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예수교장로회 증앙총회 경기북노회 소속 늘푸른교회(이명성 목사 담임)는 2018년 3월 3일 오전 12시에 입당 및 항존직 임직예배를 총회안수위원들과 노회원 및 성도들 약 180명이 은혜와 감동이 있는 감사의 예배를 드렸다. 본교회는 2000년 2월에 의정부 민락동의 가정집에서 가족들과 가까운 성도 7명이 모여 예배를 드리기 시작하여 두번째로 교회를 신축하게 되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라는 목회 철학을 가진 이명성 목사는 '건강한 교회, 행복한 성도'라는 목표를 갖고 목양에 전념하여 현재 주일학교 80명 청장년 100명의 교회로 성장하였다.
금일 입당한 교회는 경기도 양주시 삼숭로 56-19소재에 대지 363평에 연건평 300평으로서 4층을 지어 층별로 대예배실과 기관모임교실, 식당과 사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엘리베이터를 설치하여 노약자들도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도록 건축하였다.
입당 및 항존직 임직예배에서 권사 6명 안수집사 3명의 임직자를 세움으로 교회가 더욱 힘있게 성장하고 전도할 수 있는 직분자들로 하여금 지역사회에 복음을 전하고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을 튼튼히 다지게 되었다. 지역교회들과의 연합과 소통, 교단 노회 교회들과의 협력을 통하여 더욱 큰 일을 해 나갈수 있게됨으로 교회 성장과 사회적역할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
본 교회가 짧은 기간에 급속한성장을 이루게 된 요인은
첫째, 어린이 교육에 중점을 둔 미래 성장을 중요시한 목회방침이었다. 지역 환경에 적합한 방과후 교실을 통하여 취약계층의 어린이들을 모아 방과 후에 학업보충과 관리를 해 줌으로 젊은 학부모들의 호응을 얻게되었고, 또한 학생들로 인해 부모들이 교회에 인도되게 되어 선순환을 이루는 교회가 되었다. 어린이와 젊은 성도들로 구성된 교회는 교회성장의 생산적인 요인이 되었다.
둘째로 담임 이목사는 오직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를 이루기 위해 외부활동을 자제한 채 오직 성경연구와 설교준비를 위한 기도의 시간을 많이 가짐으로 항상 교회에 머물러있어 상담자들과 기도 사역자들이 편하게 대면할 수 있도록 하였다.언제든 교회에 가면 담임 목사를 만날 수 있는 분위기는 성도 들로 하여금 편안함 마음으로 교회를 찾고, 상담할수 있는 교회라는 성도들의 자랑과 소문이 외롭고 불안한 마음으로 생활하는 현대인들의 안식처와 같은 교회로 만들었다.
셋째요인으로 가족의 단합이었다. 임은진 사모는 어린이들을 보살피는 일에 헌신적으로 봉사하여 외로운 어린이들이 가정처럼 편하게 교회에서 생활하게하고 간식도 손수 만들어 주면서 어린이들로 하여금 은근하게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도록하여 교회오고 싶은 마음이 절로 나도록 하였다. 또한 젊은 성도들이 동참하여 방과후 교실을 찾은 어린이들의 학습을 보충해 줌으로 학교성적도 향상되게하여 학부모들로 부터 고마워하는 교회가 되게 하는데 일등공신이 되었으며, 자녀들도 적극협조하여 오늘과 같은 성장의 기쁨을 맛보게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행사를 치르게 되었다.
주보에 실린 교회소개란을 보면 '늘푸른교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중앙총회에 소속된 교회로서 모든 족속을 제자로 삼으라는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기 위하여 성도 각자의 오이코스 안에 불신자를 위하여 작정, 기도, 섬김, 초대, 전파하여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기를 소망합니다'라는 글이 있다. 여기에서 교회가 지향하는 바는 성도의 교제를 통하여 불신자로하여금 하나님과의 만남을 통하여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도모하는 교회 존재의 목적을 알 수 있게 된다.
교회는 하나님이 세우신 만남의 장소이다. 하나님과의 만남과 성도들과의 만남을 통하여 가족이 번성되기를 위하여 교회는 만남을 위한 매개와 공간이 반드시 필요하다. 오늘 입당과 권사, 안수집사들을 세움으로 더욱 많은 믿음의 가족들이 그 수를 날마다 더함으로 그 잎이 늘 푸른 대가족의 교회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