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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F -따기,불로수,체험기 기타 총체적 효험 감격의 눈물 (2)
샛별 추천 0 조회 530 05.11.29 20:29 댓글 6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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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5.11.18 07:38

    네~ 오히려 더 깨끗할것 같습니다. 우리 회원들 놀라는 바람에 카페와 샘의 귀중함을 다시 일깨워 주셨습니다. 귀하고 소중한건 있을땐 그 가치를 망각 할수있는게 사람이니까요. 행복한 나날 되세요.

  • 05.11.22 18:33

    네 일기를 차곡차곡 써 내려 가는 일 자체도 보통 일이 아닐진대. 끈기있게 쓰내려 가시는 님 또한 에너지가 충만되어 있네요. 감사합니다. 지기로써 몸 쪼개어 살다가 지치면 운영자 분들게 도움을 청하며 살아야죠. 님도 예외가 아닙니다. 잘 공부해 두셨다가 한가지 분야 정도는 박사가 되셔야 합니다. 조만간 임무가 ..

  • 작성자 05.11.23 14:26

    ㅎㅎ 아니되옵니다. 저 같은 덜렁이에게 임무 맡기셨다 머리 아픈일 생깁니다. 마음에 안들면 삼단 옆날려차기 바로 들어 갑니다.

  • 05.11.24 14:59

    삼단 옆차기는 몸빼 입어야 가능한데요. 할머니 마냥 설마 몸빼 입고 다니시지는 않겠지요 ㅋㅋ. 마음에 안들어도 해야될게 많은 세상이네요. 어찌 내 머리속에 자식도 넣고, 남편도 넣고, 양산도 넣고 ㅎㅎ 이상하다 우산 아님 양산 지역명, 지구까지 넣어야 직성이 풀린다면 너무 피곤한 세상이되네요 ㅎㅎ 그냥 편케 임

  • 작성자 05.11.24 18:19

    ㅎㅎㅎ팬티 입고 다닙니다.우산으로 부족하여 양산으로 가리고 삽니다.ㅎㅎ 머리속엔 아무것도 못 넣어요. 지금 이가 우글거리는지 가려워요. 엄청요. 머리카락도 적은데 긁다가 다 빠짐 어떻게해요? 학교종은 이제 다 칠때 되지 않았는지요? ㅎㅎ 히잉 가려웡~~~

  • 작성자 05.11.24 18:25

    머리에 어적혈 빼도 되나요? 낮이라 살살 긁지만 잠꾸러기 밤에 박박 긁다가 대머리 되면 안되는데요? 이제 별곳이 말썽이니~~ ㅎㅎ 목위 간질혈자리 위부터 머리 전체가 다 가렵답니다. 귀까지도요. 좀 긁어 주세요,누구없어요~~~~ 가려워 가려워 ~~~~~

  • 05.11.24 18:25

    꽃사진속에 숨어있는 일기를 이제야 꼼꼼이 읽어보네요..샛별님이 우리 보경이를 그렇게 예뻐해주시는데..저는 이제야 이렇게 펜을 드나이다..ㅋㅋ 미안시럽고 죄송시럽고,,히히 언니는 생활 자체가 따주기? ㅋㅋ 샘이 좋아하시겄다~~아이 질투가 솔솔~~ ㅎㅎ 일기 너무 좋아요 (사실은 저도 글쓰기를 좋아하거든요 ㅋㅋㅋ)

  • 작성자 05.11.24 22:03

    호랑이샘이 좋아는커녕 손들고 벌세우기를 얼마나 하셨는데요? 말로는갑장하면서 눈으로는 흘기고,주워온 자식의 심정을 아시나요? 보경이가 좋아지고 있으니 얼마나 행복한가요? 나도 그렇네요. 우리 카페 화이팅~

  • 05.11.24 19:05

    가려우면 무좀애샌스라도 바르시죠 ㅎㅎ. 음료 많이 들면 그렇수도 있구요 이제 머리에 혈관이 열리고 있네요. 머리 대청소되면 이젠 죽지는 않네요 ㅎㅎ 여저저기 당분간 들숙날숙 합니다. 음료 며칠 중지나 무좀엣센스 바르시던지, 넓은 빗으로 쳐 주시던지, 대동맥 지압 내리기 등 등 하세요

  • 작성자 05.11.25 08:49

    감사합니다.엣센스가 이를 다 잡아 주면 좋겠습니다.훨씬 시원합니다.

  • 05.11.25 12:22

    네 무좀엣센스지만 머리에 발라도 아무런 부작용이 없습니다.

  • 05.11.29 23:02

    네 또 꼬릿글이 많이 길어졌나이다. 이젠 님 세포재생 공부 하세요. 여기저기 검색하면 새로운 정보가 많네요 사진을 올릴실 땐 저작권 문제가 있으니 유의하세요, 아니면 제 매일로 보내주시면 새롭게 빠꾸어 다시 보내드리겠네요. 포근한 나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05.12.04 17:50

    이렇게 세월은 흐르는군요? 힘들어 고통스러울땐 그 고통이 영원할것처럼 아우성을 질렀는데 가벼운몸과 마음으로 이제 여유가 있어 공부도 하게 되어 새로운 세상을 체험하게 되는군요. 좋은님 이래저래 늘 감사합니다.

  • 작성자 05.12.31 18:08

    이제 모두 지나가는 시간이 되는군요. 아련한 추억, 좋은 시간으로 간직하겠습니다.

  • 작성자 06.05.16 10:46

    감회가 새롭습니다. 이제 손따기의 깊이를 더 이해 할 것같습니다. 양,한방 이제 더 갈 곳 없어 중도포기 할 수 없다보니 오히려 건강을 찾았습니다. 이제 남은 건 제 몫이라는 것도 알겠습니다. 소식의 중요성을 재삼 깨닫고 실천해야 되겠습니다.

  • 작성자 06.09.06 11:54

    덕분에 많은 공부도하고 위급한 사람도 몇번이나 도와 드리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06.11.16 00:30

    저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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