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봄
제1악장. 봄이 왔다. 새들은 즐겁게 아침을 노래하고 사냇물은 부드럽게 속삭이며 흐른다. 갑자기 하늘에 검은 구름이 몰려와 번개가 소란을 피운다. 어느 덧 구름은 걷히고 다시 아늑한 봄의 분위기 속에 노래가 시작된다. 제2악장. 파란목장에는 따뜻한 봄볕을 받으며 목동들이 졸고있다. 한가하고 나른한 풍경이다. 제3악장. 아름다운 물의 요정이 나타나 양치기가 부르는 피리소리에 맞춰 해맑은 봄 하늘 아래에서 즐겁게 춤춘다.
저는 이 작품을 마침 봄이 되곤 하니까 올려보았습니다. 이 노래는 어렸을 적에도 많이 들어보았었습니다. 매일 이 노래를 들으며 봄 풍경을 상상하기도 했고 평화로운 기분에 빠져있기도 하였습니다. 제가 이 작품을 올리고 감상문을 쓰는 것 자체가 저는 좋은 것 같습니다. 이 '사계 봄'이라는 작품은 말 그대로 봄을 나타낸 음악입니다. 이 곡에서는 평화로운 느낌과 중간에 가다 아슬아슬한 분위기도 있었습니다. 저는 이 곡을 끝까지 들으면서 아름다운 봄을 상상하였습니다. 마치 어렸을 적에로 돌아간듯이 말이죠. 이 곡은 3악장으로 이루어져 있어 마치 이야기를 듣는 듯 하는 느낌을 가져옵니다. 악장마다 새로운 이야기와 분위기가 형성되니까 말이죠. 저는 이 곡을 작곡한 비발디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이 작곡가는 과연 어디서 이런 음악을 써 내려갔는가?' '봄의 무슨 느낌을 바탕으로 써 내려갔을까?'하는 궁금증도 들었습니다. 이 작곡가는 봄 뿐만이 아니라 여름, 가을, 겨울 사계를 음악으로 표현하였습니다. 저는 우리가 살면서 많은 보는 것들이 모두 음악으로 표현 될 수 있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음악은 주제가 없다는 것도 느꼈습니다. 이 기회로 저는 음악이란 세계와 한 걸음 더 가까워 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