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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코레곤 제공 농약사용법 24 | |||||||||||||||||||||||||||||||||||||||||||||||||||||||||||||||||||||||||||||||||||||||||||||||||||||||||||||||||||||||||||||||||||||||||||||||||||||||||||||||||||||||||||||||||||||||||||||||||||||||||||||||||||||||||||||||||||||||||||||||||||||||||||||||||||||||||||||||||||||||||||||||||||||||||||||||||||||||||||||||||||||||||||||||||||||||||||||||||||||||||||||||||||||||||||||||||||||||||||||||||||||||||||||||||||||||||||||||||||||||||||||||||||||||||||||||||||||||||||||||||||||||||||||||||||||||||||||||||||||||||||||||||||||||||||||||||||||||||||||||||||||||||||||||||||||||||||||||||||||||||||||||||||||||||||||||||||||||||||||||||||||||||||||||||||||||||||||||||||||||||||||||||||||||||||||||||||||||||||||||||||||||||||||||||||||||||||||||||||||||||||||||||||||||||||||||||||||||||||||||||||||||||||||||||||||||||||||||||||||||||||||||||||||||||||||||||||||||||||||||||||||||||||||||||||||||||||||||||||||||||||||||||||||||||||||||||||||||||||||||||||||||||||||||||||||||||||||||||||||||
환경보존과 농약 사용법 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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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채벌레류 총채벌레는 영명으로 Thrips(스립스)라 불리는데, 오히려 이 이름이 귀에 익었을지 모근다. 채소에서 자주 문제로 되는 총채벌레류는 오이총채벌레, 꽃노랑총채벌레 등이 있다. 이 종은 외국에서 온 침입해충이지만, 침입당초부터 약제가 잘 듣지 않고, 과채류·화훼류 등의 중요해충이며 방제하기 어려운 해충이었다. 가. 오이총채벌레 오이총채벌레는 동남아시아 등을 중심으로 생식하고 있는 해충이다. 채소류에서 피해가 가장 나오기 쉬운 것은 오이, 멜론, 가지, 피망 등의 과채류이다. 특히 가지와 피망에는 식해에 의해 과실에 상처가 발생하기 쉽고, 과실의 품질이 현저하게 저하한다. 가지와 시금치에는 싹과 잎에 기생하고, 실버링(잎 뒤를 빛나게 한다)과 켈로이드증상을 발생시킨다. (1) 발생생태 본 종의 수컷 성충의 체장은 1.2∼1.4㎜이다. 체색은 담황 내지 등황색으로 날개를 접고 있을 때에는 그 포개진 곳이 검은 선으로 보인다. 본 종은 남방계 곤충으로 야외에서의 월동은 어렵다고 하지만, 비휴면성이기 때문에 가온설비가 있는 하우스재배에서는 겨울에도 증식한다. 성충은 주로 싹에 개생하고, 줄같은 입으로 식해하면서 다수의 알을 싹에 낳는다. 유충은 주로 잎 뒷면과 잎 표면의 엽맥에 따라 가해를 하면서 생육하여 2령 유충후반이 되면 지표면으로 이주하고 번데기로된다. 알에서 우화할 때까지 필요한 일수는 25℃로 약 14일이다.
오이총체벌레에 의한 피해잎(가지) (2) 효과적인 약제방제 발매당초는 뛰어난 효과를 가진 슬프로호스유제(볼스탈)도 약제감수성이 저하되었다. 또한 최근에 등록되어 본 중에 유효한 네레이스톡신계 약제라도 다발성이 되어버리면 밀도를 낮추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이른 시기에 방제해야 한다. 오이총채벌레는 번식력이 왕성하고 약제에도 강한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약제방제만이 아니라 경종적 방제를 조합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설재배에서는 피복자재로서 근자외선 제거필름을 이용하거나(단지, 과실의 착색에 자외선이 필요한 가지와 굴벌의 활동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교배에 꿀벌을 이용하는 작물에는 사용할 수 없다. 개구부에 네트를 치는 것도 유효하지만, 눈금이 1㎜이하가 아니면 유효하지 않고 시설내의 온도관리가 어렵게 되는 결점이 있다. [표 1] 총채벌레류의 주된 살충제와 대상작물
나. 꽃노랑총채벌레 현재에는 세계적인 해충이지만, 그 기원은 아메리카 서부로 알려져있다. 본 종은 특히 꽃에서 기생하는 것을 선호하므로 피해가 발생하기 쉬운 작물로서는 국화, 장미, 거베라, 시크라멘 등을 비롯한 화훼류이다. 채소류에서는 오이총채벌레와 달리 토마토에도 기생한다. 토마토와 딸기 등에는 초기의 어린 과실에 산란하기 때문에 산란 흔적이 과실의 발육과 함께 비대해져서 희게 부풀어오르는 증상을 일으켜 상품가치를 떨어뜨린다. 본 중은 꽃을 좋아하는 총채벌레이자만, 오이, 가지, 토마토 등에는 개화기 전에는 잎에도 기생하고, 가해부는 백반이 된다. 또한 본 증은 토마토 황화괴저바이러스(TSWV)의 중요한 매개충이다. (1) 발생생태 암컷 성충의 체장은 1.3∼1.7㎜로 전술한 오이총채벌레보다 한층 크다. 또한 비교적 저온에 강해서 오이총채벌레가 월동할 수 없는 지역에서도 야외에서 국화의 원주, 월년성 잡초 등에서 월동이 보이고 있다. 암컷 성충의 체색은 여름에는 황색이지만, 겨울에는 차갈색이다. 25℃에서 알에서 우화까지의 가간은 먹이 식물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12∼14일이다.
↖꽃노랑총체벌레에 의한 피해잎(가지) ↗TSWV(황화괴저증) 발병주(토마토) (2) 효과적인 약제방제 본 종에 유효한 약제는 오이총채벌레와는 조금 차이가 난다. 진딧물류과의 동시방제제인 아시트제(오트란)과 DDVP제 등의유기인계 약제ㅔ는 효과가 높고, 네레이스톡신계 약제는 아세타미프리드제(모스피란)을 제외하고, 전반적으로 효과가 낮다. 본 종은 침입전부터 합성피레스로이드제 저항성을 가진 것이 보고되고 있지만, 아크리나스린제(아덴트)는 합성피레제이면서 효과가 높은 약제이다. 오이총채벌레와 같이 생물농약으로서 포식성응애가 등록되어, 시설에서의 피망과 가지재배에 적극적으로 도입되어 이미 실용화단계에 들어가 있는 예도 있다. 어찌되었든 총채벌레가 적게 발생했을 때에 방사하는 것이 성공의 비결이다. ● 가루이류 본 종에 의한 주된 피해는 흡즙에 의한 생귝저해와 배설물로 발생하는 그을음병에 의해 잎과 과실이 더러워지는 것이다. 채소류에서 문제로 되는 가루이류는 온실가루이와 담배가루이이다. 시설재배에서는 때때로 양 종이 혼재하여 발견되곤 한다. 양 종을 육안으로 구분하는 것은 어려울지 모르지만 성충이 날개를 펴는 방법과 번데기(4령 유충)의 형태 차이로 알 수 있다. 가. 온실가루이 온실가루이는 1974년에 침입이 확인된 광식성 해충이다. 채소로는 토마토, 가지, 멜론, 오이, 호박, 까치콩 등으로 증식력이 높고, 포인세티아와 해바라기 등의 화훼류를 비롯해 국화과 잡초에서 발생이 많다. (1) 발생생태 성충은 체장 1㎜정도로 천체가 백생의 납물질로 덮여있기 때문에 희게 보인다. 새롭게 전개되는 잎의 뒷면에 산란하는 것을 좋아하고, 부화유충 이후는 잎 뒷면에 정착한 상태로 이동할 수 없다. 휴면성이 없기 때문에 가온된 시설내에서는 겨울철에도 번식한다.
↖국화과 잡초에 기생하는 온실가루이 ↗ 온실가루이의 성충
실버립가루이의 성충과 번데기와 번데기 껍질 생육적온은 20∼24℃전후로, 30℃를 넘는 고온 조건하에서는 성충의 산란수도 적고, 별로 번식하지 않는다. 25℃ 항온조건하에서의 1세대는 대략 3주간이다. (2) 효과적인 약제방제 유효한 방제약제는 [표 2]와 같다. 진딧물 등 다른 해충과의 동시방제도 가능하지만, 발생되었다면 빠른 시기에 방제를 하여야 한다. 또한 네레이스톡신계 약제인 니텐피람입제(베스트가드) 등을 정식시에 식공처리함으로써 천적류에 대한 영향도 적고, 1개월 가까이 저밀도로 억제할 수 있다. 그런 만큼 살포횟수를 줄일 수 있다. 생물농약의 온실가루이좀벌제(엔스트립, 토모노가루이좀벌EF)를 도입할 때에는 황색의 점착 트랩에의해 시설내의 가루이 밀도를 미리 모니터링해 둘 필요가 있다. [표 2] 가루이류의 주된 살충제와 대상작물
* 유기인제 ◎ 가루이류도 등록 나. 실버립가루이 본 종도 외국에서의 침입해충이지만, 국내에서 발생당초 담배가루이라고 불렸고, 농약등록상에도 이 이름이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종래부터 국내에서 발생이 인정되고 있던 동명의 벌레와는 약제에 대한 감수성이 다르고, 본 종이 호박과 멜론등에 기생하면 잎의 백화증상(실버링이라 불리고 있다)이 보이는 것에서 현재에는 별종이 되었고, 실버립가루이로 불리게 되었다. 또한 최근 농약등록시의 대상충해명에도 이 이름이 사용되게 되었다. 토마토 과실에 착색이상을 일으키는 것도 본 종의 특징이다. (1) 발생생태 기생하는 작물과 생태는 온실가루이와 거의 동일하지만, 양배추 등의 유채과채소에도 잘 증식한다. 또한 온실가루이보다 생육적온이 조금높고, 시설내에서는 주년발생이 인정된다. (2) 효과적인 약제방제 온실가루이와 약간 약제감수성이 다르기 때문에 먼저 발생종을 확인하는 것이 주요하다. 온실가루이에도 적용이 있지만 피리프록시펜제(라노테프)는 가루이류가 황색애 유인되는 성질을 이용한 약제이다. 암컷 성충이 약제를 포함한 이 테프제에 접촉하면 그 후의 산란되는 알은 부화하지 않거나, 방제효과를 나타낸다. 이랑에 따라 줄기상에 횣단설치하면 장기간 가루이류의 발생을 억제할 수 있다.
피리프록시펜제 설치상황(포인세티아) ● 아메리카일굴파리 아메리카일굴파리는 세계적인 해충의 하나이다. 원래 아메리카동부와 카브리제국에 생식했다고 아려지고 있다. 침입전부터 대부분의 살충제에 대해 저향성을 가지고 있었고, 유효한 방제약제가 적어서 방제가 어려운 해충이었다. 최근 효과가 높은 에마멕틴벤조에이트(에이팜)을 비롯해 몇 가지의 약제가 등록되었지만(표 3), 방제를 약제에만 의존하는 것은 새로운 약제저항성이 발달할 가능서도 있어 유의할 필요가 있다. [표 3] 아메리카일굴파리의 주된 살충제와 대상작물 (농약적용알림표 2000년판에서 발췌)
(1) 발생생태 성충은 체장 2㎜정도의 작은 황색 파리이다. 성충은 잎의 조직중에 알을 1개씩 낳고, 잎 속에서 부화된 유충은 잎에 잠복한 상태로 조직을 먹어 치운다. 3령이 된 유충은 잎에서 나와 지상에 떨어져 갈색 표상의 번데기로 된다. 25℃조건하에서는 알에서 성충까지 소요일수는 17일이 걸리지 않는다. 10℃이하로 되면 발육이 중단되지만, 비교적 저온에 강하기 때문에 야외에서의 월동이 가능하다고 보고있다. (2) 효과적인 약제방제 이 충의 방제는 먼저 철저한 약제방제로 하든지, 토착천적(기생벌)의 활동을 유효하게 이용하든지 해충관리의 선택이 요구된다. 그것은 어중간한 약제방제는 오히려 토착천적류를 배제하는 것이 되어 리사젠스[본래 구제할 필요가 없는 것(천적류)이 약제에 의해 감소되고, 오히려 해충류가 증가해 버리는 것]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피해가 수확물에 미치는 샐러리와 쑥갓 등은 별도로하고, 약제방제는 매우 억제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한 토마토에는 토착천적의 발생을 기다릴 뿐만 아니라 생물 농약인 이사에아좀벌제(토모노좀벌DI)등을 사용하는 것이 유효하다.
↖ 아메리카잎굴파리에 의한 피해(토마토) ↗ 아메리카잎굴파리의 성충 ● 토양해충 충의 생활 전기간, 또는 일시기를 토양중 또는 토양표면에서 생활하고, 작물의 지하부는 물론, 지상부에 가해 또는 손상을 미치는 해충을 총칭해서 토양해충이라 한다. 채소에서 문제로 되는 것은 풍뎅이류, 벼룩잎벌레, 거세미나방류, 선충류 등이다. 피해가 직접 수확물에 이르는 근채류와 서류 등에서 매우 중요하다. (1) 발생생태 풍뎅이류는 딸기, 감자, 땅콩, 당근 등에서 피해가 많고, 가해는 주로 유충에 의한 것이지만, 딸기에서는 성충도 지상부를 식해한다. 주요한 가해종은 구리풍뎅이, 땅풍뎅이 등이지만, 작물과 지역에 따라 우점종은 다양하다. 연 1회의 발생이지만, 통상 성충의 발생은 5~9월로 장기에 이른다. 벼룩잎벌레의 성충은 무와 순무 등의 잎을, 유충은 근부를 가해한다. 연 수회발생이 보이지만, 특히 여름작(5∼6월 뿌림)에서 발생이 많은 해충이다. ← 풍뎅이류의 유충에 의한 고구마의 피해. 거세미나방은 순무밤나방, 타마나야가(나비목)등의 유충이지만, 정식한지 얼마되지 않은 양배추와 배추 등의 줄기를 식해하여 줄기를 고사시키는 것에서 발생개체수는 적지만 미치는 피해는 막대하다. 채소류를 가해하는 주된 선충은 뿌리혹선충, 뿌리썩음선충, 시스트선충 등이지만, 근채류에 한하지 않고 대부분의 작물에 기생해서 생육을 저해하고, 발생이 많으면 줄기를 고사시킨다.
↖ 배룩잎벌레의 유충에 의한 무의 피해 ↗ 벼룩잎벌레의 성충
↖ 거세미나방(순무밤나방)에 의한 피해(배추) ↗ 파스트리아균에 기생된 고구마혹선충의 2기 유충 (2) 효과적인 약제방제 방제는 입제 등으로 재배하기전의 토양혼화처리가 중심이다. 풍뎅이류와 벼룩잎벌레 등은 재배기간 중 차례로 충의 비래가 있기 때문에 약제 효과가 없어지고, 어떻게 하더라도 재배 후반에 가해를 받기 쉽다. 풍뎅이류에 대해 다이아지논마이쿠로캡셀제(다이아지논)는 약제성분을 마이크로켑셀내에 담아둠으로써 약제성분을 토양중에 서서히 방출시킬 수 있어 장기간 잔효를 기대할 수 있다. 벼룩잎벌레는 테프리트린입제(포스)와 피라쿠로호스입제(볼테지)등을 파종전에 토양혼화처리하지만, 생육기간중에 성충의 비래가 많은 경우에는 아세타미프리드수용제(모스피란)등을 살포한다. 거세미나방은 같은 토양해충이라도 별로 깊숙이는 숨지 않기 때문에 입제는 매우 낮게(깊이 5㎝정도) 토양혼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뿌리혹선충에는 최근 생물농약으로서 파스츠리아페네트란스수화제(파스트리아)가 과채류에 대해 등록되었다. 본제는 뿌리혹선충의 천적 미생물은 제조화한 것이지만, 처리 후 밀도 억제효과를 나타낼 때까지 몇 작이 경과할 필요가 있는 등 속효성은 기대할 수 없다. 그러나 화학농약과의 병용도 가능(단지, 클로르피크린, 취화메틸은 악영향이 있다)하기 때문에 금후의 사용방법이 발전될 것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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