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간도 남는 토요일 비오는 밤에 할 일 없는 지는 번역이나 할랍니다.
다른게 아니라 아시다시피 케빈 반담의 스피너베이트이야기입니다.
가을엔 아무래도 대박찬스가 자주 올 때 가장 좋은 공격방법이며
저 역시도 무지하게 좋아하는 태클이 스피너베이트입니다.
마침 이번 스트라이크킹사의 홈페이지에 케빈의 글이 있어
이렇게 올려 봅니다.
아시다시피 케빈은 약관 20세의 나이로 배스계에 입문하여 그 해의 배스신인상 이듬해의
올해의 배스낚시인 그리고 몇 회의 배스마스터클래식챔피온을 지냈바 있고 2001년에도 참피언을 먹은 아주 훌륭한 배스인입니다.
그가 제일 좋아하는 태클 또한 스피너베이트이고 아마도 여러분중 많은 분들이 그의 낚시비디오를
보았을텐데--아래의 미노우님이 올린 동영상--스피너베이트의 스키핑 달인입니다.
각설하고 본론 시작합니다.
스트라이크킹 잡지권 19-1
케빈반담의 프로에 대한 언급과 가을 스피너베이트낚시
1부 : 다른 프로들은 케빈에게 낚시를 잘 하도록 도움을 주었을까
어디에 살던지, 어디서 낚시를 하던지 배스를 단시간안에 잘 잡으려면 유명한
배스인의 충고에 귀 기울이세요.
가장 잘 배울 수 있는 방법은
* 세미나에서 강의를 청취하고
* 프로들의비디오를 보고
* 잡지에 기고한 글들을 읽고
* 프로들이 출연한 텔레비젼 방송을 시청하는 겁니다
*역주: 빅의 태클박스를 숙독한다
제가 조지아주의 Lanier호에서 처음 출전한 대회에서 우승할 당시 지는 마 텔
레비젼에 나온 지미 휴스턴의 방법을 사용했심더.
경기에 이기기 위해서 같은 장소에 여러번 반복해서 스피너베이트를 던쪗지예.
배스가 머물만한 통나무에다가 네다섯번을 던졌지만 입질이없었심더.
마 통나무를 포기할라고 그랬심더 그때 마 갑자기 텔레비젼에 지미가 나와서 5
파운드배스를 잡을때까정 계속해서 통나무에 던지는것이 기억 났지 뭡니꺼.
지미의 교훈은 배스가 있을만한 곳에서는 몇번씩이고 계속 공략하라는거 아입
니꺼. 그래서 마 지도 네다섯번을 계속 던쪗지 뭡니까.
그랬더니마 11번째 캐스팅에 배스를 잡을 수 있었고 대회에서 우승 안 해 버렸
습니까.
만일 지가 지미의 텔레비젼방송을 못 봐서면 아마 5번정도 던지고 포기했을 깁
니더.
개인적으로다가 생각하기론 당신이 최고같이 낚시를 하고 싶다면 마 최고에서
배워야 안되겠심니꺼. ---최고는 역자생각엔 마 그래서 빅이 최곤기라예
미국내에선 크랑크베이트의달인은 데이비드 프릿츠 아이겠심니꺼.
그의 낚시 기법은 지게 수몰나무 잔가지나 바닥에 어떻게하면 내 미끼를 더
잘 근접하게 머물수 있을지 가르쳐 줬심더.
프릿츠는 내게 크랭크베이트를 사용할때 인장력이 높은 낚시줄의 사용필요성
과 더 바닥지형을 잘 알수 잇게 하는 고급낚시대를 사용할 필요가 있다고 가르
쳐 줫심더.
낚시대 와 줄의 조합을 잘하면 당시도 예전보다는 마 더 바닥구조를이런 잘 느
끼게 해줄낍니더.
이런 정보가 박에 밑걸리지 않고 커버에서 미끼가 더 잘 움직이도록 하는 방법
을 가르쳐 주지예.
만일 좋은 낚시대와 줄을 사용한다면 살짜기 물어도 입질을 더 잘 파악해줄낍
니더.
2부 : 케빈은 다른 어떤 프로들로부터 배웠을까요.
데니브라우어는 아시다시피 상대적으로 배우가 쉬운 플리핑의 달인입니다만 --
역자주 : 억수로 어렵쉼데---스키핑과 피칭의 고수이기도 합니다. 나는 수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