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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대한민국 특수부대 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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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특수작전부대
육군 701,702,703,705,706,707,700 특공연대, 2작전사령부 201, 203, 205특공여단
연대예하 특공대대 특공지역대 특공팀으로 편성되어진 일명 '특공대'이다. 정예요원이다. 1/13 특공팀장(소대장)외 특공하사관1/2, 특공병1/2/3(폭파), 의무, 통신하사관1/2, 화기(K-3/ K-201)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단 한사람이 남아도 부여된 임무를 수행해야한다는 특수부대팀의 개념에는 일맥상통하다, 주툭기시간에 자기 주특기에 대해 연마하고 숙달하며, 자기 주특기 외의 화기나 의무, 통신장비의 운영에 대해 마스터 하게 된다. 특선사의 부사관체제의 체게적인 주특기 교육에 비하자면 각 특공부대마다 설치되어 있는 특공교장에서 특공병(폭파/ 특공작전/ 침투로 개척/ 은거/ 생존/ 도피및탈출/ 기도비닉 유지/ 무성무기 사용/ 위장/ 특공무술)으로 탄생되며, 통신교장에서는 아 장비인 FM/ AM 장비는 물론 적장비를 다루게끔 교육되며 군의관을 통해 적지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내외과적인 시술의 조치를 배우게 된다. K-3를 개인화인처럼 정확히 다루고 팀의 가용한 화력(K-3. K-201) 집중으로 팀의 생존과 적 추적와해, 아 특공팀의 성공적인 탈출 등을 보장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보병부대에 편성된 화기이지만 특공대원이 활용하면 달라도 무언가 다르다. 군간과 정규전을 벌인 적 군단후방이나 더 깊은 적 종심으로 침투하여 임무를 수행하게 되는 특공부대는 가장 위험한 특수부대이다. 오히려 특전사가 이런면에서는 생존률이 높다. 실제적으로 적의 전투력이 집중되어 있는 군단이나 사단의 주요 지휘소나 병참부대, 기계화 부대나 주요 화력부대의 위치를 파악해 가용한 화력으로 이를 교란 시키고 정확한 위치를 파악해 아 화력을 유도하는 임무는 적지역에서 아군의 화력으로 부터 보호를 받는 다는 보장도 없는 적도 동일한 상황에서 적의 추적과 추격과 색출 작전에 대응하며 생존해야 하는 가장 치열한 정규전 상황하의 비정규전 부대란 것이다. 적후방침투 적후방교란 첩보획득 표적획득 요인암살및 납치 병참선차단 적지휘소타격 등의 임무는 해병대의 상륙 기초여건을 확보하는 특수수색대와 다를 것이 없으며, 오히려 해군의 SEAL, 북한의 각 도(황해북도, 평안남도 등등)별/ 주요 타격목표별로 침투하는 각 특전사 여단의 침투보다 그 위험성은 더욱 높다. 상대적으로 생존률도 낮다.
이러한 특공대의 탄생은 이러하다, 1981년경 북한은 남한의 적화통일 및 특수작전 임무부대의 전투력 확장을 목적으로 가공할 전투력의 보유부대인 세게적으로 악명 높은 특작부대를 13만으로 증설. 증원하게 된다. 이에 우리 국방부는 세계적인 특수부대인 특수전사령부를 모체로 적에 대응하여 더욱 막강한 특수부대를 확보키 위해 특수부대를 증설케 된다. 이에 특전사의 예하부대 11여단과 13여단에서 1개대대씩을 착출되어 702/705특공대를 창설하게되고 그 특공부대 창설멤버(부대)에서 다시 정예요원들을 1개 대대규모 혹은 임무에 따라 1개 중대규모를 착출하여 701, 703, 706, 700, 708특공부대를 순서대로 창설되어 진다. 이러한 특공부대는 국방부 합참 육군본부 특전사등의 지휘부에 통제하 엄밀하게 부대창설식을 가지며 그 전투력을 평가 받아야 했다. 적의 특작부대보다 월등해야 하기 때문이였다. (80년대 90년 초반의 특공부대원들은 눈에는 살기, 두 주먹에는 돌을 부수는 분노, 온몸은 철통 같이 단련되고 악과 깡만이 있었던 살인병기라는 이야기가 그때에 나온 것이다.) 이러한 특공부대원들은 특수전(특공작전), 공수, 해상, 산악, 레펠, 유격, 무술 등 그 훈련의 수준은 살인적이다. 임무 전문성(직업군인)을 지녔다고 일반적으로 판단하는 부사관급 이상 체제가 아니므로 특공요원들이 받는 스트레스는 더 클것이다,
가히, 가리산특공대라고 일컬어지는 82년의 705특공대의 아성은 전 특수부대를 통틀어서라도 쉽게 찾아볼 수 없는 특수부대의 역사중 하나이다. 일명 가리산특공, 가리산특공하는 것이 바로 그 이유이다. 포천 이동에 자리한 가리산특공대 705, 일부 사람들이 2년뒤에야 창설되는 703특공대(강원도 인제 가리산에 위치)를 가리산 특공으로 혼돈하는데, 극악한 상황에서도 임무를 수행하고 생존한다는 특공부대 원조 705가리산 특공의 덕을 본것이라고 해야 정확한 답이다, 703은 702의 한개대대가 창설했다. 하지만 702 703 모두 불사조라는 특공부대명을 갖는다. 불사조부대라는 명성 또한, 하루 아침에 얻어진 것이 아니다. 야음을 틈타 귀신같이 임무를 수행한다는 의미에 야생성동물 중 가장 강하고 민첩한 표범을 상징하여 만들어진 705특공대와 특공부대원의 불사신 같은 임무수행 능력을 상징하여 만들어진 702특공대의 명성이 그 맥을 이어간 것이다. 창설순으로 보면 705-706-701 표범-표범-호랑이로 발전해 갔고, 702-703-707 불사조-불사조-독수리로 이어져 갔다. 밤의 평정자 올빼미도 특공부대 상징으로 등장한다. 표범특공부대와 불사조특공부대의 자부심은 대단했다. 동해안 무장공비침투사건시 토벌작전에서 보인 그들의 용맹성과 산악극복/ 산악작전수행능력은 특전3여단을 능가한다고 평가 받기도 했다. 703은 생활 자체를 가리산에서 한다. 그 험악한 산 중에서 한다. 동해안 간첩침투사건시 확인된 전투력은 특공부대의 엄청난 체력과 산악작전 수행 능력, 압도하는 자신감과 근성을 잘 나타낸 실례라 할 수 있다. 이들은 군단의 적지종심 깊숙히 침투하여 군단의 정규전을 승리로 이끄는 비정규전 부대이다. 자산과 헐동범위는 특전사에 비해 매우 열악하지만 그 들이 수행하는 임무는 특전사와 대동소이하다.
2작전사령부의 특수부대, 특공여단은 한마디로 군단특공이 적지역으로 침투해 싸운다면 특공여단은 아군지역으로 침투한 적 특작부대를 섬멸시키는 임무를 수행한다, 한마디로 뛰는 놈들이 위에 나는 놈이 되어야 한다. 특공여단이 수행하는 임무 중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후방의 안전이다. 후방의 주요시설과 군지휘시설, 2작전사령부의 방호와 예하 사령부의 방호, 주요 적 특작부대의 거점을 수색/ 정찰/ 탐색격멸하는 임무이다.
수도방위사령부 35특공대
수도서울에서 발생되는 대테러진압에 선봉장의 역할을 한다, 일명 독거미부대. 정예요원들이다.
도심내에서의 특수임무 수행능력은 세계적인 수준이다. 특전사 707특임대와 유사하게 여군중대가 있으며, 그녀들의 전투력은 남군 수준으로 막강하며 부여된 임무를 당당하게 완수해 낸다고 한다. 여군은 부사관체제이며 남군은 병체제이다. 신체가 뛰어난 요원들을 선발하여 공수, 대테러, 특수전, 레펠, 사격, 무술 등 특수요원의 자질을 충분히 갖추게 하고 무엇보다 서울의 지상, 지하 등 지리적인 특성에 잘 맞게 훈련되어져 있기에 신출귀몰하는 잘 알려지지 않은 부대로서 즉각 임무수행 태세를 늘 견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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