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암계곡의 여운이 아직도 마음에 남아있는데
이번엔 부산 다대포의 시원한 파도소리를 들을수 있게 되었네요
마대한방약초반과 함께 동행합니다
마대후문 주차장 9시 출발입니다 도시락 지참
시간 잘 지켜주시고 바닷바람에 감기걸리지않게
옷도 따뜻하게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함께 못해서 무척이나 무척이나 서운해요.마음만은 언제나 함께합니다.좋은공부 많이 하시옵소서.
첫댓글 함께 못해서 무척이나 무척이나 서운해요.
마음만은 언제나 함께합니다.
좋은공부 많이 하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