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라 짜증나네. 잠시 잠잠했던 내 성격을 또 건드리는군!!
대상경주 말이 대상경주지 운영본부의 18명 선수 출전에 고객선택사항이라 아무말없이
걍 지나갈라 했는데 아주밥맛 없는 권명호의 행동 진짜 내가 선수면 너는 죽었다.
혹시라도 이글을 보고 있으면 대가리 박고 한시간동안 더 처박아라 왠만하면 원색적인 표현은
안하려고 했는데 무식하기는 이를데 없는 게 피씨방이나 계속운영해라 선수하지말고
왜! 그렇게 택시 몰아보지 옆사람이 야이 미친 개XX야 하고 욕할거다 양심있으면 동료부터 챙기고 시작해라 승부욕 그래 좋기는 좋지 그래야 멋있지 그럼 네가 한 행동이나 안톤 오노의 행동이나 같다고 생각하면 동일할것이다,. 에이 드러워라 퉤~
경정 최고스타라고 에이 더러워서! 이젠 한번만 그소리하면 당장 쫒아간다.
이상 한번 만나는 순간 즉시 주먹날릴 이대로 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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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렇게 열받았을까요? 진정 스포츠맨쉽에 어울린다고 생각하는지 아 돈걸린 경주라고 목숨을 담보로 경주를 진행한다면 다른이는 어찌 합니까? 그들도 가족이 있고 처자식이 있는데
이런말만 해도 오늘밤 넘어 갑니다.
금일은 간단히 열받아서 도저히 길게는 못갑니다. 짧게 갑니다. 배당위주로
1경주:수요일은 조용했습니다. 목요일은 오전 연습후 바로 김영삼만 쳐다보시면 그리고 김영삼이 미쳤다는 말이 나온다면 수요일 김덕환과 같이 매우 쳐라 입니다.
2경주:강력한 편성의 4기 경주입니다. 어렵죠 이럴땐 조용히 찔러갈 선수들이 유리해집니다. 그러면 삼복승 대안의 원용관이 제격입니다.
3경주:너무 쉬운 편성입니다 즉 배당적 메리트가 없다는 뜻입니다. 엎어진다면야 옥순이정도는 가능하겠죠!!
4경주:역시 4기 특성상 앉아있는 선수가 누구냐 입니다/ 구현구가 되겠습니다.
5경주:전체 선수들의 부진이 좀 찝찝합니다. 믿을 선수도 배당이라고 내세울 선수도 없습니다
걍 쉽시다.
6경주:이응석과 정인교 피해갈 구멍이 안보이네요 그래도 피한다면 응석이 축에 혁수정도인데;;
7경주:모처럼 기한이 한번 시원하게 꺽어봅시다 박영수 인코스 약점보다 최근의 경주력에 기대를 걸어봅니다.
8경주:죽으나 사나 권오현이는 꼭 안고갑니다 금회차는..
9경주:여기서도 영삼이가 통할까요? 여기서는 아닐꺼라는 판단입니다.차라리 붙여갈 김현한이 강점보입니다.
10경주:아주 고배당이라면 이종우가 제격입니다, 기력과는 관계없습니다. 종우 아침에 스타트 단 하번이라도 연습에 가동되면 제가 표현해봅니다. 간다 죽어도 간다
11경주:김남빈 플라잉으로 기죽었다고는 해도 스타트 타선수들이 아주 못해요 그럼 특유의 인빠지기 한번 기다려봅니다.
12경주:민수와 응석이로 들어오길 기원하는 바입니다. 왜? 그들이 너무 가련해보입니다.
13경주:또 나왔습니다. 권오현 근데 도형이까지 기한이와 현철이까지 아 아쉽습니다
14경주: 드러오길 바라지는 않습니다. 솔직히 부러져 버리길 바랍니다. 권명호 그따위로 배타지 마라. 진석현,김종민 일단 맛을 보여줘!! 못가도 명호만 막아!! 그래서 들어옴 너무 행복할거야~
내일의 현장 예상 기대해보세요 한번 복수의 칼을 갈면 저 무서운 사람입니다
카페 게시글
┣º▶이대로━━━┫
9회차 목요경정
이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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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6 19:1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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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픔이 파도을치지 주먹떡줄까?죽도록 하고싶다
ㅎㅎㅎ,,,,치사한 권명호선수 도둑심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