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 어둠이 좋다 태양이 싫다; 먼가 재수가 없다 태양은.. 태양보면 꼭 재수없는 나라가 생각난다
75. 어릴 때 꿈은?
▶ 과학자;[지금은 철저한 문과생이다. 이과과목은 젬병이다;]
76. 현재 꿈은?
▶ 정치가
77. 노래방에서 가장 즐겨부르는 노래는?
▶ 브라이언 맥나잇 백앳원
78. 가장 잘 소화하는 노래 장르는?
▶ 글쎄; 노래실력을 기대하지 마요;
79. 노래방에서 몇 시간까지 있어봤는가?
▶ 알수없다 후불 놓고 놀아본적이 있따;
80. 추위와 더위 중 어느 쪽을 더 타는가?
▶ 둘다 다 탄다
81. 가장 떨렸을 때는?
▶ 좋아하는 사람이랑 한밤중(12시)에 차타고 드라이브 했을때
82. 가장 화났을 때는?
▶ 부모님이 날 믿어주지 못할때
83. 가장 무서웠을 때는?
▶ 중학교때 놀러갔다가 익사로 죽을뻔 했을때
84. 아침 기상시간은?
▶ 수능전 6시; 수능후 8시;
85. 저녁 취침시간은?
▶ 수능전 11시~12시 수능후 새벽랜덤하게 시간탄다;
86. 다이어트 시도한 적이 있는가? 있다면 성공했는가?
▶ ㅡㅡ; 짐 시도중이다
87. 가장 좋아하는 남자 가수는? (그룹 포함. 밑에두.)
▶ 브라이언 맥나잇
88. 가장 좋아하는 여자 가수는?
▶머라이어케리 브리트니 스피어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에이브릴라빈; 많다;;;
89. 가장 좋아하는 남자 탤런트는?
▶ 장동건
90. 가장 좋아하는 뇨자 탤런트는?
▶ 온니 전지현
91. 가장 좋아하는 개그맨은?
▶ 세바스챤
92.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감동적인 영화는?
▶ 로마의휴일 노팅힐 굿윌헌팅 러브스토리 아마데우스 중경삼림.. 사랑과 영혼 보디가드;
93.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재밌던 영화는?
▶ 엽기적인 그녀 지현누님 넘버원 -_-b
94. 자신이 본 영화 중 가장 추천하는 영화와 추천 이유?
▶매트릭스 시리즈- 세상에대한 고찰을 가져온다
싸이코- 이유가 필요 없다
스타워즈 시리즈- 최고다! -_-;
95. 자신이 본 영화 중 가장 돈 아까웠던 영화와 그 이유?
▶ 매트릭스2 - 전작의 철학적 내용은 똥이되고 머치킨물에.. 전투씬밖에 없다
게다가 특정종교화 되었던것이 참 아쉽다
96.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야한 영화는? 상세히 설명한다.
▶ ;;;; 원초적본능
97. 한 달에 몇 편정도 영화를 보는가?
▶ 수능전 고3생활 통 틀어서 1편 메트릭스2; 수능후 질리도록 보고 있다
98. 좋아하는 영화 장르는?
▶ 영화광이다 장르에 구애 받지 않는다
99. 영화 속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키스씬?
▶ 노팅힐, 러브스토리 사랑과영혼
100. 영화 속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명대사?
▶ I'm your father
101. 영화 속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베드씬? 상세히 답한다.
▶ 사랑과 영혼 왠지 아름다웠다
102. 자신의 상대역으로 가장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배우는?
▶ 지현누님!!;; 이라고 하고 싶지만; 왠지 드류베리모어일것 같다;
103. 베드씬을 찍는다고 한다면 찍겠는가?
▶ 환영!;;;;;;;;;;
104. 2002년 사회 전반의 5대 사건을 뽑는다면?
▶ 월드컵, 국회의뤈선거, 대통령선거, 아시안게임..;
105. 2002년 자신의 5대 사건을 뽑는다면?
▶ 학교 간부선생들이랑 맞짱뜬거; 학년부장->교감->교장 교생샘과 친해진거..
이상형과의 만남; 그리고 좌절과 포기
106. 2002년 칼마의 5대 사건을 뽑는다면?
▶ 잠수기간이었다;
107. 2004년 자신이 이루고 싶은 일 5가지만 뽑아보면?
▶ 대학가자~! 알바하자~! 부모님20주년 결혼기념일 선물로 해외여행 티켓 만들어서 들이자~!
108. 2004년 1월 1일 0시에는 모하겠는가?
▶ 아마도 마시고 있을껄?;
109. 2002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때는?
▶ 부모님 결혼기념일이다. 할 말 없다 ㅡ; 구속되어있다; 스키를 타러 갔었던것 같다;
110. 몇 살 때까지 살구 싶은가?
▶ 딱 60
111. 딸과 아들, 어느쪽이 좋은가? 이유는?
▶ 딸.. 내 아들이 나와 같은 성격과 태도를 가지고 있다면 죽일지도 모른다
112. 미래의 남편(아내)에게 한 마디 하면?
▶ 아이 러브 유~♡
113. 결혼은 몇살쯤?
▶ 30
114. 결혼후 애는 몇이나?
▶ 2~3
115. 신혼 여행은 어디로? 몇 박 몇 일?
▶ 6박7일 몰디브 돈 없으면 하와이 돈없으면 괌 돈 없으면 필리핀 돈 없으면 제주도;
116. 미래의 자식들에게 한 마디
▶ 싸가지 있게만 자라 다오
117. 시부모(장인장모)는 모시고 살 생각인가?
▶ 당연히 모신다! 어머니는 훌륭한 노동력이다! ㅡㅡ; 밥 빨래 청소를 다 해주신다;
118.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지는?
▶ 강촌 [2학년떄 담임이랑 오후 야자 하루 재끼고(7/16~7/17) 울반 전원 땡땡이치고 1박2일로 놀러 갔었다; 담임은 그 다음 죽어라 교장 한테 깨졋다;]
119. 애인 삼고 시픈 남자(여자)는?
▶ 피부가 희고 깨끗한 사람; [남자지만 민감하다 화장품 너무 싫다;]
120. 결혼 하고 시픈 남자(여자)는?
▶ 상등
121. 터프한 남자 (섹시한 여자) 와 세심하게 챙겨주는 남자 (착한 여자) 중 어느 쪽이 더 좋은가?
▶ 사람과 사귀는데 외양에 비중을 두지 않는다; 위에 조건만 지켜진다면; 성격에 따라 볼 일이다; 고로 착한여자가 아닐까?;
122. 섹시한 남자 (여자), 능력있는 남자 (여자), 자기에게 잘 해주는 남자 (여자), 돈 많은 남자 (여자) 중 하나만 고른다면?
▶ 이건 보기가 영 아니다 나한테만 잘 해주는 사람은 사절이고 싶어라~
123. 첫 방문 어떤 마음으로 칼마에 들어왔는가?
▶ 카페 이름이 너무 맘에 들었었다
124. 첫 방문시 느낌은?
▶ 4인방의 독주였다
125. 칼마에 자주 들어오는가?
▶ 아니요 하루에 3~4번?
126. 칼마가 다른곳과 달리 좋은 이유는?
▶ 사람들이 좋아서
127. 운영자 Verche 에 대해 어떤 맘이 있는가?
▶ 카리스마~!
128. 칼마 활동을 몇 살까지 하게 될 것 같은가?
▶ 모른다;
129. 칼마 남자 중 가장 여자다운 사람은?
▶ 잘 모르니까 나라고 해두고;
130. 칼마 여자 중 가장 남자다운 사람은?
▶ 아는 사람은 온니원 세레;
131. 본인 사진을 프로필에 올릴 의향이 있는가?
▶ 사진이 없다. 있어도 불량한 사진이다; 이런건 안 올린다;
132. 칼마에서 가장 친한 친구는?
▶ 잠수가 길어요!
133. 칼마 최고의 미녀는?
▶ 난 오프에 나간적이 없다.
134. 칼마 최고의 미남은?
▶ 상등
135. 칼마 글 쓸 때의 느낌은?
▶ 신세한탄
136. 칼마 모임내 커플이 몇이나 있을까?
▶ 모른다;
137. 칼마에서 가장 친하고 싶은 사람은?
▶ 네로군 왠지 느낌이 비슷한 동류의 인물이다; 그리고 시하르님이였나? 처음으로 이 귀찮은 문제에 대해 읽어본 사람이라서?;
138. 자신의 칼마 친구중 여자가 많은가 남자가 많은가?
▶ 잠수가 길었다
139. 만약 자신이 운영자가 된다면 한 마디~
▶ 사임하겠습니다
140. 접속해서 가장 먼저 글 확인해 보는 사람 3명만 대면?
▶ 그냥 새글이면 읽는다
141. 접속해서 가장 먼저 하는 것은?
▶ 그냥 글을 읽거나 가끔 답한다;
142. 한 번 접속에 최고 몇시간까지 칼마를 해봤나?
▶ 글쎼; 옛날에 정팅할때; 한 4년 전쯤인것 같다;
143. 칼마 중독에 걸렸다 생각하는가?
▶ 잠수라니깐요..;
144. 현재 등급은?
▶ 운영자 바로 밑에;
145. 가장 좋아하는 과자는?
▶ 군것질은 별로 원하지 않고 음료는 원츄~
146. 가장 좋아하는 음료는?
▶ 많다 ㅡ; 요즈믄 환타
147. 커피숍에서 가장 즐겨마시는 커피는?
▶ 디카페인;
148. 왜 연예계에 진출을 안하는가?
▶ 관심이 없다
149. 가장 재밌거나 기억에 남는 화장실 낙서는?
▶ 내 서전트 점프는 1미터다라고 써있는 낙서; 졸라 웃었다 [서전트점프-제자리에서 그냥 뛰는 점프; 1미터면 NBA나 진출하지 낙서나 하고 있어서 ㅋ;]
150. 가장 존경하는 분은?
▶ 경제분야: 게이츠회장님 이건희 회장님 정치분야:고르바쵸프 루즈벨트 전 미 대통령 문학분야: 신경림 작가님 혹은 교수님 장군분야:이순신 미야모토무사시 외교분야:서희 이토 히로부미 의학분야; 파스퇴르 과학분야:아이슈타인
151. 자신의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준 남자는? (가족 제외)
▶ 2학년 담임
152. 자신의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여자는? (가족 제외)
▶ 내가 사모하는 그 사람
153. 자신의 장점은? 간단히 쓴다.
▶ 돈을 잘쓴다
154. 자신의 약점은? 최대한 길게 쓴다.
▶ 성격이 더리하다. 말로써 사람을 죽이는걸 좋아한다
155. 하루에 거울은 몇번이나 보나?
▶ 젤바를때;
156. 손톱길이는?
▶ 길다. 이유는 깍을줄 모른다
157. 스트레스 해소법은?
▶ 담배&술
158. 가장 좋아하는 이성의 옷차림은?
▶ 그다지 시대에 뒤쳐지지만 안으면 된다;
159. 이성을 볼 때 가장 처음 보는 곳은?
▶ 피부
160. 좋아하는 이상형을 적어보아라
▶ 피부가 희고 깨끗해서 화장을 얼마 안 하는 사람 성격이야 털털하면 좋아요
161. 내일 지구의 멸망이 온다면 무엇을 하겠는가?
▶ 사과를 먼저 심고 못해본걸 다 해본다
162. 시한부 인생을 살게 된다면 무엇을 하겠는가?
▶ 주변에 광고한다
163. 하루일과는?
▶ 요즘은 거의 술과 당구 피씨방 찜질방
164. 연애관계가 복잡한가?
▶ 구럴지도;
165. 첫눈에 반한 적이 있는가?
▶ 있다
166. 단골 술집이 있는가? 술집 이름과 위치 그리고 단골의 이유는?
▶ 몽마르뜨 - 민증검사가 없다. 술값이 싸다; 안주값도 싸다;
167. 미스코리아들을 보면서 느끼는 점은?
▶ 이쁘다
168. 가장 즐겨하는 게임은?
▶ 워3 라그;
169. 영화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를 보면 잉그리드 버그만이 분위기
파악 못하구 게리 쿠퍼에게 이렇게 질문한다.
'코는 어디로 가나요?' 그렇다. 키스 안 해본 나같은 이들은 항상
이것이 궁금했다. 과연 키스할 때 코는 어디로 가는가?
▶ 별로 대답하고 싶지 않은 질문;
170. 첫 키스는 언제, 어디서, 누구랑, 몇 분간이나?
▶ 쫌 빠르다 초6인가 중1인가; 키스가 아니라 뽀뽀였지만;
171. 키스는 몇 번이나 해봤나?
▶ 기억안남 ㅡㅡ;
172. 칼마에서 사귀고 싶은 사람은?
▶ 잠수가 길어서 잘 몰랑
173. 자신이 여자라고 느낄 때는?
▶ 처량맞게 설거지나 할때
174. 자신이 남자라고 느낄 때는?
▶ 그런거에 연연하고 싶지는 않지만.. 길가다가 아릿따운 누님들 볼때;
175. 시간이 남아돌 때는 어떻게 하는가?
▶ 독서,잠,애니보기,영화보기,게임하기,전화로 수다떨기
176. 지하철에서 맘에 드는 사람이 있어서 '저, 이번에 내려요!' 했더니,
그 사람이 '우씽! 나두 내리는데...' 했다. 어케 하겠는가?
▶ 이런 우연히 차라도 한잔 하실래요?
177. 복권 사서 당첨된 금액 중 가장 높았던 것은?
▶ 산적이 없음
178. 비오는 날 우산 하나를 둘이 쓰고 꼭 붙어다니는 연인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 머가 조아서 웃는지 알 수가 없다
179. 하루 평균 지출액은?
▶ 수능전 그다지 없었고 주말에만 밥값과 피씨방값으로 1만 5천원 정도?
수능후 유흥비 내느냐고 바쁘다 몇일있다가 또 은행을 가야 한다;
180. 프로포즈를 받은 적이 있는가?
▶ 4번
181. 자신이 먼저 프로포즈 한 적이 있는가?
▶ 없다
182. 지금 가장 갖고 싶은것은?
▶ 그다지 없어요
183. 자신이 섹시하다 생각하는가?
▶ 남자가 섹시한 경우는 극히 드물다;
184. 섹시하다는 말이 성희롱이라는 의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 그다지; 상관 없다
185. 야한 비디오를 보구 있는데 부모님이 들어오시면?
▶ 난 그런 바보가 아니다; 컴도 거실에 비디오도 거실에 볼 수 없다
186. 야한 비디오를 보구 있는데 자식이 들어온다면?
▶ 아가 연령에 따라 달르다; 많이 어리면 돌려 보내고[애기니까 아직 모른다 ㅋ;] 적당히 컸으면 예절 교육이다[아빠가 비디오 보고 있는데 어딜 노크도 없이 기어들어오는가;] 많이 컸으면 같이 본다[음..;]
187. 현재 통장에 들어있는 금액은 얼마나?
▶ 초4학년때부터 고3 졸업때쯤을 기일로 잡은 적금 어머니가 대학가서 쓰라고 미리 마련해주신 안배다 ㅡ; 그리고 내 통장에 500만원? [졸업하고 차 살려고 중학교 3학년때부터 모은것 같다 물론 용돈으로 모은게 아니다 주변에서 주는 돈들로 모았다; 참고로 큰집가면 집안의 막내다 귀여움은 만땅이다 따라서 귀여움 만땅=용돈이다]
첫댓글 수고하셨어요.....[...;;;;]
= _ = 수고요> _ <우후 - _-~~
넵;
은근한 사치란... 이런것? 170만원
저걸 한꺼번에 살리가 없자나요;;; 그냥 쪼금씩 사다 보니..; 입은걸 합쳐보니..; 저렇게 된 것 뿐이죠;
500만원이라.. 당신을 나의 스폰서로 임명합니다~!
130번 문제에 이의 있습니다!저 대신 와시를 추천합..[퍽]아 그리고 미온군 스폰서 보다는 그냥 납치를 하는 것이..-_-[으흐흐]
억- _-;170이라니 . .;;우호 > _ <존경스럽습니다 으흐 . .버버리 셋이라나니 - _-
(세레야 이리온~[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