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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간은 많이 살아야 80년쯤 삽니다
더 사시는 분은 90~100 정도 사시지만 평균적으로 그렇습니다.
수명이 80년을 반으로 했을때 40년이지요.
우리가 어머니 몸속에 10 개월간 자라면서 어머니가 드시는 각종 음식의 영양가로 인해
인간의 형상으로 자랍니다.
맛있는 것부터 해서 먹고싶은거 좋다는거 또는 약이라든가 좋지 않은것은 주의하면서 10달
동안 힘겨워하며 고생끝에 세상으로 내 보냅니다.
갓 태어난 아이라 이가 없으니 모유 또는 분유를 먹이죠.
다시 또 1년동안 여러가지 영양소를 아이에게 쏟아 붓습니다.
어머니로서는 일평생 건강하게 자라라고 생기를 줄수없는 것이지요 .
40년정도 까지는 기본 원기를 자식에게 주어 어머니로서의 역활은 다한것이고
그이상은 본인스스로가 건강관리 해야 된다는거지요.
그러니까 40-45 이때부터는 건강에 대해서 신경많이 써야됩니다.
이때 쯤이면 노화가 오는 시기인데 제일먼저 시력이 갑작스럽게 떨어 집니다.
견비통이 오고 팔다리 힘이 저하되는 현상이 오지요.
노화가 소리없이 오는거라 감수성이 예민하지 않으면 그냥 지나칩니다.
우리인간의 세포가 만향 활성화되어 무한대로 죽지않고 생성되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자신의 이상 변화에대해 빨리 알아 차려야 합니다.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40대쯤이면 고점은 끝났으니 이젠 내리막이니 많큼
쇠퇴화 되어가는 자신을 돌봐야 한다는겁니다.
별걱정 다하며 모르는 사람없이 다 알고있는 내용을 올리는것은 아닌지...
완벽하지 않지만 어느정도 일리가 있는 얘기입니다.
그러면 개인 건강관리를 어떻게 해야하나.
우리 일상 생활에 늘 건강을 키워주는 음식이 분명 있을텐데.
무엇이 있는지 한번 지면위에 펼처 보도록 하겠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하루세끼 아침 점심 저녁 아침 먹고나면 점심이 기다려지고 점심이 지나면
저녁때를 기다리겠지요.
아침 먹고나서 저녁을 기다리는 사람은 없을테니 말입니다.
먹는 예기하니 뭔가 먹고 싶어지고 하는데 군침이라도 삼키세요...
이렇게 건강음식을 논 하게되면 나이 많으신 어르신얘기를 뻬놓을 수 없지요.
어떤 음식을먹어야 건강할까. 여쭈어보면.
하루밥 세끼만 꼬박꼬박 잘 찿아 먹으면 그게 제일라...
어떤이는 뭐니뭐니 해도 밥이 제일이여 하시는분..
잘 먹고 잘 싸면 그만이지 무엇이 있겠노... 아주머니의얘기
밥이제일여 밥힘으로 일하기 때문니지 밥이 보약이라네...힘쎈 아저씨
무슨 음식이든 골고루 먹고 수하(소화) 만 잘 시키면 좋은거아니나...다된할멈
종합해보면 밥을 위주로한 음식을 잘먹고 소화만 잘시키면 그게 최고 건강이다.
어르신분들에 이야기를 한번쯤은 들어 보셨으리라 봅니다.
그렇다면 기성세대들에 건강음식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많은 사람들이 먹는밥.국.김치 등 평범한음식...보통다들 먹고있는방식
그 계절에 나는 음식이 좋은거아닌가... 주로과일류 체소
마누라가 해주는 음식이최고지... 남편이 좋아하는것만 골러서한 음식
엄마가 해주시는 음식이 제일이잖아... 자식을생각하는 정성스런 마음에서
제시간에 먹는음식이 좋은기라... 아침 점심 저녁 규칙적인식사
자기가 태어난 고향에서 먹는음식이 최고... 풀내움나는 고향 전통음식
아니면 야채식품 생채즙이으뜸이지... 주로녹색식품
인삼 녹용 보약아니여... 원기희복 몸보신
위와같이 여러가지 방식도 좋은 건강 음식인건 틀림없습니다.
외면적 요인에 의해서 찿는것도 좋지만.
내면에 존재한 감정적 요인도 건강에 미치는영향이
상당이 클것으로 여겨지는데...
그것이 바로 사랑의 감정이라는 것입니다.
철학자 데카르뜨 께서는 사랑에 감정을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남을 중오하는 감정은 얼굴에 주름살을만들고.
남을원망 하는 마음은 고은얼굴을 추하게만들며.
이렇듯 감정은 늘 신체에 대해 반사작용을 일으킵니다.
사랑의 감정은 우리 신체내에 따스한 빛이 흐르게합니다.
맥박을 고르게하고 보통때보다 기운차게 움직이게 합니다.
사랑의감정은 위장의 움직임을 도와 소화가 잘 되게합니다
이와 반대로 남을 원망하거나 미워하는 감정은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동시에 맥박을 급하게 뛰게하며
위장 운동을 저하시켜 식욕을 떨어 뜨리며
먹은 음식은 소화되지 않게 만듭니다.
그러기때문에 사랑의감정은 그무엇보다 건강에 좋은것입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사랑이란 남녀간의 속삭이는 단순한 사랑이 아닌
광범위한 사랑을 뜻하는 것이지요 이웃을사랑하고 부모.가정. 동료 .우정 모두를 말함이지요
조금 트러졌다 하여 돌아서기 보단 잘못된점을 보안하고 타인에 단점을 들쳐 내기보단
이해하고 감싸주는 이런 사랑의 감정이 우리에건강을 지켜주는데 한 목을합니다.
어떻습니까 사랑하는 마음을가져 항상 미소띤 얼굴로 보다 건강해 지시겠습니까.
아니면 헌담이나 하고 문제아닌 문제를일으켜 얼굴에 수심이 가득하여 병을 앓고 사시겠습니까?
우리인간에 마음은 누구에게나 티없이 맑고 깨끗한 심성은 다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외형적으로 적게 표현할 뿐입니다.
웬수와 같이 있으면 온몸이 불쾌감으로 가득 차지만.
사랑하는 이와 단둘이서 오솔길을 거닐게되면 많이걸어도 다리도 않아프고 무언가에 홀려 즐겁기만 한데
무었 때문인지 아십니까. 바로 인간많이 가지는 사랑하는 마음 기쁜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심령을 늘 편안하게 살고 싶은것은 인간이면 누구나 갈망하고 원하는 것이고.
금전적 물질적인 면이 따라주는 전제하에 마음도 함께 기쁨도생기고 사랑의감정도
솟아나는 거겠지요.
제가 이 글을 드리고자하는 가장핵심은 모든 물질에 노예가되어서는 않된다는 겁니다.
아무일도 없는데 그냥즐겁고 남모르는 기쁨을 나는항상 가져보십시요.
보약 드시는거 못지않게 건강한 삶을 누릴수 있습니다.
저도 백반증을 앓고있는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몸에 하얀 손님이찾아와 가시지않고 몇년을 즉치고 있으면 당사자에 심령은 어떻하겠습니까.
저와같은 질환을 갖고 계신분들의 심정을 저는 잘 알고있습니다.
처음에 발견되면 어떻게 할줄몰라 병원을 찿고 바르고 쪼이고 별 방법을 다 시도하지만 소용이 없습니다.
일시적인 것은 있겠지요....
원인이 어디에서 오며 치료방법이 무었이지 모르는상황에서 어떻게든 치료는 해야 하는데.
가장 기본적 수칙과 조심해야할 여러가지 일들을 알면서도 그것조차도 지켜지지않고 날이 가면 갈수록
하얀손님 은 점점 늘어만 가니 심리적 압박감.웬지모를 흉함.창피함.
이런 심리적 갈등을 몸에 않고 일상 생활을 합니다.
백반증 질환을 앓고 있으신 분들이 잘 낳지않은 이유중에 하나가 스트레스를 일반 사람보다 더 많이
받고 있다는데 있습니다.
지금도 그런 심리적 갈등을 갖고계시면 오늘 날짜로 떨쳐 버리십시요.
이왕 이렇게된거 하얀손님을 받아 들이십시요.그리고 정면으로 대항 하지마시고
직접 아닌 간접적으로 대응해 나가는 것입니다.
지금은 치료 방법이 나와있지 않습니까? 액티퍼스 약과 간청소 판크린 DH 장청소 흑....
제사진을 첨부할테니 용기를 가지세요.
하얀손님을 달고 게신분들은 술과 동물성지방 고기는 절데 금하셔야 합니다. 이거 못지키시면
저보다 더 많은 손님을 맞이 하게될 것이고 퇴출 못시킵니다.
저는 음식의 중요성을 알고는 있었는데. 피할수 없는 여건이 반복되고 확신이 되는
치료약을 먹는것도 아니고 민간요법 좋다는거 별거 다 써보았지만 낳아지긴 커녕
하얀 손님을 더 끌어 모우는 꼴이 되었습니다.
2~3년 안에 확 번저버리니 저도 당황하게 되더군요
액티퍼스 복용 부터는 삼가 해야할 음식 철저이 지킵니다.
이젠 정신차려야죠 흑인이 백인이 되서야 되겟습니까.
심리상태를 편안하게 하시는게 중요합니다.
불안해 하시거나 .조급함 .괴로움.좌절 한다든지 그러실 필요없습니다.
잘못을 저지른것도 아니고 살아 있다는게 죄라면 죈데 속상해 할거없지요.
저는 처음 발견할때 2년정도 연구많이 했습니다.
무엇 때문에 생기는걸까 획기적인 방법은 없는걸까 수많은 인터넷 싸이트를 드나들며 찿아보고 가능성있는
약초로 수십가지를 발라보고 먹어보고 찿는데 혈안이 되다시피하다 우리약국을 알게되어
액티퍼스를 만나게 되어었던 겁니다.
이 액티퍼스약을 믿고 복용합니다만 이제는 더이상 찾아보는것은 접고 우리약국에서 치료하는 방법으로
6개월 간 반응기간을 봅니다.
치료기간을 길게 잡는이유는 대치성 이라든지 분산형 백반증은 치료가 늦습니다.
더구나 나이가 많으면 많을수록 치료가 오래걸리기 때문입이지요.
지금까지 3개월째 먹고있고 간청소도 최근에 헀고 흑이라는 장 청소약도 함께 먹고있습니다.
성감대가 예민한 곳에만 생겨 않올리려 했다가 걍 보여드립니다.
별 도움되는게 없을텐데 망설이기도 했고 무슨 도움이될까요....
여성 사진이라면 피부가 고와 볼거라도 있지만 남자라서 오히려 보시고 스트레스 받으시는거 아닙니까.
다음엔 피부를 매끈하고 곱게 만들어서 다시 나타나겠습니다.
3개월 복용후 똑 같은사진 올려드리죠. 다시또 뵙겠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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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옹달샘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올리신 글 잘 읽어 보았습니다. 많은 좋은 정보들과 열정적인 자세로 저희 환우분들에게 도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백반증으로 인해 많이 힘드셨을텐데도 긍정적으로 또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하시는 모습 다른 분들께도 힘이 되실 것입니다. 6개월 정도라고 대략 기간을 말씀하셨는데 오래된 백반증은 일년 이상 지나야 아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조금만 더 여유를 가지시면 좋겠다 여겨집니다. 옹달샘님 말씀처럼 여유있게 그러나 열심히 가시다 보면 완치될 날이 있지 않겠습니까? 계속 희망을 가지고 나아 가시지요.. 감사합니다..ㅡ()ㅡ
아... 그리고 자유게시판에 올리신 글을 여기 "상담후기&사용후기"로 이동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십시오~~~^^*
혜광 박사님! 또 글을남기셨군요. 희망을 가지라는 말씀 고맙습니다. 좋은 싸이트에 들어와 좋은 정보와 훌륭하신
박사t님에게 특진도 받고 여러 방면으로 많은 도움에 대해 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
저희 사진이 보시는 이에게 건강에 대해 교훈이 되고 보탬이 되었으면 하지만 혐오감을 느끼게 된다면 어쩌나 미안함도
있습니다.
한가지 드릴말씀은 박사님께서 한군데로 모으시려는 과정에서 옴기기 전과 후가 화면이 많이 차이나서 보시는분께서
눈을 크게뜨고 봐야하는지 모르겠는데 잘보이신다면 상관없지만 화면이 변경되었을 경우 말씀해주십시요.
상담 후기쪽으로 다시 올려 드릴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형님!울산에 사는 동생입니다, 형님의 아이디 옹달샘으로 들어 왔습니다.
형님의 몸의 사진을 직접 눈으로 목도 하니 마음이 많이 아풉니다. 조그만 반점 정도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보니 많이 번졌네요 .그간의 치료의 여정에 시간과 물질로 많이 힘드셨을 텐데요.. 계속적 용기를 잃지 않고 치료의 진보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형님의 백반증의 치료를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멀리서 나마 기도를 하겠습니다. 치료의 하나님! 승리의 하나님! 형님의 몸을 회복시켜 주리라 믿습니다. 반드시.. 꼭, 힘내세요!
다른 컴퓨터로 보아도 잘 보입니다. 처음 보내 드렸던 그대로 잘 보이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고맙습니다. 나날이 더 건강해지시는 옹달샘님을 뵙는 것 같습니다. 늘 좋은 날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