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 첫 으뜸벗 되다.....

5월 1일 월요일 ..... 으뜸버섯 일기장! 오늘은 첫번째 셋 째 시간에 국어(말 듣 쓰)를 했다. 국어시간에는 극본과 이야기의 차이점과 바꿀 때 고려해야 할점의 대하여 이야기, 극본인 " 볍씨 한 톨 " 이라는 글로 차이점과 고려해야 할점의 대하여 공부하였다. 두 번째 시간은 사회 공부를 하였다. 사회에서는 근대 사회로 가는 길을 공부했다. 농사법의 대하여... 상민들의 문화.... 이런 것들을 배웠다. 네번 째 시간에는 체육을 했다. 운동장에서 계주 연습을 했다. 우리는 계주를 한 후 지근석 선생님께서 말씀 하셨다. "바톤 터치 잘 한 사람 손들어 봐!" 하셨다. 남자 몇 몇 아이들은 손을 들었다. 그런데... 선생님께서 "뭐!? 바톤 터치 잘한 사람 한명도 없구만" 하셨다. 참 재밌었다. 다섯 번 째 시간에는 수학을 했다. 수학 시간에는 백분율에 대해서 배웠다. 내가 제일 좋아 하는 과목이 수학이다. 그레서 나는 수학 시간이 어느 시간 보다 제일 좋았다. 백분율의 대하여 공식또 써보왔다. 시간이 조금 걸리지만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마지막 시간에는 영어를 했다. 영어 시간에는 생일을 물어보고 답하는 대화를 짝과 함께 연습해 보았다. 나는 8번이 뽑혀서 일어나서 김보옥이랑 대화를 했다. 우리는 잘 했다. 하지만 김보옥이 fiveth라고 했다. 우리는 그러므로 점수를 못 받았다. 김보옥은 자기 잘못이라고 했다. 하지만 나는  내가 fifth로 안 가르쳐 준 것이 잘못이라고 생각한다. 오늘 아침에 2분 말하기를 했던 친구는 강대한 어린이 이였다. 대한이는 낚시의 대한 물고기들의 버티는 시간에 대하여 말을 해줬다. 처음 으뜸버섯을 해보니까 참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