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0일에 화양초와 함께 대구 경립 박물관과 이월드에 갔다. 거기에 갈때 신가언언니라는 6학년 언니를 만났다. 그 언니의 엄마는 우리학교 유치원 종이반 선생님이다. 그래서 놀라온 사실을 알았다.
언니와 전화번호도 교환하였다.
경립박물관에서는 계속 지나다니다가 가서 자세히는 못봤다.
이월드에서는 바이킹, 물배등을 탔다. 재미있었다.
(좀 잛아요)
첫댓글 잘쓰기는 했는데 체험학습보다 신가언이란 언니에 대해 쓴것같다..
그래도 어디에 갔는지 놀이기구가 무엇이 있는지 알수 있는 것 같아 좋았어..
첫댓글 잘쓰기는 했는데 체험학습보다 신가언이란 언니에 대해 쓴것같다..
그래도 어디에 갔는지 놀이기구가 무엇이 있는지 알수 있는 것 같아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