예에 해당한다.
새의 부리가 길고 짧음의 스스로의 진화의 선택 그리고 잎사마귀가 자신을 위장할때 나무잎과 구분하기 어려울정도로 나무잎으로 위장술을 펼치는 교묘한 수법은 다른 곤충이나 작은 동물들에게는 구별하기 힘들 것이다.
마음의식, 신경 홀로그램 파동은 사고하는 생명이 상념,관념, 바라고자 하는 의지나 어떤 형태의 내부의 각이 자연적인 상념으로 통해 신체에 특정 이미지로 입자화 창조할 수 있다.
동물과 원소들은 2D사고의 집합의식에 연결되어있다고 신비주의 서에서는 이야기하고 있다.
과거에는 이것을 형태형성장에 관한 이야기가 진행되어졌다.
종의 로써의 진화는 바로 자신에게 나타나지 않고 2세대에게 그 진화의 산물이 나타난다.
그것은 느리게 진척되는 현상처럼 느리게 진화가 진행된다.
나자신이 주장하는 이 가설은 더이상 신비한 형이상이지도 않고 아주 자연적인 생명이 자연스러운 자연의 홀로그램 수학을 이용하여 스스로 표현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신체를 일부만을 조절 제어할 수 있지만, 세포와 내부장기가 하는 일들을 우리가 개별적으로 할 수는 없다.
그러나 그들은 우리와 연결되어있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우리 스스로가 하고자하는 의도에 우리 신체와 DNA가 마음에 반응하여 아주 자연과학적 진화론으로 표현할 수 있다.
이주장은 형이상이나 고차원적 이야기가 아니며 귀신이나 영의 이야기도 아니다. 형이하적인 이야기일뿐이다.
얼마든지 자연적인 바탕아래 이루어질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그것을 해독하기에는 우리의 과학이 좀더 세련되게 발전해야만이 우리의 놀라운 진화 패턴을 이해 할 것이다.
그것은 미래의 과학이 어떻게 우리의 생각이 의지가 우리의 신체를 변형시키는가를 신체의 수학코드를 발견하는 일이다.
초상현상 이야기
과거 초현상에서 플라스보 효과 라는 이야기가 있다. 환자에게 가짜 약을 주려고 한 것이 아니고 순전히
착각에 의해 주어졌다가 환자가 병이 낯는 일이다.
그것의 사례가 실험으로 거듭 행해졌을때 우리의 생각 마음 믿음이 곧 현실적으로 나타난다는 놀라운 사실들이 공개되기도한다.
전신 골수염 환자가 어떤 신비한 불치병을 낯게하는 생명물을 마시며 곳 그것을 치료할 것이라고 믿음으로 스스로 골반뼈가 새롭게 형성되어 재생되는 기적과 또 기초적인 치료 상념으로써 일반적인 의술과 함께 병행하여 치료할때 더욱 빠른 치료효과를 보거나 불가능한 일이 이루어지기도 한다.
기독교를 믿는자가 스스로 예수처럼 신체에 성흔이나 양손과 양발에 못에 찔린 흉터를 하루 아침에 만드는 기적 사례도 순전히 스스로의 믿음으로 자신의 신체에 그러한 변형을 이르키기도 한다.
어떤 마을에 성모마리아가 한달내내 나타나는 현상과 성모의 제수추어같은 행위도 그들 마을 주민들의 집단적 믿음이 스스로 그 환영을 창조하여 착각을 이르키는 예도 이와 같다. 그 믿음이 의심되고 나약해지자 그 홀로그램 상은 연기처럼 희미해진다.
수녀가 어떤 환자의 위암을 자신의 몸으로 옴겨오는 이례와 30년동안 밥을 않먹고도 물만 마시고도 살은 수녀의 이야기도 그와 같다.
세계 곳곳에 특출난 도인들 신비가들이 어떤 환영을 일시적으로 충격적이게 들판을 숲으로 만들기도 환영을 보여주기도 한다.
미국의 어떤 과학자들이 생각으로 기계를 조종하는 일, 어던 과학자만 지나가면 기계가 고장나는 일, 많은 에피소드를 창조했다.
물체공간이동 분해 조립 같은 미스터리와 공중으로 날아다니는 물건 말로 설명이 불가능한 이상한 일들
유체일탈로 먼세계를 갔다오는 일례와 투시안으로 다차원을 보는 일 시공간을 넘어 과거나 미래를 보는일 혹은 체널링으로 다차원간 교신하는 일 외계인과 텔레파시로 교신하는일 수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하등한 동물에게는 신체의 변화가 진화의 느리게 나타나는 주된 원인이지만,
인간은 자각력있는 존재로써 자아 의식 정신적인 부분이 내부의 자아를 통해 외부의 물질을 마법처럼
효과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곳 이것이 신의 Power 이다.
앞서 말한 생명의 진화보다
3차원 인간 염력은 더 효과적이고 그보다 빠르게 미스터리하게 나타난다.
그러나 인간 염력 또 한 상위 차원에 비해 아주 유아적인 초보적 수준일 뿐이다.
그리고 우리가 곳 그럼 현상이 4차원 인류로 발도약해가고 있다는 약간의 진실을 보여주고 있다.
그것은 4차원 의식 이다.
양자역학의 입자와 파동 실험에 관한 교훈에서 우리는 현실에서 더더욱 형이상적인 세계로 가고 있다.
우리의 의식이 물질을 변화시키다는 희미한 교훈이다.
우리의 실체는 곳 자연만물은 정신이며 정신물리학적 세계라는 것을 보여준다.
나의 경험
나는 어릴때 폴더가이스트 현상 무의식의 염력발현으로 마을 사람들이 동시에 보고 경험하는 일례의 불사건을 격어보았다.
우리집은 학산 마을에서 3km떨어진 외진 재작골에서 살았다.
집 뒤 낱은 산자락이 있고 오두막이 하나있다.
밤이면 프레쉬 불빛이나 담배 불빛이나 별이 아주 밝을때 오두막에서 쿵쿵 소리와 연기와 불이 보인다.
마을사람도 우리집 삼촌들도 무서워했다.
대낮에 8km떨어진 곳에 앞산에서 중학생이 불장한하다 산에 불이 났다.
여지없이 우리 뒤뜰 산 오두막에서 불과 연기가 나면서 소리가 났다.
그후 그것을 조사하면 아무 물리적인 흔적이 없다.
이것은 홀로그램 환영이 발생하는 순전히 무의식의 상념에 의해 발현되는 초현상이다.
나는 이것을 3~4년간 목격했다.
그리고 나는 어릴때 해태를 떠올릴때가 있었다.
신비동물 불이나는 것을 방지하는 미신을 어릴때 들었기때문에 그것을 상념으로 각인 시켰는지도 모른다.
막상 이런 주제로 글을 쓰려고 했으나 정리가 재대로 되지않았다.
無限의主人 07-05-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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