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택배등 애마점검 무더운날씨 방콕을..

[장재영]

미쳤어 - 손담비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지난 금요일밤 바람이 빠져서 빵구인가?오늘은 완전 빠진 상태 콤푸레쉬로 처음 넣는데..

방법을 몰라서 한참을 헤멘뒤에 일단 타이어에 바람을 넣고..

택배를 보내려고 했으나 날이 너무 뜨거워서 낮잠을 자다가 오후3시경에 택배보냅니다,,,

제일 실한넘으로 안에는 수분이 조금의 이끼를 넣었구요..

베스트회원 성정 생자리님께 산삼 그리고 아나콘다님께 재배더덕을 보냅니다..

담금주등 참소주 그리고 우유등을 사갖고 올라갑니다..

날씨 무진장 뜨겁습니다 산속은 조금은 괘않지만 밖은 무진장..

풍기가는 모래제 터널을 지납니다..

풍기 3년전부터 공사중인데 아직도 완공이 안되여 교통에 말들이 많은곳 입니다..

너무 뜨거운 날씨 입니다 비좀 왔음?좀 시원할턴데?..

앞전 비포장으로 주행하다가 아마도 까시가 빵구 맞슴더..

시장 상인님들과 버섯에 대하여 의논후 선배심마니님께 가봅니다..

이곳서 선배 심마니님의 사장님께서 아주 좋은 장소 점지해 주셧는데 어느 깊은산에

비구니 스님이 육구만달을 채취한곳을 알려 주셧는데 시간이 나면 개척산행을 함 가

볼가?합니다 여즉 육구만달을 채취 안해봐서리 제발 공개말라는 신신당부만 하시고.

도께비 도로를 지납니다..

그리고 제1회 ??대회가?..

잠시나마 임도길로 가봅니다 약간의 답사 기분으로..

오늘 천종(자연산삼)모두 8채를 생각없이 모두 담금 산삼주를 했습니다 8월5일것은 냅두어야 했는데

판매도 안되는 산삼 모조리 담금을 하기로 맘을 먹음과 동시에 모두 담게 될줄은 8월5일것은 한달뒤에

도 해도 되는 것을 그 말씀을 선배심마니 사장님께 전해더니?좋은곳 알려 주신겁니다 조만간 개척산행

거주지에서 약 애마로 3시간 거립니다 이번주 주중에 비가 오지 않음?버섯은 시작도 못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