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간의 전시회를 마치면서 교수님과 기념사진 촬영

[박수지(예당)]

그동안 전시 준비를 하신 정연옥교수님과 약초및 야생화 회원님과 바위솔회원님. 창원생태지키미

회원님들 그외 여러가지로 도움을 주신 모든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아담하고 아주 예쁘게 꾸며진 전시장이었습니다

그중 우리 생태지키미가 돋보였죠 ^^

늘 한마음으로 열심히 한 보람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 내년을 위해, 또 우리 지키미 전시를 위해

한걸음 한걸음 차분히 준비를 해두어야 할 것입니다

전시장을 지켜주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전시 마지막날 몇분이 참석을 못해서

다함께 사진을 찍을수 없어 아쉽습니다만

오신분들만 기념사진 촬영을 했습니다

[들꽃사랑 (조한수)]

창원생태지키미 - 시작은 미약하나 얼마안있어 큰일들을 해낼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우리 창원생태지키미의 역동적이고 힘찬 에너지를 느꼈습니다 .
넘치는 열정과 애정들이 우리 모임을 크게 발전시켜나갈 것으로 생각되어집니다
그동안 수고 많이들 하셨습니다 . - 끝으로 우리들의 미약한 모임에 힘을 주시고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는
교수님께도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정연옥]

이우녕회장님, 박수지총무님, 문용철회장님, 조한수선생님, 김용균선생님, 배정순선생님 이하 모든 회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이번 전시회는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고 설명을 들리 때 창원생태지키미와 바위솔의 특성에 대해 설명을 하고 또 얼마나 열심히 움직이시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 드렸습니다.
모두의 칭찬이 대단합니다.
이렇게 미천한 전시회에 많은 분들께서 참석을 해 주셔서 빛을 내 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3일내내 모든 회원분들꼐서 나오셔서 자리를 지켜주시니 정말 저가 몸둘바를 몰랐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저희 후배들에게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박경민(바다소리)]

연락이라도 주셨어면...축하라도 드렸을텐데...죄송합니다..ㅎㅎ

[박수지(예당)]

그러고 보니 죄송하게 되었어요 배우는 학생들 야생화 사진전이라 미처 생각을 못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