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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한민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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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자긍심을 가져도 무방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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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역사들이 서서히 고개를 들기 시작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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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 메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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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연구회에서 퍼온 글입니다. 아주 훌륭한 곳입니다. 많이들 방문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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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4/30 (11:39) from 211.198.117.158' of 211.198.117.158' Article Number : 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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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섭 (<a href="http://go.daum.net/bin/go.cgi?relative=1&url=/Mail-bin/login_f.cgi%3Ferror%3Dlogin%26lu%3D/Mail-bin/send_mail.form.cgi%3FTO%3Drollin@hanmail.net">rollin@hanmail.net</a>) Access : 26 , Lines :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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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피라미드 - 고구려연구회에서는 이에 대해 아시는 것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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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역사스페셜에서 가져 온 글입니다. 혹시 고구려연구회에서는 이에 대해 아는 사실이 없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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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서구 유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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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 가장 관심있고 경외심을 갖는 문화유적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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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으뜸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이집트 피라미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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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라는 다큐전문 채널에서도 단골 메뉴로 등장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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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영화에서도 피라미드에 관한 소재를 영화에 접목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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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손해는 안본다 라는 인식이 퍼져 있을정도로 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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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 있는 영원한 베스트 셀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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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들어와서는 멕시코 피라미드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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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 내몽고 등지에 있는 북중국의 피라미드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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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 큰 관심과 연구의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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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혹시 여러분들께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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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국에서 발견되고 있는 피라미드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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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 고구려인들이 만들었다는 말 들어본적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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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시초문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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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들에게 한번 질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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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선조들도 피라미드를 만들었던것을 알았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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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국사람들이 잘 몰랐던 우리가 자랑할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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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문화재가 있다고 말해 줄 수 있는 친구가 되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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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말했듯이 내몽고나 만주땅, 북중국에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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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불명의 피라미드들이 수 없이 서 있는것을 보게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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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혀진것만 100개이상, 대략 25 ~ 100 m 높이의 피라미드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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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중에는 한때 세계에서 가장 높았던 빌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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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엠파이어 스테이츠 빌딩과 맞먹는 300 m의 높이를 가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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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빌딩의 거의 2배 가까운 높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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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이집트의 기자 피라미드보다 거의 2.3배 정도 높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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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또한 여의도보다 큰 거대한 건축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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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으로 사진을 찍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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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나 거대한 동산으로 보인다고 그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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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설명 : 피라미드앞에서 밭을 갈고있는 중국 농부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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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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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인근을 비행하던 미국 수송기 조종사의 사진촬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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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에 의해 처음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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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년 중국의 고고학자들은 탐사된 거대한 피라미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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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통일한 진시황의 무덤으로 예상하고 발굴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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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1973년에 실시된 고고학계의 카본 대이팅 실험에 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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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거대한 피라미드는 진시황의 무덤보다 수 천년 앞서 만든것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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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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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고고학자인 '하우스돌프'씨는 피터 크랴샤 라는 친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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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객으로 가장하고 평상시 잘 알고 지내던 중국의 시 관광부 장관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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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밀한 관계를 이용해 외국인 출입금지 구역으로 묶여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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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국 일대의 피라미드들을 몰래 사진으로 담는데 성공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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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중국 공안당국은 촬영사실을 알아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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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돌프씨와 친구를 검거하여 카메라 및 필름등을 압수하였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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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 찍자마자 곧바로 모든 사진들을 독일로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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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세계에 북중국의 피라미드들을 알리는데 성공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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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설명: 할트위그 하우스돌프씨가 촬영한 북 중국의 파라미드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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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중국공안 당국으로부터 풀려나서 1994년 독일로 돌아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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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돌프씨는 "하얀 피라미드"란 고고학 서적을 출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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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과 유럽의 베스트 셀러가 되었고 그 책은 21세기인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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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수 많은 사람들에게 북중국땅에 있는 피라미드에 대한 관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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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를 일으키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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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돌프씨의 저서와 피라미드 전문가들에 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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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거대한 피라미드는 최소 5000년전에 만들어진 건축물로 밝혀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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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사실이라면 5000 ~ 6000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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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인원 100만명을 동원할 수 있었던 강력한 통치 권력을 가졌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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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북중국과 만주땅에 존재했다는 말이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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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조선의 건국연대가 북한의 주장데로 BC 2333년보다 적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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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년이 앞서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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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 이전에 어떤 정체불명의 국가가 만주와 북중국에 존재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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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가지 경우중 하나가 될것 같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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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역사를 다시 써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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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최고의 고고학 발견이 될지도 모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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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유렵의 수 많은 서구의 고고학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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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에 발굴을 허가해 달라는 공문과 압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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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차례 띄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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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중국정부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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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국 및 만주땅에는 옛날부터 야만민족과 기마민족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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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았던 곳이라 진보된 문명이 없다고 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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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학자의 사진과 보고서는 조작된것 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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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뺌 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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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야만민족이나 기마민족이 만들기에는 너무나도 정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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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장하여 설득력이 없어 보이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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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식으로 계속 발뺌해오던 중국정부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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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서구학자들의 발굴요구 및 서구 케이블 TV에서 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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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잡입하여 카메라로 찍어 서구사회에 방송하는 노력에 힘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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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중국의 일부학자들이 그 존재를 인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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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발굴기술과 유물 보존기술이 부족해 다음세대로 그 발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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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하게 되었다는 말만 살짝 흘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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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발표와 함께 10년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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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의 역사를 중국역사에 편입시켜 자국학생에게 가르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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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 고구려 역사가 중국역사라고 홍보하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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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와 비슷한 경우가 있는데 묘족의 시조 치우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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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 인물을 묘족과 중화민족의 공동조상으로 선정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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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가르치고 외국에서는 중국의 역사로 홍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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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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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고고학적인 성과로 치우는 전설적인 인물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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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했던 실존인물로 보는것이 현 세계 역사학회의 현실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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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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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소견에는 중국이 고구려 역사를 자국 역사에 편입시킨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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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여쌓기 공법이라는 고구려만이 가지고 있던 고유의 건축공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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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피라미드들이 지은 것 때문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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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각도로 들여서 쌓으면서 올라갈수록 폭이 조금씩 좁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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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만이 가지고 있는 건축기법, 대표적 건축건물 : 장수왕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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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보시는 봐아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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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국의 피라미드들은 위로갈수록 낮아지고 계단식 형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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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을 띄는 만주와 한반도에 널려있는 고구려의 무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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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똑같은 모양과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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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계에서는 이러한 건축공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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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여쌓기 공법이라하여 중국과 일본에는 찾아볼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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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고유의 건축공법이라는데 의의를 다는 학자는 아무도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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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어떠한 형태로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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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피라미드들은 고구려와 연관이 있다는 말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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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중국정부와 학계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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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의 건축기법을 계승한 고구려의 역사를 중국역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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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시키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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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고대시대 고조선이나 정체불명의 국가에서 중국으로 문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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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지거나 인정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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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나는것이 두려워 그런 조취를 취한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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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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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자국내에서 피라미드를 발견하였다는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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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외국에 자랑스럽게 발표할 수 있는 사항인데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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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는 피라미드 근처의 모든 지역을 외국인 출입 금지지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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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하고 타국인들이 피라미드를 탐사하는것을 극구 거부하는 있는것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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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고조선이나 그 이전의 정체불명의 우리 선조들의 국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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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가 필히 어떤 관련이 되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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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수 많은 서구학자들이 멕시코 유카탄에 있는 피라미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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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국에 있는 피라미드에 유사점을 발견하고 최근에 본격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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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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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표적 언어학자 메켄토시 박사에 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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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멕시코 등지에 살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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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리카 인디언들은 한국인의 후예다."라는 언어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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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통학적 유상성에 의거한 논문을 발표하였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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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멕시코의 피라미드도 또한 들여쌓기 공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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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 졌고 건축 스타일의 유사성을 봐서는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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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시대에 우리 선조들과 관련이 있었다는 생각을 지어버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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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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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정황으로 미루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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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북중국의 피라미드들뿐만 아니라 미주대륙 또한 우리 선조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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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무대가 아니었나 추정이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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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좀 더 관심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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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를 하고 지혜를 모아본다면 우리의 진실되고 참된 역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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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낼 거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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