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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심경과 열반 현대(現代)수묵화(水墨畵)
아위자 추천 0 조회 82 24.07.28 08:1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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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7.28 08:24

    첫댓글

    ‘아위자’는 경주에 살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영국에서 손자가 태어나서 올 해 한국을 방문하여 ‘돌잔치’는 대구에서 하였지만 .......... 할아버지가 살고 있는 경주의 삼릉 소나무 숲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나아가 ........... 한국의 수묵화(水墨畵)를 감상할 수 있는 안목을 길러주고 싶은 .............................



  • 작성자 24.07.28 08:26




    ....................... 욕심.



    ㅋ. 손자에 대한 욕심.

  • 작성자 24.07.28 08:29

    @아위자


    元曉大師의 정신적인 후손이 되라고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24.07.28 08:46


    https://www.youtube.com/watch?v=9_THPZrJgVY

    3년간 혼자 2만 5천장의 그림을 그렸다. #animation making_0


  • 작성자 24.07.28 08:48


    그림으로 이야기 하는 <언어>




    .......... <언어>의 세계가 ......... 그림.

  • 작성자 24.07.28 08:57

    @아위자

    비오는 창밖을 보면서 ...........

    커피 한잔의 말없는 대화, 부추 찌짐과 막걸리, 수묵(水墨)의 대화.

  • 작성자 24.07.28 09:02

    @아위자



    반야심경과 열반





    -----------------------------------------------------------------

  • 작성자 24.07.28 09:12

    @아위자
    https://www.youtube.com/watch?v=xibyDNakisM

    영상 하나 만드는데 3년이나 필요했던 이유. #animation making_1


  • 작성자 24.07.28 09:15

    @아위자

    https://www.youtube.com/watch?v=vPgrcBNB2so

    '너무 소중했던, 당신'_토끼 애니메이팅 모음

  • 작성자 24.07.28 09:20

    @아위자

    https://www.youtube.com/watch?v=XT5QPN8yd4o

    Korea Short Animation, 너무 소중했던, 당신(You were so precious)

  • 작성자 24.07.29 14:09

    @아위자


    <반야심경>도 2만 5천번 외우면 <열반>에 도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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