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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원주청소년축제 ‘꽃이피다’ 참가보고서의 소감
소감 / 좋은점/ 나쁜점 / 개선점
청소년을 위한 축제여서인지 우리에게 이로운 것들이 많아서 좋았다.
어떤 분들은 참여하는 방법을 친절하게 가르쳐 주었다.
너무 사달라고 하는 사람이 많아서 귀찮게 굴었다.
홍보를 많이 했으면 좋겠다.
2008 원주청소년축제 ‘꽃이피다’를 계기로 나를 좀 더 돌아보게 되었고 열심히 살자는 마음이 생겼다.
생각을 깊게 만듬
날씨가 더웠다.
행사하는 날을 안더울 때 잡았으면 좋겠다.
목소리를 높여라의 경우 신선했고, 치어리더 응원의 경우 해마다 봐서 약간 재미가 없었다. 모든 기획을 청소년들이 맡아서 신선했다.
좀더 밤까지 했으면 좋겠다. 너무 일찍 끝나서 보려고 해도 다 끝나 있는 경우가 있었다. 그리고 뮤지컬 공연은 신선했고 다음에도 이런 뮤지컬 공연이 있었으면 좋겠다.
청소년축제인 ‘꽃이피다’에 직접 참여해본 지 두 번째인데, 작년과는 매우 다르게 더 다양한 종목을 경험할 수 있었고, 친절한 위원회 누나들과 선생님들의 노력에 감사한다.
나와 친구들이 할 수 있는 활동이 없었고, 사인과 빈칸 채우는데 급급하여 재미있게 놀지 못하였다. 활동을 더 알차게 만들었으면 한다.
평소에 직접 할 수 없는 활동을 하여 좋았다.
활동분야가 넓지 않았고 친구들과 함께 활동할 것이 없었다.
활동 분야를 넓히고, 친구들과 정을 쌓을 수 있는 활동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볼게 많았고, 청소년을 위한 축제를 참여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괜히 소속감이 생기고, 코스프레는 정말 비슷하였다. 그리고 모두들 열심히 참여하여 괜스레 나도 내년도에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볼거리 많음, 원주지역 청소년이 다 모인 것 같아 소속감 부여
장소의 크기가 작았다. 도움이 된 건 크게 없는 것 같다.
너무 빨리 끝남. 노란 옷 입은 사람들이 조금 무책임 함
전야제 때 조금 늦은 것이 아쉽다. 전야제가 금요일 오후라는 것이 아쉬운데, 학원으로 인해 못 가는 친구들이 많았다. 토요일과 일요일 이틀만 하는 데는 축제가 너무
짧은 것 같기도 해 아쉽다. 청소년이 직접 만들고 참여한다는 점에서 굉장히 의미있는 축제라 생각된다. 사실 난 축제 같은 것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하지만 이 축제는 청소년들의 축제였기에 보는 동안 나는 즐거웠다. 앞으로 이 축제가 다시 열리면 만약 시간이 허락한다면 일부러 참여하고 싶다.
청소년이 주체인 축제에 참가한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었다.
인력부족인 것 같았다. 종합안내반에 한 명 밖에 없었고, 아무것도 없는 부스도 있었다.
청소년이 관심있는 볼거리를 전시해주기를 바란다. 솔직히 고판화 전시를 좋아하는 청소년은 많이 없다.
형들이 하는 고등학교 축제에 삼육고가 펑크를 내서 우리 학중이 축구 나갔는데, 형들의 파워가 대단하였다. 그리고 놀라웠다.
형들이 너무 잘해서 예선전에 떨어진 졌지만, 좋은 경험을 하였다.
2학년 때 가보아서 그다지 재미없었다. 체험하는 곳들이 똑같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 퀴즈는 재미있었다. 체험하는 곳을 더 늘렸으면 한다.
오늘 날씨가 너무 더워서 너무 짜증이 났다. 제대로 활동도 못해보고 놓지도 못해보고, 그래도 구경한 것 중에서 인상 깊었던 건 코스프레, 보는 사람이 창피할 정도로 인상깊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놀지도, 활동도 못했다. 볼거리를 더 늘렸으면 한다.
이러한 축제에 오랜만에 참여하게 되어서 즐거웠다. 보통 때에는 친구들과 만나 PC방에 가거나 건전하지 못하게 놀았지만, 이 축제 때에는 친구들과 건전하게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
이 축제에서 평소에는 해결하지 못했던 문제점들, 궁금했던 점들을 해결할 수 있어서 매우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공연 노래가 청소년만을 위한 노래 같아서 좋았다. 그러나 청소년축제인 만큼 모두가 즐기는 축제가 되길 바랬지만 그러지 않았던 것 같다.
말 그대로 청소년을 위한 축제 같은 분위기
청소년 중에서도 즐기는 층이 한정되어 있다는 문제점
금요일 공연을 구경했다. 그 곳에서 내가 아는 친구들을 만났고 선생님도 만났다. 하지만 학원 때문에 도중에 싸인을 받고 가버렸지만 정말 재미있었다.
일요일날 우리 가족끼리 구경을 갔지만 내 동생이 재미없다고 해서 몇 개 체험 못하고 집으로 와버렸다 아쉽다.
○,× 퀴즈를 좀 더 쉽게 해 주었으면 한다.
공연이 지루함을 달래는 데 도움이 되었다.
갔을 때, 햇볕이 너무 강열해서 너무 더웠고, 딱히 할 것이 없었다.
다른 친구들과 같이 즐기고 싶었지만, 모두 기진맥진해서 즐길 시간도 별로 없었다. 코스르페를 보고 사고 싶었다.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더 다양하고 재미를 추구할 수 있는 것들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연극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학생들의 삶을 아주 잘 보여줬다. 축제도 꽤 재미있었다.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 내년에도 시간이 되면 가야겠다.
이름만 청소년축제가 아닌 정말 청소년 축제이다.
연극 중 형과 누나들이 너무 시끄럽게 떠들었다.
감상 태도를 좀 고쳐야 한다.
정말 청소년들의 노력과 참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좀 더 폭넓은 체험의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일 년에 한 번 있지만, 너무 재미있었다. 왜냐하면 코스프레 의상이 너무 멋있고, 전야제가 너무 재밌고 신나기 때문이다.
첫째 날은 너무 조금해서 싫었고, 둘째 날은 낮에 너무 더웠고 볼 게 없었다.
일 년에 한 번 있는 축제에 참가하여 원주의 청소년들이 어울려 노는 것이 좋은 것 같다. 원주의 청소년들이 어울리는 행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
처음부터 흥미 진진하고 나중으로 갈수록 사람들의 열기가 대단했다. 그리고 작년 2학년 때보다 볼거리도 많아 좋았다.
좀 더 작년보다 좋아졌다. 그런데 무은 의미가 있는지를 알지를 못해 아쉬웠다. 다음에는 공연이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다.
작년보다는 재미없었는데 즐거웠다. 작년보다 부족했다. 너무 빨리 끝나서 아쉬웠다.
이번엔 축제가 좀 빈약했다. 놀 수 있는 종목이 너무 적다.
일요일 날, 축제에 가서 본 것들이 굉장히 흥미로웠다. 특히 자유선언 주먹이 운다 공연을 봤을 때 꽤 재밌었다. 또 친구들이 한방차를 마시라고 할 때, 왠지 쓸 것 같아서 손사레를 쳤었다. 계속 구경하면서 덮기도 했지만 즐기기에 딱 좋았다.
이 축제의 단점은 시선을 끌만한 게 별로 없다는 점이다. 또한 아직도 학생들의 목적이 변질되고 있는 것 같다. 좋았던 것은 축제 공간, 체육 공간, 공연 공간이 명확히 구분되어 축제를 즐기기 편했다. 하지만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추고 보편적인 프로그램을 짜는 게 필요한 것 같다.
원주에 이런 축제가 있어서 자랑스럽고, 다른 축제도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청소년이 직접 만드는 것이었던 만큼 신선했다.
사람이 너무 많아 몰려서 좀 복잡해 힘들었다.
청소년끼리 즐기는 것이어서 즐거웠고, 가장 인상에 남는 것은 애니메이션 코스프레였다. 내년에도 또 참여할 것이다. 좋은 점이라고 한다면 종목이 많다는 점이고 나쁜 점은 그다지 많이 참여 못하고 좀 시시한 면이 없지 않다는 점이다. 개선점은 프로그램을 더 확실하게 짰으면 하는 것이다.
작년에도 청소년축제에 참여했었는데, 정말 재미있고 도움이 되었다. 우선 청소년을 위한 축제라는 것부터가 좋았다. 그런 이유로 또 가려고 했는데, 마침 도덕 수행평가여서 좋았다. 아무튼 축제를 하여 스트레스를 풀고, 내 자신도 체크해 보고, 여러 가지 궁금해 했고 또 해보고 싶었던 일을 해 보았다. 다음 축제 때도 올 것이다.
사람들이 많이 오지 않았다. 온 사람도 많았지만, 금방 가서 공연장이 너무 비었다.
2학년 때도 한 것을 그 때 안 갔다는 것이 후회가 되었다. 금요일과 토요일에 가서 나의 친구들이랑 즐거운 추억을 쌓은 것이 좋았다.
보고 즐길 수 있는 것이 많았다. 야외라 그런지 굉장히 더웠다.
시원한 실내에서 했으면 좋겠다.
청소년들의 위해 3일 동안 이렇게 멋진 축제를 한다는 것이 정말 좋았다. 특히 이 축제를 만들어 나간 것도 청소년이라는 것도 좋았다.
필요 없고, 별로 관심도 안 가질 프로그램이 꽤 있었다.
개별적으로 참가하는 각각의 행사에서 참가할 종목이 별로 없어 아쉬웠다. 그래도 본 무대에서 하는 가요제 등의 행사는 재미있었다.
개별적으로 참여하는 행사 종목에서 우리도 할 수 있는 종목도 많이 했으면 좋겠다.
처음 갔을 때는, 마지못해 간 것이었는데, 가서 활동하다보니 재미있고 흥미진진해서 시간 가는 줄 몰랐다. 그래도 오랜만에 참 좋은 경험을 한 것 같았고, 공부와 시험의 압박 속에서 숨통을 틔울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다.
조그만 간식 거리는 너무 비싸서 먹는 것이 부담이 되었고, 제대로 된 음식은 파는 곳이 없어서, 하루 동안 지내기에는 약간 힘든 점이 있었다.
그래도 친구들을 만났다는 점은 좋았다.
집에서 공부를 하는 것도 좋지만, 가족 친구들이랑 이런 곳을 다니고, 보고, 듣고, 해 보는 것이 더욱 참된 배움인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문예에 끼가 있는 친구들에게 좋은 무대도 만들어주어 좋다.
옆에 부스에서 진행되는 활동들이 좀 더 활발해지고 적극적이었으면 좋겠다.
너무 일찍가서 싸인을 받기가 힘들었다. 하지만 싸인 받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오늘 하루 청소년임을 만끽하는 게 목적이었다. 아침에 가서 많은 것을 보지 못했지만, 선생님들이 직접 돈을 내셔서 만든 행사여서 그런지, 선생님들의 애정과 참여가 조금 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좋으 점은 작년보다 새로운 체험 등이 더 많아진 것 같다. 나쁜 점은 체험들이 많아졌어도 청소년들의 주목을 끌고 재미있는 체험은 몇 가지 없는 것 같다.
개선점은 청소년들을 위한 그리고 동네 주민을 위한 체험을 좀 더 늘려졌으면 한다.
청소년 축제에 맞게 우리 또래들이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고 힘합 장단에 몸을 흔들고 축구에도 참가하고, 청소년축제야말로 우리 원주의 자랑이자 청소년들의 젊음, 재미가 있는 축제란 걸 느겼다.
우리가 즐겁게 참가할 수 있다는 점은 좋지만, 고등학교 위주로 이뤄지는 것 같아서 소외감을 느꼈다. 나도 내년이면 고등학교에 진학하지만 후배들을 위해 중고등부 경기를 나누어서 진행했으면 더 좋을 것 같다.
초등학교 때 누나를 따라 갔던 게 기억나는 데, 이젠 혼자 다니게 된 게, 청소년 축제가 참 오래됐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올 해에 여러 이벤트로 지루하지 않게 준비해 준 추진위원회 분들에게 감사하게 생각한다.
매 해 생각하는 게 많이 참여가 안 된다는 게 좀 아쉽다. 좀 더 많은 참여를 했으면 한다.
이번 공연은 어른이 하지 않고, 누가 형들이 지도하고 해서 저번 체육관 공연보다는 재미있고 추억에 남을 것 같다.
좋은 점은 학생들이 집접 했다는 점이고, 다 좋은 것 같은데 막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는 것이 눈에 띄었다. 그런 것을 고쳤으면 한다.
2008년 한 해의 ‘꽃이피다’가 다시와서 즐거웠다. 특히 공연이 멋있고 파워플해서 보기 좋았고, 내년에도 기대해야겠다.
한 해를 다시 맞아서 청소년 축제 ‘꽃이피다’를 한 것이 좋았고, 축제 기간이 좀 짧은 게 단점이다.
청소년을 위한 축제를 열어서 많은 학생들이 참가하여 활동을 할 수 있는 축제가 있어서 참 좋다.
과학 관련된 행사와 공연, 전시회는 좋았지만, 나머지 프로그램은 우리에게 필요한 거시라고 하기에는 부족한 것 같다. 개선점은 청소년들이 할만한 프로그램을 했으면 하는 것이다.
친구들과 만나서 여러 가지 체험을 할 수 있었다. 그 중에서 기억에 남는 건 예쁜 누나와 프리허그 그리고 코스프레 등이 생각난다.
여러가지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고 나쁜 점은 물 먹는 곳이 부족해서 힘들었다.
축구대회는 정말 흥미진진했었다. 아쉽게 우리학교 팀이 졌지만, 고등학생을 상대로 대등하게 했었다. 그리고 여러 학교 학생들이 그린 그림도 보고, 코tm프레도 보았다. 정말 청소년들의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아침 10시에 갔는데, 그 때는 시작 않하고 오후에 한다는데, 기다리다가 너무 지루했다. 그리고 열기구 체험이 한가운데서 해서 이동하기 불편했다.
한 번도 가보지 않아서 별로 재미없을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많은 청소년들이 나와서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는 모습이 너무 재밌었다. 그리고 코스프레가 매우 인상적이었다.
전체적인 면에서는 좋았지만, 좀 시끄러웠고, 통제가 잘 안 된 것 같다.
3학년 때 처음 참가해 본 ‘꽃이피다’였는데, 정말 흥미진진했다. 원주에 있는 청소년 모두가 모인 것 같았다. 노래와 춤을 정말 잘 추었다. 두피마사지는 시원했다.
어느 곳은 좋고, 어는 것은 안 좋고 격차가 조금씩 있었다.
갔는데, 너무 더워서 다른 구경 할 새 없이 바로 그늘로 가서 앉았다. 사인을 받기 위해 돌아다니다 결국 지쳐 그늘에 앉았다. 그럭저럭 사인을 받고 돌아다니는 중에 시작했다. ○,× 퀴즈는 틀려서 그냥 있었고, 골든벨은 지식이 딸려 참가하지 않았다.
따뚜공연장은 너무 않 좋은 것 같다. 그리고 사인을 받는 것도 따로 마련을 해야 한다. 지금처럼 돌아다니며 하면 안 될 것 같다.
할 일이 너무나도 많아서 조금 밖에 갔다가 오지 못한게 마음에 걸린다. 명색이 청소년축제인데, 많은 것을 체험하지 못해서 안타깝고 특히 열기구를 타지 못한 게 못내 아쉬웠다. 날이 너무 더움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많았다. 다양하고 색다른 코스프레도 눈에 띄었다. 너무 많은 것을 참여하지 못했지만, 나중에 기회가 닿으면 한 번 더 올지도 모르겠다.
큰 무대에서 하는 것을 제외하면, 참여할 수 있는 게 꽤 적었다. 거기다가 날까지 너무 더워 짜증이 났다. 한 쪽은 음료수를 파는 곳으로, 다른 한 면은 어른들이나 할 법한 체험장들이 도배되어 있어서 실제 참여할 수 있는 코너가 무엇이 있었나 고민하게 만든다. 앞으로는 더욱 더 많고 새로운 체험장들이 있었으면 좋겠다.
연극이 참 리얼하여 재미있었고, 랩이 참 흥겨웠다. 그리고 영서고 치어리더 누나들의 공연은 참 화려했고 정말 최고였다. 작년 우승팀이라니...... 정말 잘하고 흠 잡을 것 없었다. 하여튼 이번 청소년 축제는 참 즐거웠다.
좋은 점은 학생들이 많이 참여하고 프로그램이 많은 것이었고, 나쁜 점은 학원 때문에 학생들이 참여하지 못한 점이다. 모두 참여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고, 개선해 주었으면 좋겠다.
우선 놀토인데 교복을 입은 고등학생들이 있어서 신기했다. 4시에 와 봤더니 댄스 공연을 하기에 보았더니, 고등학생들만 즐겼지 중학생들은 별로 없었다. 다니다 보면, 외국인, 아저씨 등 남녀노소가 공연을 보는 것을 보면서 청소년을 위한 것만이 아닌 남녀노소를 위한 것 이었구나 라고 생각했다. 그런 점이 좋았다.
뮤지컬이 제일 인상 깊었다. 뮤지컬에서 전교회장을 뽑았는데, 그 중 첫 째 형이 우리학교 급식을 호텔뷔페식으로 만든다고 했을 때 참 웃겼고, 다른 학교 형들이랑 누나들이 많이 와서 재미있었다.
좋은 점은 청소년축제이지만 무지하게 활기차고 스트레스가 풀릴듯한 분위기였고, 나쁜 점은 금요일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너무 조금 온 것 같았다. 개선점은 사인하기가 너무 힘들었다는 것이고 좀 더 적극적인 사인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
청소년축제는 해를 거듭하면서 점점 재미었어지는 것 같다. 나도 고등학생이 되면 청축위원회도 해 보고, 아이스티도 팔아보고, 노래대회에도 나가보고 싶다.
내가 관심을 갖지 못해서 그런건지도 모르겠지만, 신청을 해 보고 싶었는데, 신청하라는 소리를 들어보지 못했다. 중학생들에게도 잘 전해 주면 좋겠다.
열심히 노력하여 공연을 하시는 모습들이 좋아 보였다. 한편으로는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에 부러움을 사기도 하였다. 사람들 앞에서 춤과 공연 등을 하며 젊음을 뿜어내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이쁜 누나들이 나와서 좋았다.
평가하자면 100점 중에서 89점이다.
학생들이 알아야 할 것을 많이 전시하였고 직접 참여를 할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초등학생 때 친구나 원주에서 아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어디서 무엇을 언제 하는지에 대한 일정표를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
스릴있고 열정적인 공연을 보니까 더위가 사라졌고, 비누만들기, 화랑도 그리기 등 다양한 활동들이 있어서 재미있었다.
비누만들기에서 천연비누를 만들었다. 30분이면 굳는다고 해서 1시간 뒤에 찾아갔는데, 이미 철거하고 없었다. 정말 어이가 없었다. 재미있었지만, 조금 책임감을 가지고 했으면 좋겠다.
순간순간이 재미있었고 내년에도 꽃이피다를 할 때는 3일동안 다 가서 직접 참여도 해 보고 신나게 놀고 싶다.
참가자들이 노래도 부르고 다 좋았는데, 보는 사람들이 호응이 조금 않 좋은 것 같았다. 호응이 조금만 더 있었으면 좋겠다.
작년보다 규모도 커지고 좋았다. 하지만 본 공연을 제외하면 별로 할 것이 없어서 오전에는 굉장히 썰렁했다.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더 늘었으면 좋겠다.
여러 가지 활동이 많고 일상 생활에 꼭 필요한 유익한 정보와 사회 생활에 필요한 것을 체험하여 많은 경험을 얻었다.
낮에는 체험을 통해 많은 것을 보았지만, 오후 늦게는 짜임새와 구성이 조금 떨어진 모습이었다.
생각보다 축제가 크고 사람도 북적거려 재미있었고 볼 것, 할 것이 많아 아기자기하고 날짜도 주말이라 좋았던 것 같다.
할 것이 많아서 좋았고, 친구들과 같이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
젊음의 광장 가운데서 운동하는 사람들이 많은 데, 조금 더 확실하게 전개되려면 가운데에도 부스를 설치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일단 수행평가라서 하긴 했지만, 청소년을 위한 축제가 있어서 좋고, 친구들이랑 하니까 재미있었다. 그리고 여러 가지 체험 활동이 있어서 흥미로웠다. 만약에 내년에도 한다면 참가할 것이다.
청소년을 위한 축제가 있어서 참 좋다. 다 좋았기 때문에 나쁜 점은 없다. 개선점은 지금도 활동 종류가 많지만 더 다양했으면 좋겠다.
청소년을 위한 축제와 체험이 원주에도 있다고 생각하니 청소년이란 존재가 자랑스럽고 원주도 더 커 보였다. 내년에 열린다면 꼭 참가할 것이다. 끝.
첫댓글 추진위원님들이 사인을 해 주신 <참가보고서>에서 소감 부분을 발췌한 것입니다. 원주청소년축제가 원주청소년들의 듬뿍듬뿍한 애정으로 해마다 활짝활짝 피어나길 바라는 맘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분과장님들과 위원장님 그리고 모든 추진위원님들 모두들 고생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