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통일선언문/ 호랑이선언문>(가칭)이 나오기까지 평화통일신문은 많은 통일원로를 취재 편집하였다. 특히 이교부 선생님의 “평화통일론”은 유투브를 통해 많은 분들이 시청하였다. 그는 백범기념관과 수운회관을 순회하면서 "어떻게 찾은 조국인데 남북이 총을 겨누는가"의 용기있는 민족 평화통일론에서 우리는 그를 평화통일 선각자 호랑이로 아니 선구자로 부른다. 새해 1월 7일 이교부 평화통일 원로는 약 3천여 명이 운집한 천도교 수운회관에서 "민족의 대발견"이란 연제로 <민족평화통일만세>를 외치면서 평화통일혁명을 역설하었다. 참석자들은 이교부 선생의 용기있는 입장표명에 감격하면서 그 절규를 <호랑이선언문/평화통일선언문>(가칭)으로 담았다. <민족평화통일만세!> 통일은 다가오는 것이 아니라 다가가는 것이라는 이교부의 통일철학이다. http://cafe.daum.net/leegyobu
조동화 시인은 <나 하나 꽃이 되어>에서 ‘나 하나 꽃 피어/ 풀밭이 달라지겠느냐고/ 말하지 마라라/ 네가 꽃 피고 나도 꽃 피면/ 결국 풀밭이 온통/ 꽃밭이 되는 것 아니겠느냐 나 하나 물들어/ 산이 달라지겠느냐고도/ 말하지 마라라/내가 물들고 너도 물 들면/ 결국 온 산이 활활/ 타오르는 것 아니겠느냐’ 고
삼국지는 전한다. ‘천하는 나뉘어져 오래 지나면 반드시 합쳐진다.’고. 우리는 광화문의 촛불 동학개미와 태극기 서학개미의 갈등에서 곧 통일이 임박했음을 통찰한다! 104년 전 이곳 탑골공원에서 동학 천도교 손병희를 비롯한 민족대표 33인의 <조선독립선언서> 등사본이 돌면서 3.1혁명의 활화산이 들불로 번지면서 3.1혁명은 성공하였다. 의암 손병희는 "우리가 만세를 부르는 것은 겨레의 가슴에, 독립정신을 일깨워 주어야 하기 때문이라면서 만세를 불러야 하겠소"라고. 3.1혁명 그때는 독립만세를 외쳤지만, 오늘 우리는 "민족 평화통일만세"를 외쳐야 한다는 이교부 평화통일 선각자의 절규이다. 이것이 우리 선조들의 뜻이고 우리의 후손을 위한 길이라고.
누가! 우리의 땅을 일러 “토끼”라 했는가? 일본인이 민족 말살교육의 목적으로 우리나라 땅 모양을 연약한 토끼에 비유했던 일제의 잔재이다. 우리의 땅은 포효하는 “호랑이”이다. 보라. 지축을 흔들며 오대양 육대주 세계를 향해 포효하는 호랑이의 기상을 어찌 나약한 토끼에 비유하겠는가? 행동하는 양심의 동행 동지는 군/구, 면/동 호랑이선언문 33인 발기인으로, 전국이 삼삼오오 – 3355로 평화통일이 물들게 될 것임을!!!
2023년 3월 1일 평화통일대행진 - 호랑이선언문 / 발기인/ 강익현한의원 원장 강익현, 평화재향군인회 공동대표 김기준, 민족화합운동연합 의장 김수남, 전 세계일보 사장 설용수, 전 대학학장 김태평, 주현교부 이교부, 통일한국당 이경희 당대표? 협찬 민족통일산업개발(주)? 민족화합운동연합 평화재향군인회 통일단체총연합 평화통일당? 평화통일시민연대 평화통일신문 평화통일촉진본부 호랑이모임 우리는 매월 첫 주 토 일요일에 전북 익산의 주현교부에서 민족의 측은지심(惻隱之心)으로 우리는 누구인가를 발견한다. 침식은 무료입니다, 안내 연락처 010-2367-0533 //////////////////////////////////////////////////////////////////////////// 호랑이선언문/평화통일선언문(가칭)
일만년 우리 겨레의 역사에 길이 남을 ‘동학농민운동’은 조선말 고종 때 평등사상을 주장한 동학교주 수운 최제우, 해월 최시형, 녹두 전봉준이 반봉건 반외세를 기치로 봉기했던 민초들의 운동이었다. 우리는 동학의 애국애족과 반외세의 정신인 '보국안민', '척양척왜'의 구호를 당대의 언어로 바꾸어 외세를 배격하고 겨레와 민족을 사랑하는 마음들을 모아 민족의 평화통일을 성취하는 기본 정신으로 다시 불러오고자 한다.
우리는 그 정신을 <호랑이선언문>에 담아 만인과 함께 민족 자주 통일을 이루어내고자 한다. 우리의 자주성은 조상으로부터 전수 받았고 후손에게 물려줘야 할 유산이다. 우리는 민족분단을 끝내고 인내와 확신으로 자주 통일의 길로 주저 없이 나서야 한다. 우리는 남과 북이 하나의 민족임을 세상에 천명한다. 외세를 반대하고 민족이 하나임을 인식하고 77년의 분단을 넘어 화해하고 자주적 통일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모두 함께 이 길에 행동하는 양심으로 나서야 한다. 이제 우리는 민족의 잘려진 그루터기에도 햇순이 돋고 그 뿌리가 뻗어 나갈 민족 대운의 시기가 도래하였음을 선언한다.
우리는 민족의 얼을 지키는 호랑이가 되어 분단을 넘어 통일 겨레를 대비해 외세가 끼어들 틈을 막고 민족의 이익을 지켜나간다. 우리는 백두산 호랑이의 기상으로 표효한다. 우리 자신이 자주 평화 통일의 호랑이가 되어 분단의 역사를 마감할 것을 선언한다.
우리의 드팀 없이 굳건한 의식으로 주체적 역량을 겸비하여 통일조국의 새 역사를 창조하는 동행의 동지로 초대한다.
2023. 3. 1 평화통일대행진을 위한 <호랑이선언문> 발기인 출처: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221
* 민족의 성지 탑골공원 원각사 앞에서 우리의 <호랑이선언문>을 돌리는 체험을 한다. * 동행 동지는 국민은행 601101-04-010157(예금주 평화통일신문, 고순계)로 1,000원을 입금하면서 주소를 문자로 보내면 귀하의 군/구, 면/동 호랑이선언문 33인 발기인을 조직하면서 삼삼오오 – 3355로 전국이 평화통일로 물들게 될 것임을!! 문의는 010-6615-4271
<호랑이선언문/평화통일선언문>이 나오기까지를 많은 분들이 "아!! 맞다!!"라고 공감가도록 가필 교정을 주실지요? 어르신의 엄청난 민족 공감은 민족 내부총질을 멈추는 기적을 만들 수 있다는 확신입니다. 필력이 있으신 분들이 걸리는 부분을 교정하다보면 분명 귀인들이 어르신의 평화통일론에 공감하여 일야에 통일이 올 것임을 확신합니다. 지금의 일그러짐은 분명 다른 곳이 아닌 우리 각자의 지혜를 모으다보면 기적이 만들어질 것임을 확신합니다. 어떠한 지적도 좋습니다. 저의 전화 010-6615-4271로 전화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첫댓글 부족한 거친 선언문입니다. 어르신의 큰 뜻이 잘못되지 않게 기사화되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만든 초안입니다. 지도를 기다립니다!!
<호랑이선언문/평화통일선언문>이 나오기까지를 많은 분들이 "아!! 맞다!!"라고 공감가도록 가필 교정을 주실지요? 어르신의 엄청난 민족 공감은 민족 내부총질을 멈추는 기적을 만들 수 있다는 확신입니다. 필력이 있으신 분들이 걸리는 부분을 교정하다보면 분명 귀인들이 어르신의 평화통일론에 공감하여 일야에 통일이 올 것임을 확신합니다. 지금의 일그러짐은 분명 다른 곳이 아닌 우리 각자의 지혜를 모으다보면 기적이 만들어질 것임을 확신합니다. 어떠한 지적도 좋습니다. 저의 전화 010-6615-4271로 전화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