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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세광감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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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중직자 훈련 방 새끼손가락 같은 존재가 되라.
허칠선 추천 0 조회 53 09.06.19 10:3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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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19 11:28

    첫댓글 사람을 살리는 리더.. 하나님, 저도 사람 살리는 제자가 되게 하소서.

  • 작성자 14.04.25 09:24

    오늘 금요기도회때 목사님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하심이 얼마나 감동적이었는지, ...그런 말씀을 깨달아 가르쳐 주시니 우리 하나님께 너무너무 감사할 뿐입니다. 시편 16편말씀. 나를 훈계하신 여호와를 송축할찌라 밤마다 내 심장이 나를 교훈하도다. 오늘밤도 내 심장을 뛰게 하시는 우리주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할렐루야. 말씀으로 소망을 심어주시고 위로해 주시고 약한 심령을 강건하게 하나님께로 향하게 회복시켜 주시는 주님을 챤양합니다. 목사님, 감사해요.

  • 09.06.19 11:35

    이글을 보니 작년 추수감사절 준비한다고 허권사님이랑 제가 꽃꽃이 하고 있을때 어떤 아저씨가 교회안으로 들어와서 일하려 명지에 가야되는데 차비가 없다고 돈을 빌려달라고 할때 저는 아깝기도 하고 주기싫어 머뭇거릴때 권사님은 몇마디 물어보면서 선뜻 5천을 주었다 아저씨는 고맙다는 말을 남기고 나가셨다.제가 권사님 왜그리 많이 줬어요 했을때 "달라고 하는자 에게 거절하지말라" 예수님께서 말씀 했다고 전할때 제가 부끄러웠어요/저도 베풀수있는 마음과 물질의 축복을 받고 싶어요*^~^*

  • 작성자 09.06.20 00:10

    그런일이 있었는가요? 희미한 영상이 떠오르는데 잘 기억은 나지 않네요. 집사님께서 말씀 하시니까 아~~~! 그런일이 있었던 것도 같고....기억력이 참 좋으십니다.집사님.^^* 그 모든 일들도 주님이 시키신 일입니다. 전, 계산 적이고 욕심도 꽤 많거든요.^^*

  • 09.06.25 13:24

    권사님 ! 항상 함께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일일이 답하시고 카페 이끌어 나가시고 글도 잘쓰시고 컴퓨터도 잘 다루시어 몸되신 주님의 교회를 생활화됨을 너무 감사드려요.

  • 작성자 09.06.27 00:35

    저는 우리 김성국 권사님과 정명옥 권사님께서 늘 하나님 앞에서 신실한 신앙인의 모습으로 사시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을 보며 도전을 받습니다.그리고 두분때문에 얼마나 감사하고든든한지 몰라요.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09.07.16 10:40

    오늘에서야 글을 읽게됬는데 ..지난 장전동살때 일이 주마등 처럼..생각나면서 부끄럽내요 돈 얻어려 오는사람들 무시하고 안주려고 신경질부리고 싸우기도 했답니다 부끄럽내요 ..강팍 인색 했던마음 ..주님용서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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