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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사회[선거의 4대원칙과 그 반대의 의미를 비교/선거에 대하여]6전선하 |
서론 |
사회에는 국민이 주인이지만 이끌어가는 사람을 뽑는다. 뽑는 방법은 4대원칙이 있다. 선거와 4대원칙과 그 반대의 의미를 비교하며 논술하겠다. 조금 있으면 중학교로 가는데 우리 정치와 사회에 대하여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겠다. |
본론 |
먼저 4대원칙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보통 선거,직접 선거, 비밀선거와 평등 선거가 있다. 먼저 보통 선거는 일정한 연령 이상의 모든 국민에게 똑같이 부여하는 선거 원칙으로, 성별이나 재산, 학력, 종교 등을 이유로 선거권을 제한해서는 안 된다. 우리나라의 경우 만 20세 이상의 국민에게 선거권이 있다. 반대되는 선거는 제한 선거이다. 제한선거를 간단히 설명하자면 반의 반장 선거 때 다른 반 학생이 참여할 수 없는 것처럼 자격을 제한하는 것이다. 직접 선거는 선거권을 가진 사람이 다른 사람을 거치지 않고 자신이 직접 투표 장소에 가서 투표하는 선거 원칙이다. 따라서 우리의 한 표가 직접 그 후보에게 계산된다면 이를 직접선가라고 한다. 이의 반대는 간접 선거이다. 이것은 선거인단이 먼저 만들어지고, 이 선거인단의 투표를 뽑는 것이다. 다른 말로 해서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을 시켜 선거하는 것이다. 비밀선거는 누구에게 투표했는지 다른 사람이 알지 못하게 하는 선거 원칙이다. 선거인이 다른 사람의 강요나 압력으로부터 영향을 받지 않고 자유 의사에 따른 투표를 보장하기 위해 필요하다. 비밀 선거와 반대되는 선거는 공개 선거이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공개하는 선거이다. 누구에게 투표하는지를 서로 볼 수 있게 해서 이탈자를 막는다. 마지막으로 평등선거는 한 사람에게 한 표씩 평등하게 선거권을 부여하는 선거 원칙으로 선분이나 재산에 따라 투표권에 차등을 두어서는 안되며 보통 선거랑 헷갈리면 안 된다. 차등선거는 평등선거의 반대개념으로서 유권자에게 똑같이 한 표의 권한을 주는 것이 아니라 능력이나 지위, 직업 등에 따라 한 표씩 , 두 표씩 등으로 다르게 권한을 부여하는 선거이다. 네 가지 원칙을 정한 까닭은 선거는 다양한 국민의 의사를 모아 국민의 대표자를 선출하는 중요한 절차이므로 자유롭고 공정하게 실시되어야 한다. 또한 민주 국가에서는 선거를 통해 선택된 대표자가 국가를 운영하게 되므로 국민이 어떤 사람을 대표자로 선택하느냐에 따라 국가 발전이나 국민 생활이 직접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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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지금까지 선거에 대한 관심이 별로 없었는데 이렇게 많은 선가 가 있는 줄은 몰랐다. 한가지의 선거를 배우면서 비슷한 것과 반대되는 선거를 비교하니 외우기도 배우기도 훨씬 더 쉬운 것 같다. 나중에 커서 선거하게 되면 오늘 정리한 것을 생각하면서 해야겠다. 선거만 해도 우리 나라정치에 대하여 배우니 기분이 뿌듯하다. |
첫댓글 선거를 할 수 있는 기준을 잘 나타냈고, 선거의 4대원칙이 잘 나타내어진 것 같다.
논술문이라면 자신의 생각이 들어야하는데 생각이 별로 없다. 그렇지만 배운 것은 매우 잘 알고 있는 것 같다.
자신의 생각을 조금 더 첨가햇으면 좋겠다.
전체적인 내용은 좋았으나 자신의 생각도 같이 추가 했으면 좋겠다,
선거의 4대원칙을 하나하나 잘 정리해서 썼다.
선거의 4대 원칙을 잘 정리하여 썼다.
선거에 대하여 잘 정리했지만 자기 느낌이 별로 없다.
서론 부분이 매끄럽다.
선거에 대해 잘 정리했다.
자기 생각과 느낌이 별로 없지만 선거에 대해 잘 아는것 같다.
선거4대원칙을 잘알고있고 잘 썻다.
(세연엄마): 선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알수있었다.
선거에 대해 다시한번 알고 넘어갈수 있었다.
선거의 유형에 대해 잘 설명했어요.
설명이 잘 되어 있어, 이해하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