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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동나루터
 
 
 
카페 게시글
내마음의여행 8. 2012년3월25일 사량도이야기
더브러(미쑤기) 추천 0 조회 29 12.03.26 14:0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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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27 14:40

    첫댓글 넌 역시 우리의 보물이야 어 쩜이리 이쁜말들만 골라 적었어 정말좋더라 그러니 매번 너에게 장소추천이들어가지 앞으로도 부탁해 절대로 후회없는 여행들이지 재잘 재잘 조잘조잘 난 넘좋아 너희들이있어 정말행복하다 건강들혀

  • 작성자 12.03.28 14:06

    그려
    가끔은 귀차니즘에 빠질때도 있지만,행복해하는 친구들이 있어서 나도 행복혀..

  • 12.04.05 17:49

    나는 언제나 사랑도에 가볼거나. 행복해하는 친구들 보니 마음이 흐뭇해진다. 사랑도에 그런 전설이 있다니, 유명한 화가의 그림 중에 남자에게 젖 물리는 여자의 작품이 생각난다. 그 작품은 감옥에 갇혀계신 아버지가 너무 야위고 병들어서 자신의 젖꼭지를 아버지께 내 줬다는 이야기, 사랑도에 전해지는 전설은 좀 그러네.

  • 작성자 12.04.06 12:10

    나도 언젠가 그그림에 설명을 들었다.
    그림만 보기에는 융칙했지만...딸의 마음이 전해져 콧날이 시큰해지더라.

    몸은 이제 괜찮은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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