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어 모음 - 어휘

[권회승]

1. 어 휘  선 택

    ( ㄱ, ㄲ )

표 제 어	관 련  단 어	비        고	관련 규정
×가귀뜨기  가동질  가래질꾼  가려잡다  가력되다  ×가리마꼬창이  ×가리마꼬챙이  ×가리워지다  ×가스라기  ×가스랑이  가시줄  각시  간단없다(間斷~)  간단없이(間斷~)  간밤  ×간장족박(~醬~)  간장쪽박(~醬~)  ×간해  ×갈비  갈잎나무  ×갑화(-火)  값나다  ×값높다  ×강밥  개소리괴소리  ×개소리괴소문  ×개지  갯버들  ×갱조개  갱충맞다  거령맞다  거름발  ×거상  거푼거푼  ×거풀  건건이  걷어쥐다  ×검은깨  검정콩  ×겉껍더기  겉껍데기  겉잠  ×게걸스럽다  ×게꼬리  게꽁지  ×계오다  ×고두밥  고로(故-)  ×고물  ×고부탕이  고운대  골짝  ×곰살곱다  ×곰탕  ×곱수머리  공히(共-)  과경에(過頃-)  과목밭(果木-)  괘꽝스럽다  ×괴임  ×괴임새  ×괸돌  구기자나무(拘杞子~)  ×구럭  구역나다(嘔逆~)  군기침  굿복(~服)  귓속말  그물눈  ×근두박질  글동무  글동접(~同接)  금몸(金~)  금줄(禁~)  기겁하다  기꼭지(旗~)  기미채다(幾微,機微~)  기수채다(幾數~)  기어코(期於-)  기장  ×기지랑물  까까중  ×가스라기  ×깐보다  ×깔딱  ×깔딱거리다  ×깔딱깔딱  깡총하다  ×깡충하다  ×깨보숭이  ×깨보숭이  ×깨이다  ×깨이다  꺽꺽푸드덕  ×꺽꺽푸드득  껌벅거리다  ×꼬끼댁  ×꼬창이  꼬챙이  ×꼬치  ×꼬치  ×꼭두머리  꼼짝달싹  꼽추  꽃자루  ×꽃턱  ×꾀장이  ×꾸다  끝전(~錢)  ×낄룩	가귀대기  가래꾼  골라잡다  개력하다  ×가리마꼬챙이  가르마꼬챙이  ×가리마꼬창이  가르마꼬챙이  가리어지다  가시랭이  가시랭이  가시철사(~鐵絲)  새색시  끊임없다  끊임없이  지난밤  간장쪽박(~醬~)  ×간장족박(~醬~)  지난해  솔가리  떡갈나무  도깨비불  금나다  값비싸다  눌은밥  ×개소리괴소문  개소리괴소리  강아지  땅버들  가막조개  갱충쩍다  거령스럽다  거름기(~氣)  큰톱  꺼풀  반찬(飯饌)  걷어잡다  주근깨  검은콩  겉껍데기  ×겉껍더기  수잠  게검스럽다  게꽁지  ×게꼬리  지다  지에밥  그러므로  고미  고비  곤대  골짜기  곰살갑다  곰팡이  곱슬머리  모두  아까  과수원(果樹園)  망령스럽다(妄靈-)  굄  고임  굄새  고임새  고인돌  ×괴좆나무  망태기  욕지기나다  헛기침  굿옷  귀엣말  그물코  곤두박질  글동접(~同接)  글동무  금색신(金色身)  인줄(人~)  ×기급하다(氣急~)  ×기대강이(旗~)  낌새채다  기어이(期於-)  길이  지지랑물  가시랭이  깔보다  딸꾹  딸꾹거리다  딸꾹딸꾹  ×깡충하다  깡총하다  깨소금  깨고물  깨다  깨다  ×꺽꺽푸드득  꺽꺽푸드덕  끔벅거리다  꼬꼬댁  꼬챙이  ×꼬창이  고추  고치  꼭대기  ×옴쭉달싹  곱사등이  꽃꼭지  ×꽃받기  꾀보  꾀쟁이  뀌다  끝돈  끼룩	열다섯 끗 뽑기로 내기하는 투전 노름  가동거리는 짓  '작게 만든 여자 인형'의 뜻으로도 인정함.  불쏘시개로 쓰는 솔잎  '떡갈나무'는 갈잎나무의 일종임.  1. 물건값이 정해져서 팔고 사고 할 수 있게 되다.  2. '값나가다'의 준말로는 인정하지 않음.  '값비싸다'의 뜻으로 '금높다'도 인정함.  '강다짐으로 먹는 밥'의 뜻으로는 인정함.  '버들치'(물고기 이름)로도 인정하지 않음.  전문 용어로는 '갯버들'을 인정함.  재첩  놓인 물체의 한 부분이 바람에 불리어 떠들리었다가 가라앉았다가 하는 모양  '빛깔이 검은 참깨'의 뜻으로는 인정함.  1. 욕심껏 마구 먹어대는 태도가 있다.  2. "게걸들린 태도가 있다."의 뜻으로는 인정함.  지식이나 재주 등이 극히 적거나 짧음.  못 이기다.  1. 찹쌀 혹은 멥쌀을 시루에 쪄서 만든 밥  2. '되게 지은 밥'의 뜻으로는 인정함.  1. 반자의 한 종류  2. '우물마루를 놓는 데 귀틀 두 개 사이의 구역'의 뜻으로는 인정함.  1. 중요한 기회  2. '피륙을 필을 지을 때에 꺾여 겹쳐 넘어간 곳'의 뜻으로는 인정함.  토란 줄거리  (고시) 괴다/고이다  1. 괴어 놓은 모양   2. (고시) 괴다/고이다  '새끼로 그물 뜨듯 눈을 드물게 떠서 만든 물건'의 뜻으로는 인정함.  '옷 따위의 긴 정도'의 뜻으로 인정함.  "어떤 형편이나 기회에 대하여 마음 속으로 가늠을 보다."의 뜻으로는 인정함.  1. 딸꾹질하는 소리  2. '액체를 조금씩 삼키는 소리' 또는 '얇은 물체가 뒤집히는 소리'의 뜻으로는 인정함.  다리가 길다. 큰말은 '껑충하다'임.  다리가 길다. 큰말은 '껑충하다'임.  '들깨의 꽃송이와 찹쌀가루를 버무려 기름에 튀긴 반찬'의 뜻으로는 인정함.  1. '(알을) 까다'의 피동  2. '(잠을) 깨다'의 피동의 뜻으로는 인정함.  '(알을) 까다'의 사동  장끼가 울며 홰치는 소리  장끼가 울며 홰치는 소리  '시간적으로 일의 가장 처음'의 뜻으로는 인정함.  전문 용어로는 '꽃자루'를 인정함.  꽃받침  1. 방귀를 ~.  2. '빌려 오다'의 뜻으로는 인정함.  (고시) ×잔전→잔돈  (내다보거나 삼키려 할 때) 목을 길게 빼어 내미는 모양	17, 25  8 16 26 26  9  9  9  9 25 25 25 26 26 26 26 26 17 17 25 25 26 21 26 25 25 17 17 25 26 25 26 26 26 25 25 17 26 26 25 26  9  9 26 25 25 25 20, 25 25 26 25 25 16 16 17 25 25 26 26 26 26 18 18 18 18 17 22, 25 25 26 26 26 26 26  5 26 26 26 26 5, 17 25 26 26 26 26 17 25 25 25 25 25 25  8  8 25 25 25 25 17 17 19, 26 17  9  9 17 17 25 17, 25 26 26 25 26, 9 26, 9 25 26 14, 25

  ( ㄴ, ㄷ, ㄸ, ㄹ )

표 제 어	관 련  단 어	비        고	관련 규정
나방이  ×나부라기  난목(-木)  ×난봉장이  ×날물  ×날빛  남자답다(男子-)  ×내나  내숭  내숭스레  냉국(冷~)  너울지다  널판때기  널판자(~板子)  ×녜  ×노란묵  노랑묵  녹슬다(綠~)  ×녹쓸다(綠~)  ×누룽지  눈꼴시다  눈쌈  ×느루  늦장  ×-(으)니까니  다각도로(多角度-)  다릿골독  다슬기  다홍(-紅)  단걸음에(單~)  단김에  단연코(斷然-)  담쏙  ×담쑥  당달봉사(~奉事)  대감굿(大監~)  대변보다(大便~)  ×대접문(~紋)  ×댓가지  댓돌(臺~)  ×더껑이  더미씌우다  ×덧구두  덮개  도리깻장부  도토리나무  돈지갑(~紙匣)  돈표(~票)  돋보기안경(~眼鏡)  돌개바람  돌기와  돌림자(~字)  동강이  동동걸음  동자부처(瞳子~)  동자부처(童子~)  두견새(杜鵑~)  두견이(杜鵑-)  ×두텁단자(-團子)  둘러쓰다  둬둬  ×뒷개  뒷결박(~結縛)  뒷골  뒷마당  뒷전보다  듣그럽다  ×들망(~網)  들쑥날쑥  들오리  ×들치다  등헤엄  ×딸각발이  땅강아지  ×땅꾼  땅덩어리  ×때까중  ×때까중이  떨기나무  ×똑하다  뚱뚱이  뜨문뜨문  ×뜸질  -(이)랑	나방  나부랭이  외올베  난봉꾼  난봉쟁이  썰물  햇빛  사내답다  일껏  ×내흉(內凶)  ×내흉스레(內凶-)  찬국  놀지다  ×널판대기  네  노랑묵  ×노란묵  ×녹쓸다(綠~)  녹슬다(綠~)  눌은밥  눈꼴틀리다  눈싸움  늘  늑장  -(으)니까  여러모로  ×대릿골독  대사리  진홍(眞紅)  단숨에(單~)  단결에  단연히(斷然-)  ×담쑥  담쏙  청맹과니(靑盲~)  대감놀이(大監~)  뒤보다  대접무늬  댓개비  섬돌  더께  다미씌우다  덧신  뚜껑  도리깨채  떡갈나무  지갑(紙匣)  환(換)  돋보기  구풍(風具風)  너새  항렬자(行列字)  동강  종종걸음  눈부처  동자보살(童子菩薩)  소쩍새  두텁떡  뒤집어쓰다  드레드레  설거지  뒷짐결박(~結縛)  뒤통수  뒤뜰  뒷전놀다  시끄럽다  후릿그물  들쭉날쭉  물오리  들추다  송장헤엄  딸깍발이  ×하늘밥도둑  딴꾼  땅덩이  중대가리  중대가리  ×좀나무  꼭하다  뚱뚱보  드문드문  찜질	(고시) 나부랭이/너부렁이  '나가는 물'의 뜻으로는 인정함.  '햇빛을 받아서 나는 온 세상의 빛'의 뜻으로는 인정함.  '결국은'의 뜻으로는 인정함.  (고시) ×내흉스럽다→내숭스럽다  (고시) 네/예  치자 물을 타서 쑨 녹말묵  치자 물을 타서 쑨 녹말묵  1. 솥바닥에 눌어붙은 눌은밥에 물을 부어 긁어 푼 것  2. '솥바닥에 눌어붙은 밥'의 뜻으로는 인정함.  눈겨룸  '대번에 몰아치지 않고 길게 늘여서'의 뜻으로는 인정함.  '느직하게 보러 가는 장'의 뜻으로도 인정함.  전문 용어로는 '다슬기'를 인정함.  손으로 탐스럽게 쥐거나 팔로 탐스럽게 안는 모양  손으로 탐스럽게 쥐거나 팔로 탐스럽게 안는 모양  1. 대를 쪼개 잘게 깎은 꽂이  2. '대의 가지'의 뜻으로는 인정함.  '집채의 낙숫고랑 안쪽에 돌려가며 놓은 돌'의 뜻으로도 인정함.  1. 덖어서 몹시 찌든 물건에 앉은 때  2. '걸쭉한 액체의 거죽에 엉겨 굳은 꺼풀'의 뜻으로는 인정함.  (고시) 안다미씌우다  '이불, 처네 등의 총칭' 또는 '착한 마음을 덮어서 가리는 탐욕이나 성내는 마음'의 뜻으로도 인정함.  '도토리나무'는 '상수리나무'의 별칭으로, '떡갈나무'와 별개임.  '회오리바람'의 뜻으로도 인정함.  사람의 두 어깨에 있다는 신(神)  수봉기(受蜂器)를 대고 벌비로 몰아넣을 때에 벌을 부르는 소리  윷놀이 용어로는 인정함.  '들오리'는 '집오리'에 대하여 야생의 오리를, '물오리'는 '청둥오리'를 말함.  "물건의 한쪽 머리를 쳐들다."의 뜻으로는 인정하고, '들치이다'의 준말로는 인정하지 않음.  1. 포도청에 매이어 포교의 심부름으로 도둑잡는 데 거드는 사람  2. '뱀을 잡아 파는 사람'의 뜻으로는 인정하고, '몹시 인색하고 이기적인 사람'의 뜻으로는 인정하지 않음.  정직하고 안상(安詳)하다.  1. 더운 날의 모래밭이나 온천, 또는 뜨거운 물 속에 몸을 묻어서 땀을 흘리어 병을 고치는 법  2. '뜸을 뜨는 일'의 뜻으로는 인정함.  -하고, -과, -와	16 25 26  9  9 25 25 26 25 5, 17 5, 17 26 16, 26 26, 17 26 17, 18 17 17 17 17 25 26 16 25 26 25 26 9, 25 26 26 26 26 26  8  8 26 26 26 21 25 26 25 19 25 26  26 26 16, 26 26 16, 26 26 26 26 16 26 26 26 26 26 21 26 26 25 26 26 26 26 26 26 19, 26 26 25 26 17 25 25 26 25 25 25 25 26 19 25 26

  ( ㅁ, ㅂ, ㅃ )

표 제 어	관 련  단 어	비        고	관련 규정
×마련통이  마상  ×마술장이(魔術-)  마술쟁이(魔術-)  마짓밥(摩旨~)  ×마치  막걸다  막걸리다  ×만양  말개미  말거미  말그스름하다  ×맛대강이  망가지다  ×매기  매양(每-)  ×매줏집(賣酒~)  매해(每~)  ×맵쌀  ×먀련  ×먀옥하다  ×머드레콩  ×멍구럭  멎다  ×메토끼  멧돼지  멸구  ×명  명자나무  모군꾼(募軍-)  모래사장(~沙場)  ×모어리수에  ×모지다  ×목실(木~)  몰매  몸서리나다  ×몽깃돌  무겁한량  ×무겁활량  무식꾼(無識-)  ×물앵도(~櫻桃)  물앵두  뭉그대다  ×뭘하다  미친놈  밀삐세장  ×밀삐쇠장  ×밉둥스럽다  바깥양반(~兩班)  바늘방석(~方席)  ×바람꾼  바심  박새  박첨지놀음(朴僉知~)  ×반대기  ×반대기  ×반미콩(飯米~)  ×발구  발뒤꾸머리  발새  발짓  배냇니  ×배챗괘기  백곰(白~)  ×백하젓(白蝦~)  밴덕  번연히  벌모  ×벙태기  벙테기  별간장(別~醬)  별맛(別~)  ×별미적다(別味-)  별미쩍다(別味-)  ×보리풀꺾다  ×보사리감투  ×보쟁기  복부르다(復~)  ×복생선(~生鮮)  복어(~魚)  ×부레끊다  부레끓다  ×부시다  ×부얼부얼  부엌칼  ×부절다말  부절따말  ×북두  분결(憤-)  분지르다  불공드리다(佛供~)  불공밥(佛供~)  불룩이  불친소  불호령(~號令)  ×붙여잡다  비단개구리(緋緞~)  ×비사차기  비사치기  ×빚거간(~居間)  빨갱이  ×빼주	매련퉁이  마상이  ×요술장이(妖術-)  요술쟁이(妖術-)  마지(摩旨)  망치  맞걸다  맞걸리다  늦모내기  마냥  왕개미  왕거미  맑스그레하다  맛  망그러지다  튀기  번번이(番番-)  술집  매년(每年)  멥쌀  매련  매욱하다  그루콩  구럭  멈추다  산토끼(山~)  산돼지(山~)  며루  목화(木花)  모과나무  모군(募軍)  모래톱  무에리수에  모질다  무명실  뭇매  몸서리치다  낚싯봉  ×무겁활량  무겁한량  ×무식장이(무식-)  무식쟁이(무식-)  물앵두  ×물앵도(~櫻桃)  뭉개다  뭣하다  미치광이  ×밀삐쇠장  밀삐세장  밉살스럽다  사랑양반(舍廊兩班)  바늘겨레  바람둥이  타작(打作)  ×깨새  ×꼭둑각시놀음  꼭두각시놀음  반  소래기  밥밑콩  걸채  발뒤꿈치  발살  발질  젖니  배추속대  흰곰  새우젓  뱐덕  번히  허튼모  벙테기  ×벙태기  손님장(~醬)  별미(別味)  별미쩍다(別味-)  ×별미적다(別味-)  보리풀하다  보살감투(菩薩~)  겨리  초혼하다(招魂~)  복  복  부레끓다  ×부레끊다  부수다  북슬북슬  식칼(食~)  부절따말  ×부절다말  부뚜  분김(忿-, 憤-)  부러뜨리다  공양드리다(供養~)  퇴식밥(退食~)  ×불룩히  악대소  볼호령(~號令)  붙잡다  무당개구리  비사치기  ×비사차기  빚지시  ×빨강이  배갈	미련퉁이  '(망치보다 작은 것으로서) 못 박는 연장'의 뜻으로는 인정함.  '막걸다'는 "노름판에서 가진 돈을 모두 걸고 단판하다."의 뜻으로, '맞걸다'는 "노름판에서 돈을 따려고 서로 돈을 걸다."의 뜻으로 인정함.  1. 만이앙(晩移秧)  2. (고시) ×만양모→마냥모  '큰 개미'라는 뜻으로 모두 인정함. 전문 용어로는 '왕개미'임.  '큰 거미'라는 뜻으로 모두 인정함. 전문 용어로는 '왕거미'임.  '수퇘지와 암소 사이에서 낳는다는 짐승'의 뜻으로는 인정함.  '찐 메밀을 약간 말려 찧어 껍질을 벗긴 쌀'의 뜻으로는 인정함.  어리석고 둔하다.  1. 그루갈이로 심은 콩  2. '밭가로 둘러 심은 콩'의 뜻으로는 인정함.  1. 새끼로 눈을 드물게 떠서 그물같이 만든 물건  2. '썩 성기게 떠서 만든 구럭'의 뜻으로는 인정함.  '멸구'는 멸구과에 속하는 곤충의 일종이고, '며루'는 모기의 유충임.  '무명'의 뜻으로는 인정함.  '모과나무'는 명자나무의 별칭임.  거리로 다니며 점을 치라고 외치는 소리  "성질, 일, 물건이나 모양이 모가 난 데가 있다."의 뜻으로는 인정함.  '밀물과 썰물에 뱃머리를 곧게 하기 위하여 고물에 다는 돌'의 뜻으로는 인정함.  1. 일을 어떻게 할 줄 모르고 짓이기다.  2. "제자리에서 몸을 그냥 비비다."의 뜻으로도 인정함.  거북하다, 난처하다  지게의 윗세장 아래에 가로 박은 나무  지게의 윗세장 아래에 가로 박은 나무  (고시) ×꼭둑각시→꼭두각시  1.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2. '무슨 가루를 반죽한 것이나 삶은 푸성귀를 편편하고 둥글넓적하게 만든 조각'의 뜻으로는 인정함.  굽 없는 접시와 같은 넓은 질그릇  1. 소의 길마 위에 덧얹고 곡식 단을 싣는 제구  2. '산에서 쓰는 썰매'의 뜻으로는 인정함.  '발짓'은 '발을 움직이는 짓'의 뜻으로, '발질'은 '발길질'의 뜻으로 인정함.  전문 용어로는 '흰곰'만 인정함.  '모판 구역 밖에 볍씨가 떨어져 자라난 모'나 '일을 말막음으로 했을 때 쓰는 말'의 뜻으로도 인정함.  작은 그릇에 따로 담그는 간장  보리 갈 땅에 거름하기 위하여 풀이나 나뭇잎을 베어 오다.  '보습을 낀 쟁기'의 뜻으로는 인정함.  "그릇 같은 것을 깨끗이 씻다."의 뜻으로는 인정함.  1. 짐승이 살이 찌고 털이 탐스럽게 많이 난 모양  2. '살찌고 탐스럽게 생긴 모양'의 뜻으로는 인정함.  1. 타작 마당에서 쓰는 돗자리  2. '마소에 짐을 싣고 그 짐과 배를 얼러서 매는 줄'의 뜻으로는 인정함.  전문 용어로는 '무당개구리'를 인정함.  1. 빚을 주고 쓰는 데에 중간에서 소개하는 일  2. '빚을 내고 주는 데에 중간에서 소개하는 것을 업으로 삼는 일'의 뜻으로는 인정함.  1. 공산주의자  2. '빨간빛의 물건'의 뜻으로는 '빨강이'를 인정함.	8, 17 16  9 9, 26 16, 26 25 26 26 26 26 26 26 26 25 26 25 26 21 26 17 17 17 25 14, 25 26 22 26 26 25 26 16, 26 26 17 25 25 26 26 25 5, 17 5, 17 26, 9 26, 9  5  5 26 17 26 17 17 17 26 26 25 26 25 26 26 14, 25 25 21 25 26 26 26 26 25 26 25 19 16 26 17 17 26 26 17 17 25 17 25 26 14 16, 26 25 25 25 25 26 17 17 25 26 26 26 26 17 26 26 14, 25 26 25 25 25 9, 17 25

( ㅅ, ㅆ )

표 제 어	관 련  단 어	비        고	관련 규정
×사갓집(査家~)  사거리(四~)  사마귀  사향노루(麝香~)  삯전(~錢)  산울림(山~)  ×산코골다  살긋하다  ×상량대(上樑~)  ×상량도리(上樑~)  ×상재(上-)  ×상청(上-)  샅바채우다  ×새소리  ×새치롬하다  새치름하다  색깔(色-)  ×샛까맣다  ×샛빨갛다  ×샛파랗다  ×생갈이(生~)  ×생급스럽다  생김치(生~)  생목(~木)  생색나다(生色~)  ×생재기  ×서분하다  석이버섯(石耳/石珥~)  ×설라믄  섬마섬마  세로쓰기  세탁비누(洗濯~)  소갈딱지  ×소금적  소금쩍  소낙비  소변보다(小便~)  소용없다(所用~)  소피보다(所避~)  ×속껍더기  속껍데기  손때  손짐작  ×솔개미  ×솔갱이  ×쇠꼬창이  쇠꼬챙이  ×쇠버즘  쇠버짐  쇠족(-足)  쇠죽솥  ×수무(手-)  ×수이  ×수이보다  ×수이여기다  ×숭이  시골말  ×시초잡다(始初~)  신바람  신접살림(新接~)  신찐나무  실로(實-)  심보(心-)  심술퉁이(心術-)  심심파적(~破寂)  ×싱겅싱겅하다  싱둥싱둥하다  싸느랗다  ×싸느렇다  ×싸리문  쌀긋하다  쌍망이  ×쌍맹이  쌍소리  쌍심지서다  쌍심지오르다  ×써내다  ×써다  ×썩정이  썰다  쓰레장판  씨돼지	사돈집(査頓~)  네거리  버마재비  궁노루  삯돈  메아리  헛코골다  샐긋하다  마룻대  마룻대  상좌(上佐)  상창(上唱)  샅바지르다  놀소리  새치름하다  ×새치롬하다  빛깔  새까맣다  새빨갛다  새파랗다  애벌갈이  새삼스럽다  날김치  당목(唐木)  낯나다  생무지  서운하다  석이(石耳/石珥)  설랑은  따로따로따따로  내리쓰기  빨랫비누  소갈머리  소금쩍  ×소금적  소나기  소마보다  쓸데없다  소피하다(所避~)  속껍데기  ×속껍더기  손끝  손어림  솔개  솔개  쇠꼬챙이  ×쇠꼬창이  쇠버짐  ×쇠버즘  쇠다리  쇠죽가마  수모(手母)  쉬이  쉬이보다  쉬이여기다  송이  사투리  시작하다(始作~)  어깻바람  신접살이(新接~)  신대  참으로  마음보  ×심술통이(心術-)  심심풀이  싱둥싱둥하다  ×싱겅싱겅하다  ×싸느렇다  싸느랗다  사립문  샐긋하다  ×쌍맹이  쌍망이  상소리  쌍심지나다  켜내다  켜다  삭정이  써리다  쓰레받기  종돈(種豚)	전문 용어로는 '사마귀'를 인정함.  (고시) ×잔전→잔돈  바르게 된 물건이 한쪽으로 일그러지다.  뛰어난 창(唱)  시치미를 떼고 태연하거나 얌전한 기색을 꾸미다.  시치미를 떼고 태연하거나 얌전한 기색을 꾸미다.  1. 논이나 밭을 첫 번 가는 일  2. '홍두깨갈이'의 준말로는 '생갈이'를 인정함.  "하는 짓이나 말이 갑작스럽고 뜻밖이다." 또는, "끄집어 내는 말이 엉뚱하고 터무니없다."의 뜻으로는 인정함.  1. 어떤 일에 익숙지 못한 사람  2. '종이나 피륙 따위의 성한 곳'의 뜻으로는 인정함.  '좀 서부렁하다'의 뜻으로는 인정함.  어린아이가 따로 서도록 잡은 손을 놓으며 하는 소리  (고시) 세로글씨/내리글씨  1. 손을 대어 건드리거나 만짐으로써 생긴 독한 결과  2. '오랜 세월 만져서 묻은 때'의 뜻으로도 인정함.  (고시) 눈짐작/눈어림/눈대중  (고시) ×소리개→솔개  (고시) ×소리개→솔개  신부(新婦)의 보조인  "방이 서늘하고 차다."의 뜻으로는 인정함.  "기운이 줄어질 만한 일을 겪은 뒤에도 본래의 기운이 있다."의 뜻으로는 인정함.  '싸리로 만든 문'의 뜻으로는 인정함.  "글씨를 써서 내놓다."의 뜻으로는 인정함.  "조숫물이 줄거나, 괸 물이 새어서 줄다."의 뜻으로는 인정함.  1. 산 나무에 붙은 채 말라 죽은 나뭇가지  2. '썩은 물건'의 뜻으로는 인정함.  1. 논밭을 고르게 한다.  2. "물건을 토막토막 동강치다"의 뜻으로도 인정함.  유지 장판으로 만든 쓰레받기	25 26 26 26 26 26 25 19 21, 25 21, 25  5  5 26 25 17 17 26 17 17 17 21 25 26 26 26 25 25 16  5 26 26 26 26 17 17 26 26 26 26  9  9 26 26 25 25  9  9 17 17 26 26  5 20 20 20  8 26 25 26 26 26 26 26  8 26 25 25 17 17 25 19  9  9 19 26 26 25 25 25 15 26 26

    ( ㅇ )

표 제 어	관 련  단 어	비        고	관련 규정
아래알  아랫녘  ×아랫동강이  ×아랫알  아랫중방(~中枋)  아련하다  ×아웃  아유  아지직  안개비  안집  안해  알금삼삼  ×알박이  알반대기  ×알심  알약(~藥)  암만해도  앙구다  앞뒤갈이  앞마당  ×애기  애끓다  ×애비  야  야발단지  야밤중(夜~)  약수터(藥水~)  약저울(藥~)  ×양골뼈(陽骨~)  양그루(兩~)  양편쪽(兩便~)  어글어글하다  어깨동갑(~同甲)  ×어리장사  ×어버리크다  어스러기  ×어스러기  어유  어화둥둥  어흥이  ×언나  얼간이  ×얼러방망이  얼룩말  엄매  ×엄파  엉키다  여린뼈  여종(女~)  염문꾼(廉問-)  ×옘집  오가피나무(五加皮~ )  오갈피나무  오감하다  ×오그랑족박  ×오돌오돌  오들오들  오라범댁(~宅)  오목면경(~面鏡)  오삭오삭  ×옴살  옴짝달싹  왕매미  왕벌  왕새우  왕파리  왜난목  왜먹(倭~)  ×외발제기  외상관례(~冠禮)  ×외통목  ×왼  요뒤  용숫바람  ×우그렁족박  ×우둘우둘  ×우멍하다  ×우집다  우표딱지(郵票~)  움막집(~幕~)  ×움파리  ×웃녘  ×웃알  ×위알  윗집  으끄러지다  으밀아밀  ×으밀으밀  ×으시대다  ×-을런고  -을진댄  음지쪽(陰地~)  이맛전  이면치레  ×이몽가몽(-夢-夢)  ×이엉꼬창이  이엉꼬챙이  ×이주걱부리다  ×잇살  ×잎전	×아랫알  앞대  종아리  아래알  하인방(下引枋)  오련하다  가웃  아이고  오지직  아지작  가랑비  안채  주인집(主人~)  알금솜솜  알배기  지단(지蛋, chitan)  고갱이  환약(丸藥)  아무리해도  곁들이다  두벌갈이  앞뜰  아기  애타다  아비  얘  ×야발장이  야발쟁이  한밤중(-中)  약물터(藥~)  분칭(分秤)  양지머리뼈  이모작(二毛作)  양편짝(兩便~)  서글서글하다  자치동갑(~同甲)  얼렁장사  대담하다(大膽~)  어스럭송아지  어이구  어허둥둥  범  어린아이  얼간망둥이  을러방망이  얼럭말  음매  움파  엉기다  물렁뼈  계집종  염알이꾼(廉-)  여염집(閭閻~)  땅두릅나무  과감하다(過感~)  오그랑쪽박  오들오들  ×오돌오돌  올케  오목거울  오슬오슬  엄살  ×옴쭉달싹  말매미  호박벌  말벌  대하(大蝦)  쉬파리  내공목(內供木)  외알제기  외자관례(~冠禮)  외길목  온  요의(요衣)  회오리바람  우그렁쪽박  우들우들  의뭉하다  우접다  우표(郵票)  움막(~幕)  움막  윗녘  ×위알  윗알  ×웃알  윗알  ×웃집  뭉그러지다  으츠러지다  ×으밀으밀  으밀아밀  으스대다  -을런가  -을진대  ×음지짝(陰地~)  이마  면치레  비몽사몽(非夢似夢)  이엉꼬챙이  ×이엉꼬창이  ×이기죽부리다  잇몸  엽전(葉錢)	수판의 가름대 아래의 알  1. 어떤 지방에서 그 남쪽의 지방을 일컫는 말  2. '전라도, 경상도를 일컫는 말'로도 인정함.  수판의 가름대 아래의 알  '말아웃'은 인정함.  안쪽의 집채  바로 전해  알 밴 생선  1. 초목의 줄기 가운데의 연한 심  2. '은근한 동정심' 또는 '속에 있는 힘'의 뜻으로는 인정함.  1. 한 그릇에 두 가지 이상의 음식을 어울리게 담다.  2. "음식 따위를 식지 않게 불에 놓거나 따뜻한 데에 묻어 두다." 또는 "사람을 안동하여 보내다."의 뜻으로는 인정하고, '암구다'(교미를 붙이다.)의 뜻으로는 인정하지 않음.  1. 놀라거나 반가울 때 내는 소리  2. '예'(존대할 자리에 대답하거나 재쳐 묻는 말)의 뜻으로는 인정하지 않음.  '오밤중'도 인정함.  (고시) ×짝→쪽  1. 마음이 너그럽고 성질이 부드럽다.  2. "얼굴의 각 구멍새가 널찍널찍하다."의 뜻으로도 인정함.  한 살 정도 차이 나서 동갑이나 다름없음.  1. 여러 사람이 밑천을 어울러서 하는 장사  2. '어리장수의 영업'의 뜻으로는 인정함.  옷 따위의 솔이 어스러진 곳  큰 송아지  소의 울음소리  (고시) ×동파→움파  '엉클어지다'의 뜻으로 인정함.  전문 용어로는 '물렁뼈'를 인정함.  '오가피나무'와 '땅두릅나무'는 별개임.  1. 춥거나 무서워서 몸을 떠는 모양  2. '삶긴 물건이 무르지 아니하여 이리저리 따로 밀리는 모양'의 뜻으로는 인정함.  1. 춥거나 무서워서 몸을 떠는 모양  2. '삶긴 물건이 무르지 아니하여 이리저리 따로 밀리는 모양'의 뜻으로는 인정함.  '와삭와삭'(뻣뻣하게 마른 엷고 가벼운 물건이 서로 스치거나 부서질 때 나는 소리)의 뜻으로는 인정하지 않음.  '한 몸같이 친밀한 터'의 뜻으로는 인정함.  '큰 매미'의 뜻으로 모두 인정함. 전문 용어로는 '말매미'임.  '큰 벌'의 뜻으로 '왕벌, 말벌' 모두 인정함. 전문 용어로는 '호박벌'임.  전문 용어로는 '대하'를 인정함.  '큰 파리'의 뜻으로 모두 인정함. 전문 용어로는 '쉬파리'를 인정함.  옷의 안감으로 쓰는, 품질이 낮은 무명  (재래의 6모형에 대해) 네모난 먹  1. 굽 하나를 질질 끌어서 디디어 걷는 걸음, 또는 그러한 말이나 소  2. '한 발만 가지고 차는 제기'의 뜻으로는 인정함.  '장기 둘 때에 외통장군이 되는 길목'의 뜻으로는 인정함.  '왼쪽'의 뜻으로는 인정함.  1. 춥거나 무서워서 몸을 떠는 모양  2. '삶긴 물건이 무르지 아니하여 이리저리 따로 밀리는 모양'의 뜻으로는 인정함.  "물체의 면이 쑥 들어가다."의 뜻으로는 인정함.  1. 뛰어나게 되다, 선배를 이기다.  2. "남을 업신여기다."의 뜻으로는 인정함.  '우묵하게 들어가서 물이 괸 곳'의 뜻으로는 인정함.  수판 가름대 위의 알  수판 가름대 위의 알  위쪽으로 이웃해 있는 집, 또는 높은 지대에 있는 집  "굳은 물건이 눌려서 부스러지다."의 뜻으로도 인정함.  남 모르게 이야기하는 모양  남 모르게 이야기하는 모양  1. (고시) ×짝→쪽   2. '응달쪽'도 인정함.  (고시) 이기죽거리다/이죽거리다  '잇몸의 틈'의 뜻으로는 인정함.	17 26 25 17 26 19 17, 20 19 19 19 26 26 26 25 19, 26  9 26 25 26 26 26 26 26  9 26  9 26 26, 9 26, 9 26 26 26 21 26 26 26 26 25 22 25 25 19 19 26 25 26 17 26 26  5 26 26 26 26  5 26 26 26 17  8  8 26 26 19 17 17, 25 26 26 26 26 26 25 17 26 25 10 26 26 17  8 17 17 16 16, 26 25 12 12 12 12 12 12 26 26 17 17 17 17 26 25 16, 26 16, 26 25  9  9 25 25 22, 25

( ㅈ, ㅉ, ㅊ )

표 제 어	관 련  단 어	비        고	관련 규정
×자  ×자깝스럽다  자두나무  자욱하다  작은집  ×잔생이  ×잔털머리  ×잘량하다  ×장족박  ×재리  재미중(齋米~)  ×저  ×저지난달  ×저지난밤  ×저지난번(~番)  ×저지난해  저편(~便)  전나귀  ×전마춤(廛~)  ×전마침(廛~)  전전달(前前~)  제비꽃  ×제비추리  ×조개볼  조롱조롱  ×조르개  조리개  종부돋움  종중논(宗中~)  종중밭(宗中~)  주꾸미  ×주두라지  ×주럽  주살나다  죽젓개(粥~)  죽지뼈  중바랑  쥐좆같다  ×지딱총(紙~銃)  지렛대  ×지어땡이  지정다지다(地釘~)  ×지지콜콜이  ×지천  ×진대  ×진신발  진탁(眞-)  질근질근  ×짐대  짓옷  짤끔거리다  쪽빛  찌그럭거리다  찔레  차인꾼(差人-)  ×창칼  ×채변  채삼꾼(採蔘-)  채소밭(菜蔬~)  ×채숭아  ×책술(冊~)  천덕구니(賤-)  천덕꾸러기(賤-)  ×첨대(籤~)  ×첩더기(妾-)  ×첩데기(妾-)  ×첩어미(妾-)  ×첫물  초벌  촉촉이  ×촉촉히  촌맹이(村氓-)  총걸다(銃~)  ×총겯다(銃~)  ×추다  치리	쟤  잡상스럽다  ×오얏나무  자옥하다  ×적은집  지지리  잔판머리  알량하다  장쪽박  손짭손  동냥중  숴  지지난달  지지난밤  지지난번(~番)  지지난해  저쪽  ×전마침(廛~)  전맞춤(廛~)  ×전마춤(廛~)  전맞춤(廛~)  지지난달  오랑캐꽃  제비초리  보조개  조랑조랑  조리개  ×조르개  발돋움  종답(宗畓)  종전(宗田)  꼴뚜기  주둥아리  주접  뻔질나다  죽젓광이(粥~)  어깨뼈  바랑  쥐뿔같다  딱총(~銃)  지레  짓고땡  터다지다  시시콜콜히  지청구  뱀  진발  친탁(親-)  질겅질겅  돛대  깃옷  짜뜰름거리다  남빛(藍~)  지그럭거리다  찔레나무  차인(差人)  찬칼  주변  심마니  남새밭  채송화(菜松花)  책실  천더기(賤-)  점대  ×첩데기(妾-)  ×첩더기(妾-)  서모(庶母)  맏물  애벌  ×촉촉히  촉촉이  촌맹(村氓)  ×총겯다(銃~)  총걸다(銃~)  추리다  은어(銀魚)  쏘가리	저 아이  1. 난잡하여 상되다.  2. "젊은 사람이 지나치게 늙은이의 흉내를 내어 깜찍하다."의 뜻으로는 인정함.  (고시) ×오얏→자두  1. 첩 또는 첩의 집  2. '따로 사는 아들 또는 아우의 집'의 뜻으로도 인정함.  1. 아주 몹시, 지긋지긋하리만큼  2. '지긋지긋하게 말을 듣지 않거나 애걸복걸하는 모양'의 뜻으로는 인정함.  일의 끝판  1. 좀스럽고 얄망궂은 손장난  2. '나이 어린 땅꾼' 또는 '몹시 인색한 사람을 욕하는 말'의 뜻으로는 인정함.  동냥 다니는 중  1. 닭, 참새 따위를 쫓을 때 내는 소리  2. '미처 생각이 잘 나지 않을 때 내는 소리'의 뜻으로는 인정함.  '이삼 개월 전의 달'의 뜻으로는 인정함.  '이삼일 전의 밤, 엊그제 밤'의 뜻으로는 인정함.  '지난번의 전번'의 뜻으로는 인정함.  '이삼 년 전의 해'의 뜻으로는 인정함.  (고시) 편/쪽  다리를 저는 나귀  전문 용어로는 '제비꽃'을 인정함.  1. 뒤통수나 앞이마에 뾰족이 내민 머리털  2. '소의 안심에 붙은 고기의 한 가지'의 뜻으로는 인정함.  1. (고시) 볼우물/보조개  2. '조가비 형상 비슷이 가운데가 도도록 하게 생긴 두 볼'의 뜻으로는 인정함.  1. 사진기의 ~  2. '물건을 졸라매는 데 쓰는 가는 줄'의 뜻으로는 '조르개'를 인정함.  1. 사진기의 ~  2. '물건을 졸라매는 데 쓰는 가는 줄'의 뜻으로는 '조르개'를 인정함.  '물건을 차곡차곡 쌓아올리는 일'의 뜻으로도 인정함.  '주꾸미'는 낙지과에 속하는 연체 동물의 일종으로, '꼴뚜기'와는 별개임.  '말씨'의 낮은말로는 인정함.  1. 여러 가지 탓으로 생물체가 쇠해지는 상태  2. '피로하여 고단한 증세'의 뜻으로는 인정함.  죽 쑬 때 젓는 방망이  아주 보잘것없다.  (고시) ×지어땡→짓고땡  건축물 등의 지반을 단단하게 하려고 지정을 박아 다지다.  1. 까닭 없이 남을 원망하는 것  2. '꾸지람'의 뜻으로는 인정함.  '남에게 기대어 떼를 쓰다시피하여 괴로움을 끼치는 짓'의 뜻으로는 인정함.  1. 진창에서 더러워진 발  2. '진창에 젖은 신'의 뜻으로는 인정함.  1. 질긴 것을 씹는 모양  2. '새끼, 노 따위를 느릿느릿 꼬는 모양'의 뜻으로도 인정함.  '당(幢)을 달아 세우는 대'의 뜻으로는 인정함.  1. 한목에 주지 않고 조금씩 주다말다 하다.  2. '연하여 짤끔하다'의 뜻으로도 인정함.  1. 반찬 만드는 칼  2. '여러 작은 칼의 총칭'의 뜻으로는 인정함.  1. 일을 주선하거나 변통하는 재간  2. '남이 무엇을 줄 때 사양하는 일'의 뜻으로는 인정함.  1. 책을 매는 데 쓰는 실  2. '책의 두꺼운 정도'의 뜻으로는 인정함.  1. 점을 치는 데 쓰는 대오리  2. '포개 놓은 틈에 끼워서 무엇을 표하는 데 쓰는 얇은 댓조각'의 뜻으로는 인정함.  첩(妾)  첩(妾)  '첩장모(妾丈母)'의 뜻으로는 인정함.  1. 맨 처음 난 푸성귀  2. '옷을 새로 지어 입고 빨 때까지의 동안'의 뜻으로는 인정함.  시골에 사는 백성  1. 가려 내다  2. "숨은 물건을 찾아 내려고 뒤지다."의 뜻으로는 인정함.  '치리'와 '은어'는 별개임.  '치리'와 '쏘가리'는 별개임.	17 25 20 19 25 25 25 17, 25 17 25 26 25 17 17 17 17 26 17 17 17 17 26 26 17 25 19 17 17 26 26 26 26 25 25 26 26 26 16, 26 26 14, 25 16, 26 25 26 17 25 25 14, 25 26 19 25 26 26 26 19 16, 26 16, 26 17 25 26 26  5 17 26 26 17 25 25 25 25 26 17 17 16, 26 25 25 25 26 26

 ( ㅋ, ㅌ, ㅍ,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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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기름  쿵더쿵  ×쿵덕쿵  크낙새  ×큰어미  ×키장다리  탁방나다(坼榜~)  턱받이  톱칼  판수  팔모(八~)  ×팩성(-性)  평화스럽다(平和-)  폐꾼(弊-)  ×푸나무  푸시시  푼내기  푿소  푿소가죽  푿소고기  ×풀소  ×풀소가죽  ×풀소고기  풍구(風-)  풍석질(風席-)  ×핀둥이쏘이다  ×핀둥이주다  ×하마하마  ×해망적다  해망쩍다  해발쪽하다  ×해발쭉하다  헌식돌(獻食~)  ×험집  헛불놓다  혐의스럽다(嫌疑-)  ×형제주인어멈(兄弟主人~)  호랑나비  ×호래비좆  호래자식(~子息)  ×호로로  ×호루루  호색꾼(好色-)  혹대패  ×홀치다  ×홑껍더기  홑껍데기  ×화라지  ×화숙(火-)  화약 심지 (火藥 心- )  활줌통  활찐  황철나무  ×회춤  후레자식(~子息)  훗날(後~)  훗일(後~)  훨찐  흙메  ×희나리	콩나물  ×쿵덕쿵  쿵더쿵  골락새  큰계집  키다리  방나다(榜~)  ×턱받기  거도(鋸刀)  소경  여덟모  퍅성(愎性)  평화롭다(平和-)  폐객(弊客)  풋나무  부스스  푼거리  ×풀소  ×풀소가죽  ×풀소고기  푿소  푿소가죽  푿소고기  풀무  부뚜질  핀잔먹다  핀잔주다  하마터면  해망쩍다  ×해망적다  ×해발쭉하다  해발쪽하다  시식돌(施食~)  흠집(欠~)  헛방놓다  혐의쩍다(嫌疑-)  쌍둥중매(雙童仲媒)   범나비  홀아비좆  호래아들  호르르  호로로  색골(色骨)  뒤대패  훑이다  홑껍데기  ×홑껍더기  활대  화전(火田)  화승(火繩)  줌통  활짝  백양(白楊)  골목  후레아들  뒷날  뒷일  훨쩍  토산(土山)  희아리	'콩에서 짜낸 기름'의 뜻으로는 인정함.  전문 용어로는 '크낙새'를 인정함.  '윗사람이 아랫사람의 큰어머니를 부르는 말'로는 인정함.  시험에 급제한 사람의 성명이 발표되다.  어린아이의 턱 아래에 대어 주는 헝겊  '점치는 것을 업으로 삼는 소경'의 뜻으로는 인정함.  팔각(八角)  (고시) ×괴팩하다, 괴퍅하다→괴팍하다  1. '새나무, 갈잎나무, 풋장'의 총칭  2. '풀과 나무'의 뜻으로는 인정함.  1. 땔나무를 작게 묶어서 몇 푼의 돈으로 매매하는 일  2. '몇 푼의 돈으로 하는 조그만 내기(노름)'의 뜻으로도 인정함.  1. 불을 피우는 데 바람을 일으키는 제구  2. '바람을 일으켜서 곡물로부터 쭉정이 따위를 제거하는 기구'의 뜻으로도 인정함.  돗자리로 바람을 일으켜 곡식에 섞인 티끌 따위를 날리는 일  '무슨 기회가 자꾸 닥쳐오는 모양'의 뜻으로는 인정함.  총명하지 못하고 아둔하다.  총명하지 못하고 아둔하다.  잡귀에게 밥을 주며 경문을 읽는 곳  (고시) 흠가다/흠나다/흠지다  전문 용어로는 '호랑나비'를 인정함.  쟁기의 한 마루에 가로 꿰어 아래 덧방을 누르는 작은 나무  1. 날짐승이 나는 소리, 종이가 타는 모양  2. '호루라기나 호각 따위를 부는 소리'의 뜻으로는 인정함.  호루라기를 부는 소리  "벗어나거나 풀리지 못하게 조처하거나 동이다."의 뜻으로는 '홀치다'를 인정함.  1. 돛 위에 가로 댄 나무  2. '옆으로 길게 뻗어나간 나뭇가지를 땔나무로 이르는 말'로는 인정함.  '도화선(導火線)'도 인정함.  활의 한가운데로, 손으로 잡는 부분  1. 다만 '활짝'의 뜻 가운데 '밥 따위가 무르녹게 퍼진 모양'의 뜻으로는 인정하지 않음.  2. '너른 들 등이 매우 시원하게 벌어진 모양'의 뜻으로도 인정함.  전문 용어로는 '황철나무'를 인정함.  '회첨'(처마가 ㄱ자형으로 꺾여 굽어진 곳)의 뜻으로도 인정하지 않음.  1. 다만 '훨쩍'의 뜻 가운데 '밥 따위가 무르녹도록 퍼진 모양'의 뜻으로는 인정하지 않음  2. '들 따위가 아주 시원스럽게 벌어진 모양'의 뜻으로도 인정함.  1. 조금 상해 말라서 희끗희끗하게 얼룩이 진 고추  2. '덜 마른 장작'의 뜻으로는 인정함.	25 17 17 26 25 25 16 25 26 26 26 5, 10 26 26 17, 25 26 26 17, 25 17, 25 17, 25 17, 25 17, 25 17, 25 26 26 25 25 25 17 17  8  8 26 5, 17 26 26 25 26  9 26  8  8 26 26 25  9  9 25 25 26 26 26 26 25 26 26 26 26 2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